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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곳곳에서 곪았던 성관련 병폐에 대한 폭로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는데,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조직내 절대 권력을 쥐는 제왕적 존재의 군림, 상명하달식 문화, 도제식 교육, 피해자가 고립되는 문화 등이 꼽히더군요. 이와 관련해 한의계는 어떤가요? 특히 도제식 교육이 이뤄진다고 들었는데 치료의 특성상 탈의와 신체터치 등이 동반되는 상황에 학교나 진료실 등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나 애로사항은 없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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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유치원 2018.02.21 15:19
    제왕적 존재 상명하달 도제식 교육 피해자고립 이런건 의대죠 ㅋㅋ 하얀거탑 보시면 될듯
    한의계는 의외로 도제식 교육도 잘 없어요 부원장으로 오래 근무하지도 않고 도제식으로 가르친다고 하는곳들은 기피대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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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룽디룽 2018.02.22 02:04

    윗분 댓글보고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한의계에도 성추문건으로 몇년전(오래된거두아니에요 해당 학번들 지금도 재학중) 교수 옷벗은 사건있었고;; 교수님=제왕은 맞습니다
    근데 성희롱교수는 저 한의대교수말고는 못들어봤고 저는 그런교수님 못봤고 학부때 그런문제는 안심하셔도 될것같아요 ㅎ

    오히려 성희롱/추행은 교내선후배동기들사이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더많아요 ㅜ그분들은 성희롱이라는 인식없이 장난으로 하는말인데 상처받아요 그치만 그냥 웃으며 넘어가고 뒤에서 울거나 우리끼리 이야기하죠 보통 성추행은 소문나서 여자애들사이에서 그남자는 찍히는 선에서 끝나지만 또 친구학교(한)는 소송하니마니도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성적피해든 다른부문의 피해든 피해자고립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없는곳 찾기가 더 힘들겁니다

    전여자고 친구들도 거의 이쪽계열이라 최근에 이런이야기로 말해봤었구요 의치한분위기다비슷해요 윗분 굳이 의대 까내리시는거같아서 ㅠ좀 그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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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유치원 2018.02.22 10:47
    의대가 그런건 사실이니까요
    구조가 그럽니다 예체능쪽도 비슷해요
    교수 권한이 크고 막강하죠 그런 동네일수록 저런 문제가 심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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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룽디룽 2018.02.22 14:19

    님의대생인가요?ㅋㅋ의대도 학부때는 전혀없습니다~ 그오히려 한의쪽이 학부때 교수님 시끄러운일이더있는데 ㅋㅋㅋ 한의쪽 졸업후도 더말하고 싶은데 여기서 키보드싸움안하고싶어서 줄일게요~ 글쓴님이 물은건 한의곈데 뜬금포의대이야기에ㅎ 자격지심같아서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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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굴렛 2018.02.22 14:35

    그런 악습은 의대도 있고 한의대도 있는거고... 뭐 이리 싸우시는지..

    왠진 모르겟는데 의사쪽에서 그런 얘기가 많이 들리고 나오는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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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유치원 2018.02.22 15:01
    보통 권한이 클수록 그런 문제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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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적인간 2018.02.22 13:40
    한의대도 신체 탈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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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2.22 14:16
    경혈실습 진단학실습 같은과목은 탈의해야죠 남자-남자/여자-여자 짝 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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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적인간 2018.02.22 15:10
    몇학년 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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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2.22 16:04
    보통 본1~2 사이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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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2.22 16:09

