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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ema9.com/board_free/2157363

 

그래도 유명한 한의대라고 해서 이미지가 좋았던 곳인데, 그 곳 재학생이 쓴 윗 글 보고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같이 한의대 준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윗 글이 상당히 회자되고 있더라구요.

 

실망해서 다른 한의대로 틀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많이들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대 교육과정에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한 개인의 문제인 건가요?

 

그리고 '바늘 침'자도 모르는데 진급이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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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3 2018.02.21 21:50

    그분 아직 예과생이시던데 그럼 뭐 아직 배운것도 없으니 교육과정 문제랑은 상관없죠 ㅋㅋ 그냥 혼자 상상력이 풍부하신거고

    바늘침자 몰라도 진급은 상관없죠 1점 까일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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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는대로 2018.02.21 23:08
    어딜 가나 적성 안 맞고 하기 싫은 사람은 있겠죠~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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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s 2018.02.21 23:19
    저 글을 보고 이렇게 해석하는것도 신기하네요 ㅋㅋ..신입생이시면 학교가셔서 한달만 지나도 이글보고 웃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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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2.21 23:23

    아무리 예과생이라도 한의대 1년 동안 다닌 건데 저건 좀 많이 심각해보이긴 합니다.

    저 글 말고도 기존에 쓴 글이나 댓글 쭉 읽어봤는데 마인드도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저건 학교나 교육과정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의 문제입니다.

    한의대 가시더라도 그런 사람은 절대 상대하지 마시고 완전히 거르세요.
    안 그랬다간 본인 이미지만 크게 나빠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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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xicology 2018.02.21 23:51
    혼란이 오고 한의대에 실망한다는 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저 글 블라인드되고 댓글로 욕 먹는 거 안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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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in 2018.02.22 00:16
    아뇨 한의대 자체에 실망했다는게 아니라 원광대 교육과정에 혹시 문제가 있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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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xicology 2018.02.22 00:20
    아 sorin 님께 드린 말씀이 아니라 '실망해서 다른 한의대로 틀었다고 하시는 분'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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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inaria 2018.02.22 01:32
    제가 비록 인증은 안 했지만 여기 17학번에 재학중인데요. 저희 예1 담당 교수님만 해도 항상 한의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을 공부할 때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의심하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사실 한의대 입학할 때만해도 글쓰신 분처럼 이런 점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아직 다닌지 1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교수님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거든요^^ 그리고 학과내에 교육위원회라는 자치 기구가 있어서 교육과정도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바뀌었는데... 누군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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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 2018.02.22 10:58

    글쓴이 회원정보 보면 아이디가 나오긴 하는데 그게 정확히 이름이고 본명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전에 한의대생이 아니라 한까같아서 아이디로 찾아봤거든요? 아마 재학생이시니까 아이디 보시면 맞는지 아닌지 아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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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inaria 2018.02.23 13:52
    아... KOP님 말씀대로 확인해보니 누군지 바로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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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수험생 2018.02.22 18:26
    원광한 17입니다. 17학번부터 교육과정이 개편되었습니다. 예1때는 스스로 공부하거나 다른 분야를 많이 접할 수 있게 하는 의도에서 이전 학번보다 좀 더 프리해졌는데요, 교수님들도 예1때는 유급을 주지 말자는 분위기가 있었던 듯 싶습니다. 해당 학생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예2가서도 그러면 유급을 면치 못할겁니다. 오히려 교육과정은 예전에 비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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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적인간 2018.02.22 20:18
    원광은 유급센편이라 들었는데 요즘 좀 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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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수험생 2018.02.22 20:41
    예1만 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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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2.22 23:07

    학교 개망신 다 시키는 듯 . .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나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이 이래서 있나보네요 . . 개강하면 한번 누군지 예2 찾아가서  보고 싶네요. 지금은 한의대 차원의 망신이지만 나중엔 전체 한의사들 망신 다 시킬 판 . . 불행스럽고 슬프네요 . .이게 뭔 망신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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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2.23 10:54

    백퍼 동의합니다. 그런 사람이 한의사되면 끔찍하네요. 그렇게 수험생들 한의대생들 한의사들 다 보는 한의커뮤니티에서 뻔뻔하게 고개쳐들고 그런 소리하고 다니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요. 그 글뿐만이 아니더군요. 특히나 호시탐탐 비방하려는 세력이 많은 한의계 특성상 저런 사람이 오히려 더 무섭죠.. 말 그대로 팀킬이니까요.다른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들은 도대체 무슨 죄라고.. 저런 사람이 나중에 한의사되면 큰일납니다. 해당학교 차원을 넘어서 전체 한의계에 크나큰 재앙으로 다가올 겁니다. 제발 좀 걸러졌으면 좋겠네요. 한의사들 얼굴에 먹칠하고 다닐 것이 뻔합니다. 일반인들도 한까로 만들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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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의오후 2018.02.22 23:25
    개인의 사리분별력이 딸리는 것의 책임을 학교에 물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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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 2018.03.21 12:39

    저렇게 딸리는 사람이 한의대는 어떻게 들어간건지 의문입니다. 똥은 똥끼리 모인다곤 하는데 한의대라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번 속리산글이나 지금 글이나 댓보니까 같은 한의대생들도 한심하다며 욕하는 보면 자체정화는 되는 듯 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한의사 욕 먹일 거라는 의견들 보면 우려스러운 사람은 맞는 듯. 암튼 되게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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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in 2018.03.21 13:11

