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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로 글을 올리는 한의사 준비생입니다!!

 

요즘 한의사의 진로와 적성에 관해 관심이 많아진 와중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죄송하지만 한번 더 질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한의사의 적성]에는 무엇이 있는지 조금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고 제가 찾아 봰 한의원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그 외의 구체적인 것은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모든 의료인이 사람을 좋아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음.. 사실은..

솔직히 치과의사와 한의사의 길 중에 고민 중입니다.. ㅠㅠ

개인적인 경험은 한의학이 더 많으나

친구들 중에 치과대학으로 진학한 친구들이 몇 명있어서 그 쪽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ㅠ

 

물론.. 입시철이고.. 둘 다 붙고 고민해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두 가지 진로 중 한의사의 덕목이나 적성으로서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일하면서 재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건강을 깎으면서 일하는 것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일에서 흥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럴만한 한의사만의 적성이 있을까요??

사실.. 치과의사가 평균적으로 더 잘 번다!! 라는 것에 혹한 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양오행에 관련하여 한의학을 이해하고 이론을 전개시켜 나아가 공부하는 어려움이 크지 않을까, 치의학이 더 명확하고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참 세속적이죠? ㅠㅠ

하지만 결국 적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환자들을 치료할 때의 적성입니다..)

 

참... 답없는 질문일 수도 있지만... 검색해도 명확히 답을 얻을 수 없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ㅠㅠ

물론 일은 일이다.. 재미가 있을 수 없다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렇다면 '이러이러한 성격이나 특징이 있으면 안맞다!'는 것만이라도,

둘의 장단점만이라도 알려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profile
    Friedrich 2016.11.12 21:14
    질문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답도 명확할 수 없어요. 굳이 답을 드리자면 저는 '적성'따위 안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재밌고 건강을 깎지 않는 일이 과연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 profile
    Friedrich 2016.11.12 21:15
    아, 한가지 더. 굳이 '적성'이라는게 있다면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서 좋은게 적성이라 봅니다.
  • ?
    넘버세븐 2016.11.13 04:01
    적성은 사실 모르겠습니다
    다만 건강을 챙기면서 하기엔 치과의사보다 한의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 ?
    도파 2016.11.13 18:12
    Friedrich님 Lumen님 답변 감사합니다!
  • ?
    뿌리깊은나무 2016.11.13 19:57
    치의학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주변 치대 친구들 보면 확실히 더 널널해보이긴 하더라구요. 받아들이기도 더 쉬울 것 같아요.

    그리고 한의사 선생님들 마다 각자 스타일이 달라서, 그 교집합에 있는 반드시 필수적인 적성이 무엇인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저는 한의학에 대한 지식과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적성은 아닌 것 같네요
  • ?
    넘버세븐 2016.11.13 21:34
    저는 치대 친구들 보면서 한의대가 더 널럴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공부량은 한의대가 더 많기는 한데
    걔네는 실습과 실습과제량이 많아서 몸이 고생하더군요
  • profile
    Friedrich 2016.11.14 02:25
    자기것이 더 힘든법인데 좀 특이한 답변이네요 ㅎㅎ 뭐, 거기도 치과대학마다 다르겠지요. 전북대 기준으로 치면 좀 빡센건 사실입니다.
  • ?
    넘버세븐 2016.11.14 04:20
    다른 한의대에 비해 저희학교(동국)가 조금 더 널럴한것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ㅋㅋ
  • ?
    이리님 2016.11.14 02:46

    적성이란게 없다곤 생각안하지만
    평범한 대다수에게 적성이란 도저히 안맞는는것
    할수록 괴로운것만아니면 적성이 맞는거다라고생각합니다

    저처럼 천성이 딱맞는것도 포기하고 이 길가는경우도있어요

  • profile
    Friedrich 2016.11.15 14:16
    쪽지에 답변 드렸으니 확인하세요~
  • ?
    도파 2016.11.15 21:56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 ?
    하모니안 2016.11.18 15:09
    아는 사람이 치대 다녀서 확실히 비교하자면

    치대는 커리큘럼상 손으로 작업하는 실습이 많습니다. 손으로 하는 거 젬병이시면 비추하구요. 한의대는 첨에 예과 다닐때가 좀 힘들 수 있는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동양철학 이런거 잘 받아들일 수 있으면 나름 수월합니다.
    학과분위기는 사실 사람에 따라 다 달라서 케바케이지만 대체적 경향은 한의대는 일순위가 '오직 돈 벌기 위해서'라기 보다 한의학 치료에 흥미 있고 그것이 의미있을 거 같다는 막연한 기대(?)로 오는 사람이 많고 치대는 일순위가 '오직 돈벌기 위해서'(치의학이라는 관심보다) 오는 사람이 대체적으로 많아서 학과 생활하면서 서로 이기적인게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별에 따라서 향후 페이도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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