    성범죄가 옳지 않음은 분명히 알고 있지만, 피해자 대부분이 여성들이고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해준다고 해도, 남성인 내가 옳지 않은 일을 당할 때 그들이 나를 지지해줄 거라고 기대가 안 돼서 나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지지하고 선뜻 지지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요. 남자들이 공보의로 3년 동안 오지로 끌려 가는거 총들고 싸우라는 것도 아니고 여자 한의사들도 할 수 있는데 남자 한의사만 공보의로 인생의 황금기를 국가에 반납하는거 여자들은 자기들도 할 수 있다는거 알지만 조용히 모르는 척 넘어가요. 왜냐면 자기들도 할 수 있지만 하기 싫거든요. 남자들만 국가에 착취당하는거, 여자들이 묵인하듯이(나서봤자 자기만 피해니까) 남자들도 여자들이 성범죄에 노출당하는 거 묵인하게 돼요(나서봤자 나만 피곤하니까). 남자들이 왜 성범죄를 묵인할까에 대해 이런 심리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심리도 있어요. 도와줘봤자...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쟤들이 날 도와줄까? 보니까 안 도와줄 거 같거든요. 그러면 에이 뭐 너도 너 알아서 해결해라 나도 내 알아서 해결한다... 이렇게 되버려요.
    성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왜 성폭력, 성범죄에 대해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분노하지 않는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옳고 그름을 얘기하는건 아니고 왜 이런 글에서 항상 남녀가 싸우는 댓글이 생기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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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2.22 16:30
    사회에 만연한 크고 작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에 대해 남성들이 같이 목소리 내준다고 해서, (가장 예를 들기 쉬운) 만연한 남성들의 군대 내의 부조리에 대해 여성들이 같이 목소리를 내주었나요? 자기 애인이나 자기 아들이 군대에서의 부조리 때문에 고통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는 여성들은 많이 없지요. 여성들이 "독박 육아"라는 말을 하지만 "독박 징병"이라고는 하던가요? 여성의 이익에 대해서만 목소리 내었다면, 남성도 남성의 이익에만 목소리내게 됩니다. 취직할 때 여자가 차별받는다 부조리하다라고는 많이들 말하지만, 학생 때 과외할 때 알바할 때 여자라는 이유로 프리미엄받았던 거에 대해서는 전혀 분노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이익을 보고 있으니까.. 학부모들이 남선생을 기피해서 여자 과외 선생을 선호하는게 당연하다면, 기업에서 여직원을 기피해서 남직원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한데 왜 여성이 손해를 볼 때에만 분노하면서 남성에게 공감해주길 바랄까요? 정말로 "사회가 잘못되어서" 분노하는 거라면 남성이 힘든 상황에도 목소리 내어줄 법한데, 항상 여성이 힘들 때에만 "사회가 잘못되었다"라고 분노해요. 정말 "사회가 잘못되어서" 분노하는건가요? "내가 피해를 받아서" 분노하는 건가요? 많은 남성들은 후자로 느껴요. 사회가 잘못되어서 분노하는 거라기엔 일관성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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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2.22 16:51
    결과는? 남성 대부분은 군대를 가서 군대 문화의 부조리함에 익숙해지고 그 부조리함이 그대로 기업 문화로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 최약자는 권력없는 여성들이 되고 부조리함의 피해자가 됩니다. 지금 당장 내 이익과는 상관 없다고 남성들의 문제에 대해 방관한 결과 부메랑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여성들 중에 작은 성추행조차 당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내 애인, 내 딸이 있다면 크고 작은 성범죄에 피해 입은 경험이 있거나, 말을 안하거나가 99%일 겁니다. 여성들의 문제에 방관한 결과 부메랑은 그렇게 내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근데 저도 그렇지만 누구나 내 눈 앞의 이익과 손해만 보여서 어쩔 도리가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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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2 21:49

    남자가 군대 가서 착취당하는 게 문제인데 '왜 여자는 착취 안 당하냐'의 논지니까 그러지요. 아무리 멍청한 여자라도 남자도 성폭력 감내할 수도 있는데 안한다 어쩌구라고 지껄이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드니 말이죠. 분노하지 않는 건 자유지만 그 기저에 깔린 심리적 기제를 보고 멍청하다고 까버리는 것도 자유지요. 여성문제 다루시는 많은 분들 대개는 인권감수성 뛰어나신 분들이고 군대문제를 심각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문제해소에 일정 수준 이상의 관심 가지십니다. '여자도 군대가서 착취당해라'는 멍청한 방식으로 해소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 뿐이지요. 그리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분노가 대체 언제부터 기브앤 테이크 관계로 정리되었습니까? 그럼 위안부 할머니보고도 우리가 분노해줄테니 남성 군대 문제에 분노해달라고 하지요? 약자들이 나를 충분히 도와주기 전까지는 남이 불의를 당해도 분노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냥 조용히 생각만 하면 되지 그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서 수준인증을 해야합니까. 그거 여시에서 '냄저들이 여자인권 관심없는데 우리가 남자들 터는 게 무슨 죄?'하고 노는 거랑 얼마나 다릅니까.