    만약 기균이면 가능하죠. 기균의 경우 미달아님 경쟁률 1대1 겨우 넘는데 중복합격으로 빠져나가는 거까지 계산하면 사실상 미달이나 마찬가지라.. 그렇게 말도 안되는사람이 합격하는 경우가 실제로도 가끔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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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 2018.03.23 09:57

    기균으로 들어간 사람 맞네요.. ㄷㄷ 소름돋았습니다

    http://www.zema9.com/index.php?mid=board_fre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A7%84%EA%B8%89%EB%B0%94%ED%80%B4%EB%B2%8C%EB%A0%88&document_srl=163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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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4.10 18:00

    어쩐지..생각하는게 많이 모자란 사람같이 보이긴 했는데 역시나였군요. 같은 동아리나 향우회 18 신입생분들한테 미리 주의시켜야 겠네요. 17후배님들이야 직접 얘기들어보니까 다들 알아서 거르시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같은 학교라는게 쪽팔리네요. 학교 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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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우마 2018.08.21 21:23

    수능으론 인서울은 커녕 소위 지잡대 일반과에 갈 사람들이 그런 거로도 종종 한의대 들어오던데..문제많은 전형이에요. 편법도 자행되고요. 이 경우도 나중에 한무당 소리 들을 거 뻔하네요. 한의대는 좀 더 질적인 관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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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c 2018.08.22 12:31
    와.. 혹시 기균 편법에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쪽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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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8.22 13:19

    아무리 흉폭한 도적이라도 지나가는 사람의 행색을 보고 물건을 털지 말지 결정한다고 했는데 그런 자리까지 빼앗는 사람은 인간이 아닌 짐승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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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 2018.02.23 00:02

    방금 전에 원광대 다니는 친구한테 답장이 왔는데 학교에서도 평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학교 문제가 절대 아니고 그 외에 그런 사람도 없으니 걱정없이 오셔도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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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2.28 17:24

    어딜가든 똘x이는 있죠. 해당학생이 누군지는 알았으니 개강하면 애들이랑 예2 강의실로 한번 보러가야겠어요. 전학년에 소문 자자해지겠군요.  안그래도 학교에 이거로 화난 사람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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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가 2018.02.26 17:07

    본문 링크 글쓴이 나름 친한 동긴데 그녀석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녀석은 아니에요 그냥 좀 재밋는 녀석인데 좀 눈치 없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먼 일을 저지른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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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dddd 2018.03.21 23:18
    다들 왜이렇게 예민하신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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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3.22 11:21

    이 바닥이 병신하나가 나머지 전체 욕을 먹이기 쉬운 구조니까요. 의사들은 한명의 일탈로 보지만 한의사는 학문 전체의 문제로 몰면서 기를 쓰고 공격하니 나머지 전체가 억울하게 욕을 먹고.. 그래서 예민할 수밖에요. 이코노미 옹호하고 지금이라도 속리산 돌팔이한테 허드렛일 하면서 배워야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을 사람들이 잘못된 거라고 얘기하니 남들보고 댓글달지 말라면서 큰소리 치는 모습. 관심없는데 돈 번다니까 왔다며 자기도 아프면 양방이용하고 분류하면 한까맞다는 모습. 한의대생이라면서 오히려 눈쌀 찌푸리는 내용 싸지르고 다니는 거 보면 벌써 그게 보이니까 예민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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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6.01 08:58

    저렇게 능력이 떨어지고 사고방식이 이상한 학생을 한의대에서 받으면 안 됩니다. 저런 사람이 한의사가 된다면 결국엔 전부 같이 죽자는 겁니다. 한방을 믿고 한의원을 찾아준 환자들은 한방 자체에 실망하고 적대적으로 돌아설 수 있고 양방으로 발길을 돌릴 것이며 양의사들에게는 늘 좋은 먹잇감이 되지요. 저런 한의사를 경험해서 양방으로 돌아선 환자들에게 어떻게 다시 한방치료를 믿어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한의사들이 많이 있어도 저런 한의사 한명이 로컬에 나가서 물을 흐리기 시작하면 전체적으로는 대단한 마이너스입니다. 한방 자체가 도매급으로 까이게 되니 멀쩡한 한의사들만 큰 피해를 입게 되지요.

     

    그래서 몇몇 한의사들을 한의계 내부에서도 협심해서 그렇게 경계하고 적대시하는 겁니다. 도매급으로 까이는 걸 막으려고요.

     

    때문에 저런 사람은 더더욱 경계를 해야합니다. 저런 사람 하나에 수십 수백 수천의 선량한 한의사들은 힘이 빠지는 거죠. 지금도 댓글들을 보면 '학교망신'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바로 방금 말한 도매급으로 까이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졸업 후에는 피해범위가 한의계 전체로 커진다는 거지요. 가는 지역마다 환자들을 자연스레 한방 적대자들로 양성하고 다닐 게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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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inal 2018.06.03 09:18

    정말 큰일이네요. 한의사의 적은 내부에 저런 암적인 존재라고 봐도 되겠군요..한마디로 팀킬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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