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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를 보면 한의원 경영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고 하던데. 왜 한의대 갈려고 모두 그려죠. 기사가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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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대한의사 2018.03.03 23:11
    한의원 경영이 전보다 어려워진 것은 맞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그나마 한의사가 다른 많은 직업보다는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점수가 높은 겁니다. 거의 모든 직업이 미래가 아주 불확실합니다. 사회 나와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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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겅 2018.03.04 03:06
    사람마다 달라요 전망자체는 좋은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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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3.04 04:21

    개원은 될놈될이고요. 한마디로 케바케고 이건 모든 직종 공통이죠. 잘 되는 곳은 무지 잘 됩니다. 심지어 신졸이라도 대박치는 경우들 종종 나와요.

    그리고 한의사는 편하게 월 500 이상의 고수입이 보장되는 요양병원이라는 보험도 있고요. 거기에 유급만 면할 수 있다면 학점도 신경 쓸 필요 없고 남자 미필들은 군문제도 해결가능하죠. 전문의도 필요없어서 로딩기간도 훨씬 짧고요.

    사회적 지위도 높지요. 현실에서 한의사면 다들 찍소리 못해요. 인터넷에서나 키보드질 하는 거죠. 한의대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사람들이 잘 알죠. 게다가 의치한이라는 최고로 치는 전문직에 속하고요.

     

    거기에 삶의 질도 전문직 중 최고수준이라 요즘 시대 트랜드에 맞죠. 정년도 없고요. 그만큼 몸이 편하다는 거죠.


    점수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한마디로 충분히 괜찮은 인생이 보장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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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3.04 15:18
    한의사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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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3.04 15:35

    아닙니다 ㅋㅋ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적었을뿐인데 한의사라뇨 ㅋㅋ 말에 가시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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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ong 2018.03.04 09:05

    님 댓글보면 한의사에 대해 굉장히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던데 여긴 왜 들어오시는지 잘모르겠네요.
    개원가 전망은 한의원만 안좋은것이 아니라 의치한수 모두 예전보다 좋지않습니다. 기레기들이 뭘 정확하게 알겠습니까.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지뿔도 모르고 그냥 수박 겉핥기식 지식으로 자극적인 기사쓰기 바쁜데요. 입시사이트에서 죽어라 까대고 그 영향으로 님 주변에 님같이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많은것 같은데 어느정도 입결이 유지되는 것이 이해가 안되지요?
    입시생이나 학부모들이 인생이 걸렸는데 비전문가인 님도 아는 한의대의 어두운 전망을 모르는 생각없는 사람들 아닙니다. 반대로 아무리 한빠들이 인터넷에 도배를 해도 입결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그냥 딱 입결정도의 전망이라 보심 됩니다. 생각보다 요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 굉장히 냉정한 판단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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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4 09:40
    논외지만 세상에 한빠가 어디있어요
    항간에 빠가 까를 만든다는 무적의 논리로 자신은 어쩔수 없이 까가 되었다라고 하는 병x들이 있는데 개소리라고 봅니다.
    반대로 양빠도 있는건가요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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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ong 2018.03.04 09:44

    양빠뿐아니라 양의 신봉자들 올비만 가도 차고 넘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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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4 10:03
    아 사람들이 그런 인간을 양빠라고 부르냔겁니다ㅋㅋ한빠란 단어만 있죠 열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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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3.04 15:16
    한의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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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3 2018.03.04 10:31

    한의원 뿐만 아니라 치과나 동네의원 등등 검색해보면 다 경영난이 심각하다~ 수두룩하게 망한다~ 등등 자극적인 기사들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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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군 2018.03.04 12:03
    전망 별로입니다. 비트코인 전업 투자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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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3.04 15:17
    ㅎㅎㅎ 비트코인하는 분들 많긴 하더군요
  • profile
    强仁[QiangRen] 2018.03.04 17:59

    한국(동양) 사회 특유의 나이 위주 문화, 갑을 문화로 인한 정신적 모멸감, 노동자 천시 문화(천민 자본주의), 일부 민도낮은 사람들과 조직에서 어울려야하는 고통으로 부터 ('상대적으로') 해방될 수 있는 몇 안되는 손꼽히는 직업입니다. 개원 의치한약수, 변호사 정도지요. 개중에서도 조직이라는 곳에 속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적은 치과, 한의사가 최고입니다. 또 이중에서도 한의계 특유의 유한 분위기는 양방이나 법조계에서는 기대조차 어렵구요. 

    무튼 지금 시대는 일반 샐러리맨이고, 한의사고 한의사 할배고 의사고 그냥 받는 월급으로, 페이로 신흥 부르주아 층에 입성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자본이 자본을 낳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정신적 고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벗어날 수 있는 한의사가 일반 직업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로 등장한 말은 아니에요. 자기 주장 강하고, 그 열정 넘치던 10~20대들의 청춘들의 가치관 자체를 완전히 '놓아버리게 만들어 버리는 것' 이게 지금의 현대 한국 사회의 노동자의 현실입니다. 

     

    한의사 전망 구리다고 나불거리는 '것들' 일 한번 안해보고 남편월급으로(여성비하아님 vice versa), 부모가 준 용돈으로, 국가돈, 기업돈, 학생들 돈으로 룸이나 다니고 삥듣으며 살아가는 모 직업들(대한민국을 좀먹는 3대 쓰레기 직업, 운좋게 한국 경제 팽창기에 거저먹은 직업 3인방으로써 지식인 타령하지만 실제 얘기해보면 자기 분야외엔 지식이라곤 전혀없음. 나 누구요 하길 좋아하는 전형적 한국인)이 뇌에 꽃밭 만들어놓고 로맨스나 그리고 있는 인간들의 개소리 입니다. 전쟁 터졌는데 총알받이 사병이 낫나요? 아니면 장교가 낫나요? 근데 이것들은 장교도 전쟁나면 전장에 나가야되니 장교도 별로다. 이 지X 하고있는겁니다. 누가 전장나가고 싶나요? 그냥 기득권, 자본가처럼 전장에 나가기 싫은게 인간이죠.

     

    그런 사람들 막상 자기들이 돈 못벌면 굶어죽는 철저한 자본주의 라는 자본가 기득권이 만들어 놓은 땅따먹기 전쟁틀에서 본인들이 전쟁 나가서 되는 입장이라면, 그래서 목숨 진짜 걸어야되는 입장이라면, 전문직이 어쩌고 저쩌고 이딴 개소리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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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봉 2018.03.04 20:02
    법조계 중 검찰은 진짜 아주 그냥.
    워라밸 이딴거 없고요. 위계 문화 그리고 거기서
    오는 비합리적 적폐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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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3.08 13:23
    공대나 수의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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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합 2018.05.23 15:54
    1학년이지만 겨울방학때 들어오기 전부터 전망에대한글 엄청나게 많이검색했어요 저도
    하지만 요즘 느끼는 것은 일단은 상위권 이상의 직업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성공을 거두느냐는 다른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자기능력안에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의사 정도면 그 포텐을 터트리기엔 매우 괜찮은 스타트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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