    과외시장에서 남녀 페이 격차가 남녀간 과외 능률의 차이에서 기인하지 않으며 차별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보이실 수 있습니까? 취업시장에서 남녀 임금 격차는 적어도 충분한 수준에서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을 동일선에 놓고 논리를 짜겠다니요. 기적적인 동치논리에서 시작해서 하늘끝까지 진행되는 한국사회에 대한 전지적 통-찰적 전개는 죄송하지만 거의 어안이 벙벙할 정도네요. 뭔 글이 엉망이어도 정도가 있지 거기에 추천 따박따박 박히고..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비단 한의대/한의학 주제도 엉망인데 다른 전반적인 주제들까지 사이트 수준이 참 눈을 뜨고 쳐다보기 힘드네요. 프리드리히님도 언급하셨던 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사이트 닫고 인증게시판만 살려두겠네요. 수질관리도 뭣도 안 되는데 이제 수험생들한테 조언 달아봤자 무슨 소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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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2 23:58
    여자보고 군대를 가라는게 우리가 착취당했으니 너희도 당해라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행해야할 의무인데 한쪽 성별만 그 의무를 지고 있으니 문제를 제기하는거죠.

    수질관리가 안되는건 님같은 사람들 때문아닌가요? 마치 자신이 하는 말은 다 옳다는듯이 항상 말하고 다니고, 댓글 달때마다 분쟁 일으키고 다니시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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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04

    의무가 아니고 피착취죠. 현재 현역병들 대우야 노예에 준하는 대우고 그거 체질개선하려고 돈 붓는 순간 어차피 사실상 모병제 전환수준으로 갈 겁니다. 여자가 안 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당하고 있는 거고, 남자를 해방시키면 끝나는 문제죠. 것보세요 노예질 우리말고 너희도 좀 당해라. 성희롱 우리말고 너희도 좀 당해라 뭐가 달라요. 에고 귀찮아라 워마드는 멍청해도 재미라도 있기라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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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3 00:07

    대한민국은 휴전국가에요. 군대는 국방의 의무가 맞습니다. 남자마저도 군대 안가면 나라를 누가 지킵니까?
    그리고 자꾸 군대의 힘든 환경을 말씀하시면서 당하니뭐니 그런소리를 하시는데 핀트는 그곳이 아니에요.
    같이 행해야할 의무를 한쪽이 지고 있다는겁니다

     

    워마드가 재밌으신건 수준이 그 쪽하고 딱 맞기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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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14
    군인이 지키지 누가 지킨대요. 의무야 남자건 여자건 세금 내서 해결할 사람은 세금 내고 아니면 군대를 가고. 어렵습니까? 그리고 워마드는 문학적 재전유라도 있지요. 어차피 망한 발언이면 미적 유희라도 있어야 점수만회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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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3 00:17
    말씀하신 방안은 모병제 일때고, 지금은 징병제에요. 어쨋든 징병제인 상태인데 여성이 특혜를 받고 있는건 맞겠네요 그럼?

    미적유희요? 그런게 미적유희라면 일베사이트도 참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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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23
    죄송한데 지금 어떤 논의가 오가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윗댓글들에 님이 궁금해하는 답변 있으니까 찾아서 오시면 가르쳐드립니다. 굳이 다시 말씀 안 해드림.
    그리고 미적인 것과 윤리적인 것은 다른 문제고 좋아한다는 말 한 적 없습니다..만 제가 어떤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것인지를 이해하시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워마드나 일베를 싫어한다고 볼 근거 역시 윗댓글들에 충분히 드러나고 있으니까, 고민해보시고 찾아서 오시면 이어서 가르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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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3 00:27

    어떤 논의가 오가는지 이해 못하시는 쪽은 그 쪽 이시구요. 아무리 눈 씻고 윗댓글 뒤져봐도 합리적인 답변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혹시 자신이 합리적이라고 ‘착각’하고 올리신 댓글이 있으시다면 찾아서 가져오세요. 왜 합리적인지 않은지 가르쳐 드릴게요

     

    아 참, 일베 관련에서 언급한말은 제가 잘못했네요 . 수정하겠습니다. 일베같은 사이트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참 재밌으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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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30
    http://www.zema9.com/board_free/2166546#comment_2168718

    요게 가장 적절해보입니다. 재귀함수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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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3 00:32
    http://www.zema9.com/board_free/2166546#comment_2168725

    저도 이것만한게 없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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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36
    아 제가 먼저했는데.. 심사위원 여러분 제 댓글이 오리지날입니다. 창의성 가산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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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018.02.22 22:45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거두절미하고 성범죄와 징병문제를 같은 선상에 놓는게 말이 되나요? 징병제에 아무리 불만이 많으셔도 일단은 그건 개인의견이고 국가에서 정한 법에 따라 움직이는 제도입니다. 남성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이미 자기들이 기득권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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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2 23:04
    국가에서 정한 제도라고해도 불만을 표현 할 수 있죠. 그래서 헌법재판소가 있구요.
    남성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게 이미 기득권이기 때문이라니 그건 무슨 소리인지;; 군대에 끌려가는 20대 남성들이 어딜봐서 기득권인가요?
    기득권이라 목소리를 내지 않는게 아니라 힘이 없어 목소리를 못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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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018.02.24 00:12
    아뇨 성폭력의 영역을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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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4 03:28
    성폭력의 영역과 군대의 의무를 지는것이 무슨 관계죠?
    그리고 남자가 성폭력 영역의 기득권이란 소린가요? 이건 진짜 뭔소리인지;;;
    흡사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는 ‘그 집단’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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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2018.02.24 17:46

    그러게요 성폭력이랑 군대의무를 지는 게 무슨관계냐는게 제말입니다.
    제가 말하는 남성의 기득권이라는건 이런겁니다.

    한밤중에 으슥한 골목에서 A와 B가 마주쳤다. 누가 더 불안해할까? 어떤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더 성범죄에 취약한가?

    저는 남성입니다. 화장실에서 누가 엿볼까봐 두렵지 않고요, 밤길가다가 누가 뒤에서 따라와도 크게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군대문제에 대해 여성들이 개입해주면 갑자기 여성분들의 성범죄 취약성에 대해 막 공감이 되고 같이 활동하고싶고 그럴까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 엮을걸 엮으란말입니다.

    남성이 미투운동에 공감하지 못하는것은 자기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군대문제에 여성이 무관심하기 때문에 미투운동을 애써 외면하는게 아니고요. 아니 듣고보면 후자가 더 찌질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그리고 범죄의 영역이 자기 일이 아니라고 느낄수 있는 것은 분명 기득권입니다. 예를들면 백인들은 KKK단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죠. 이런것도 기득권입니다. 기득권이란건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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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윤선생 2018.02.24 18:13
    아하 제가 문장을 잘못 이해했었네요. 군대얘기를 하다보니 내용이 엉켜서 잘못 읽었습니다.

    미투운동은 저도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이용한 범죄를 밝혀내는 일이니까요.

    선배님이 말씀하신 ‘기득권’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 이해했습니다. 허나 의미와 어울리지 않는 워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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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의오후 2018.02.22 23:11
    이제 군대를 갔다온, 가게될 남성들이 도대체 뭘 얼마나 가졌길래 기득권입니까? 좀 어이가 없네요
    이미 여성징병 청원은 20만이 넘어갔으나 정부에서 돌려준 답변은 '재미있는 이슈네요' 였습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게 아니죠
    물론 미투운동에 대한 건에 징병에 대한 이야기를 붙인 건 분명히 넌센스입니다만, 지극히 페미니즘적인 남성 기득권설(예를 들면 남녀 임금 격차에 대한 어이없는 통계자료 같은)을 풀어봐야 공감하긴 힘듭니다

    미투운동은 성범죄를 권위로 덮은 범법자들에 대한 피해자들의 폭로 운동이고 그래야 비로소 그 운동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페미니즘을 가져다 붙이면 될 것도 안되죠 (이미 탁읍읍 같은 게 묻은 시점에서 많이 퇴색되었지만..)

    최근 무고 범죄에 희생 당한 많은 분들을 생각해 보면 '폭로'만이 존재하는 미투운동에서 한의대생이나 현직 한의사분들은 향후 무고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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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2 23:49

    http://www.zema9.com/board_free/1891578
    http://www.zema9.com/board_free/1895509
    http://www.zema9.com/board_free/2067970
    http://www.zema9.com/board_free/2082561
    솔까 저렇게 댓글을 달아도 담론 수준 발전이 없는 건 이젠 그냥 사이트 수준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님 댓글 저기 있는 문장 몇개 골라잡아서 가져오면 그 수준안에서 논박되는 이야기거든요. 문제는 이 토픽에서만 수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한의대/한의학 토픽 관련해서 제마나인 까이면 나름 쉴드치고 다녔는데 요새글들 짤로 도는 거 보면 딱히 건드릴 수 있는 것도 없더라고요. 그저 씁쓸할 뿐이고 사이트 문닫고 욕이나 덜 먹는 게 낫지않나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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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0:32

    근데 님 닉넴 님 본과생이실 때 처음 뵌 것 같은데 벌써 한의사마크 다셨군요. 세월 빨라.. 왜 마크가 하나씩 다 보라색으로 바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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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튀김 2018.02.22 18:15

    경락경혈 실습 때 남자학우들만 권리침해당하는 건 미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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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2.23 01:18

    어휴 댓글들에서 PC냄새 나요. PC들은 왜 말투가 항상 똑같아요? '공부하세요. 당신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ㅋㅋㅋ 가소롭네요 나참. 한의대 입시 사이트에서까지 저런 글을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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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1:49

    논리적으로 떨어지니까요. 그뿐입니다. PC충들도 논리적으로 떨어지는 소리 많이하고 저는 그 사람들 자주 깝니다. 그 사람들은 절 보고 '반PC충들은 말투 똑같아요 맨날 공부하세요 니가 몰라서 그래 맨스플레인 쩐다'고 그러고요. 이건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논리적 수준의 문제임. 제 입장에서는 그냥 하자있는 의견을 깠을 뿐이고 잘 못 알아 들으시면 가르쳐드릴 뿐입니다. 그 대상이 이쪽이냐 저쪽이냐는 부가적인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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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2.23 01:34
    봐봐 이러니까 공감해주고 싶지가 않지...그래요 인구의 절반이 기득권이라는 헛소리까지 들으니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 오네요 ㅎㅎㅎㅎㅎ 사회 구성원 50%가 기득권이라 기득권의 뜻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워마드 분은 독립유공자 비하, 죽은 남자 연예인들보고 재기 잘했다고 깔깔 거리시러 그쪽 사이트 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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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1:50

    저는 딱히 기득권이라는 표현 쓰고 싶지 않습니다만(실제로도 안 썼씀) 쓴다고해서 딱히 여기 다른 댓글들보다 논리적으로 뒤떨어지게 되는지는 모르겠군요. 아 물론 포스트모던이니 개별성이니 같은 개념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50% 퉁쳐서 동일한 집단으로 만들고 누구는 더 권력있고 누구는 아니고 논하는 게 바보같은 짓이겠습니다만.. 굳이 여기서 저정도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엄밀함을 보일 필요가있는지는 좀 의문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님이 '그쪽 논리 수준 어떤 면에서는 워마드랑 쌤쌤인듯. 야 걔네는 웃기기라도 하지'를 '어떻게 그런말을 하죠? 당신 워마드죠?'로 받아치는 건 제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가 반인륜적이니 뭐니 하면서 워마드 깐 역사 프린트하면 연병장 한바퀴는 채우고 남을지도 모릅니다. 진지하게 제가 워마드로 의심하는 걸 멈출 수가 없으면 님 피해의식이건 뭐건 님 사고를 유발하는 그 이상한 심리적 기제를 제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건 추천합니다. 뭐래 진짜 이런 맥락에서 인권 애기하는 인간이 워마드 감싸고 돌 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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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00
    그리고 입시 커뮤니티에서 이러지 말라고들 하시던데 애초에 문제 소지 있는 댓글을 안 쓰시면 됩니다. 전 거기 답글을 달 뿐입니다. 답글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면 비판하시면 됩니다만, 싸움 일으키지 말라는 취지로 말 하실 거면 제 답글말고 시작댓글을 먼저 문제 삼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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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05
    그리고 까놓고 말해 저도 귀찮아요. 이야기가 전개가 있어야 의미가 있지 저기 제 첫댓글에서 무슨 진전이란 게 있었습니까? 유의미한 논점을 제시할 때만 댓글다셨으면 판 커지지도 않습니다. 아니면 댓글 달지를 마세요. 한마디로 끝나면 서로 행복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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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2.23 02:10
    병식이 없으니 치료할 방법도 없다더라.. 작년부터 댓글 다는거 쭉 봐왔는데 분란을 누가 일으키는지 아주 명백하더만. 선민의식 좀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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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15

    여시에서 페미니즘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분란조장이라고 무조건 욕만 먹죠. 주제만 바꾸면 여기서도 마찬가지고요. 이게 선민의식인 것 같으면 반박을 하세요. 오~~내 생각엔 선민의식이야!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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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2.23 02:21
    반박을 해도 들어먹질 않는데 이제와 또 반박해서 뭐합니까? 코스프레 하지 마시고 그냥 워마드 가서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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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23
    전 논리적으로 반복되지 않는 이상 답변 다 했고, 논리적으로 반복되는 많은 부분들까지 재반박했습니다. 그게 마음에 안들면 재재반박을 하면 되는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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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2.23 02:24
    그러니까 사람들 반응이 이 모양인건 제마나인 이용자들의 논리적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다? 그게 선민의식 아니고 뭐라고 부르죠? 똑똑하니까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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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26

    본인들 수준 낮은 게 내 탓은 아니니 나에게 부정적인 어휘를 쓰지는 말라는 것입죠. 어려운 말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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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2.23 02:29
    그럼 그렇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행동하세요. 분명히 내가 옳은데 왜 사람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고 현실은 이 모양일까? 만 계속해서 되뇌시든지. 뭐 그건 본인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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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32
    넹 사실 좀 똑똑한 사람들 모인 곳에서는 안 이러지요. PC건 안티PC건 다들 알아서 존중받을 논리 갖춰서 방어하시는데 딱히 공격할 방법도 이유도 없는 것이고.. 제마니까 이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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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2:21

    미투 운동 토픽이 나와서 말인데.. 미투 운동의 한계나 문제, 우려되는 점 말하는 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 실제로 몇몇분이 그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들었고 저는 그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납득했었습니다.(다만 제가 굳이 직접 미투에 토를 달지 않는 것은, 제가 그쪽에서는 스스로 논리를 세울만큼 준비가 되어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미투가 가지는 문제점들은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주제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여기서 굳이 여러분들을 비판하는 건 그냥 주장이 구리고 조악해서 입니다. 성향의 문제를 떠나서요.

  • profile
    Lplp 2018.02.23 03:36
    당연히 인간으로서, a가 a가 겪는 문제를 얘기하고, b는 b의 문제를 얘기하겠죠. a가 문제를 이야기 했을 때, b가 넌 그래도 c보다는 나아, c는 ~~도 하고, ~~도 하는데 너는 ~~도 안하잖아? 라고 하니 계속 문제가 해결이 안 되겠죠. a가 a의 문제를 얘기했을 때 b가 그에 공감해주고 해결하는 데에 동참해주며, a도 b의 문제에 공감하고 동참을 해주어야 모두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정말 소통과 이해의 부재가 큰 것 같네요. 친구가 자신의 이야기를 했을 때 넌 그래도 ~보다는 나으니 니가 참아. 라고 얘기하라고 배우신 분들이 세상엔 꽤 많은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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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7:52

    http://www.zema9.com/board_free/2166546#comment_2168526
    핀트가 약간 다르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회적 문제에 대한 분노는 순수하게 기브앤 테이크 관계로 이루어져야하는 게 아니고, 약자들이 나를 충분히 도와주기 전까지는 남이 불의를 당해도 분노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그냥 조용히 생각만 하면 되지 그걸 굳이 입밖으로 꺼내서 수준인증을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이런 간단한 문장을 말하는 데 왜 이렇게까지 소모적인 논쟁이 있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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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 2018.02.23 06:38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달려 놀랐습니다. 의견주신 분들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도치않게 논쟁의 씨앗이 된듯하여 한편 송구스럽네요.

    조직 내부에서 일어나는 성적인 강요와 폭행의 문제는 엄밀히 따져보자면 본질이 남녀간 문제가 아닙니다. 갑이 을에게 행하는 갑질 횡포의 성격에 더 가까워요.

    성폭행은 그 빈도수에 있어서 남자→여자 케이스가 많은 것일뿐 실제로는 여자→남자, 여자→여자, 남자→남자 등등 여러가지 형태로 일어나며 소수의 케이스로 입은 성적 피해의 정신적 충격과 휴유증은 더욱 심하다고 합니다.

    조직에서 일어나는 성폭력 포함한 갑질의 병폐는 상명하달식 그리고 도제식 교육방식의 부작용 같고,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있는 대학병원 교수의 수련의 (성)폭행, 검찰내 간부의 부하검사 성폭행, 연극연예계 연출감독의 연기자 성폭행, 종합병원 선임간호사의 신입간호사 태움문제 등이 대표적인 사례구요. 교육을 도제식이 아닌 좀 더 진화된 방식,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보다 발전된 방식으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강의도 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잘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한의대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했고, 이와 관련해 직접 교육을 받아본 분들의 경험과 느낀점, 개선점, 발전 방향에 대한 바램이나 생각 등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은 환영이지만 너무 논점을 벗어난 구성원간의 대립구도로 가는 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군대의 병영문화도 많은 개선 노력이 진행중이고, 업무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인권유린과 갑질 등의 부당한 사건이 발생한 경우 남녀노소 구분없이 분노하며 하다못해 인터넷 댓글로라도 많이들 돕고계신 것으로 압니다. 이와 관련해 추가로 논점을 벗어난 대립구도가 계속 될 시에는 사이트 정화를 위해서 글정리 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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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감감 2018.02.23 08:02
    댓글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굳이 지금 지적할 만큼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앞쪽에서 있었던 논쟁들도 진작에 논점들이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도 젠더문제 관련한 토픽해서는 이쯤 하시면 애드리바디 해피 애브리바디 굿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더 다시면 저도 댓글 달아야하고 그럼 글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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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8 아 진짜~~ 진입장벽 높은 전문직이 넘 부럽네요. 일하다 보면 정말 그런생각 며칠에 한번씩 납니다.  하급 공무원도 좋지만, 9급 공무원보다는 정년없는 전문직이 되고 싶네요. 얼핏 듣기로 텔레비전에 87세 약사 할머니도 나왔다 하더라구요. 90세 현역 여자 의사 선생님도 계시고   20 4988 살얼음판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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