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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연정님처럼 전망따질 시간에 빨리 공부해서 한의대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2년후에 의대 치대 학편 종료되고 3년후에 약대가 수능으로 들어옵니다.

 

지금 의치학편/의치전/피트약대.. 여기에 매달리는 인원이 연간 수만명에 달합니다.

 

지원 자격상 다수가 나이 있으신 분들이고 나름 공부가닥 있으신 분들이죠.

 

따라서 이분들이 수능판으로 들어오면 선택지로 다시 한의대가 급부상 할 겁니다.

 

 

N수생들은 현실 제약상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한의대나 약대가 1순위로 눈에 들어오죠.

 

정말 성적이 안 되어서 최종적으로 가는 곳 정도가 교대고요.

 

의전 치전 피트약대 생기기 전만 해도 한의대 신입생 평균나이가 30대인 곳들이 종종 나왔죠.

 

전국 한의대 신입생 평균나이가 20대 후반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선택지가 너무 많아져서 많이 분산되었지만 이제 다시 이분들한테 선택지가 급감하는 거죠.

 

약대는 6년제라 4년제보다 더 메리트가 떨어지고 의대 치대도 이제 편입이나 의전처럼 예과 기간 세이브 할 수 있는 거도 아니고요.

 

다시 충분히 한의대가 블랙홀 역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한의대가 문과에선 서울대, 경찰대와 함께 극악의 3대 트로이카를 형성하고 있지만

 

이제 이과도 훨씬 어려워질 겁니다. 문과도 지금 많이 어려워졌죠. 고시가 소멸되고 있으니

 

그냥 대학가서 고시 생각했던 사람들이 한의대로 트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몇해전 한의대 바닥쳤을 때만 해도 문과에서 연고 경영이랑 경한 저울질하고 그랬었던 시절도 있어요.

 

지금은? 매해 입결 꼴지 한의대도 연고 경영쯤은 우습게 밟아버리죠. 지금 경한이랑 연고 경영 비교하면 거의

 

정신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딱 좋고요. 이게 수요층이 늘어나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이제 예전처럼 드라마틱한 폭등은 어렵더라도 분명 꽤나 시끄러워질 정도로 한단계 더 올라갑니다.

 

제 의견만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제마나인에도 예전에 몇 번 올라왔었죠.

 

그러니 전망 따질 시간에 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제 딱 2-3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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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4 13:22
    팩트폭력하시면 어떡해요....한의사 월급 200만원도 안됩니다. 한의사 망했으니 다른 길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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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유자 2018.03.04 19:00
    ㅋㅋ 현실은 군복무 대신 가는 공보의가 월 269만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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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봉 2018.03.04 22:21
    그러고보니 밋딧 시행한 후부터 장수생이 확 줄었었네요. 이제 또 바뀌겠군요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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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사알 2018.03.05 00:01
    나이 많은사람 들어오는게 마냥 좋기만한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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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3.05 00:39

    그래도 색다른 시각에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뒤늦게 꿈찾아 오신 분들도 많아서 한의학에 애정이 깊죠. 교수님들도 그래서 오히려 나사들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는 나사는 아니지만 대체로 좋은 경험했어요. 제마나인 만드신 쌍둥아빠님도 그랬고 한의플래닛만드신 분들도 그렇고요. 폭넓은 시각으로 보시고 한의연에도 체질감별기 개발하신 한의사분도 다른 일 하다 오신 분이고요. 그 외에도 사명감 갖고 연구하시고 이끌어주시는 분들 많죠. 의전 치전 로스쿨의 취지도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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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박사 2018.03.05 02:48
    약대 돌아오면 경합세를 보여서 입결은 좀 완화될 것이라고 봅니다만... 나이많은 사람이 수능에 신규 개닙하기 쉽지 않습니다.
  • ?
    5박사 2018.03.05 02:48
    그리고 장수생이 줄은 이유는 수시 때문이지 약대 때문이 아닙니다.
  • ?
    gsel 2018.03.05 07:12

    전에 엘리엇님 댓글입니다

    Eliet 2017.05.09 16:21

     한의대 정시 정원이 300명이고, 이중 허수 지원자를 제외한 실질 지원층은
    정원의 1.5배수에서 많이 잡아도 2배수 안쪽으로 500~600명 정도인데,

    지금 의대 학사편입이 600명 뽑는 중이고 경쟁률이 10대1 정도 됩니다
    물론 복수지원을 감안하면 의대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인원이 3천 정도는 된다는 말이고
    이들 중에서도 실질 지원층은 천여명 정도일텐데,

    이후 학사편입 마무리 되면 못해도 절반 가량은 한의대 정시로 온다고 생각됩니다.
    의대 학사편입 수요의 대략 절반인 500명 정도가 건너오는 것은 비관적이지도 낙관적이지도 않은
    현실적인 예측이라고 보는데

    서포카연고 졸업자들로 상위권 스펙인 사람들이
    수능을 다시 쳐도 마찬가지로 고득점이라고 생각되고
    현 정원이 300명 남짓한 상황에서 아무리 못해도 최소 정원의 1배수에서 현실적으로 2배수 정도가
    건너오는 상황이면 한의대 핵터지는 것이 맞습니다.

    경한이 올라갈 수 있는 최대치로는 삼룡 정도로 예상되고

    Avr 값으로는 지방 국립의대 정도로 잡힙니다. 

    뿐만 아니라 경한과 지방한의 격차도 확 줄어들듯 싶습니다.

    (표본들에 상황반영해서 선호도 순위만 바꿔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까 그리 나옵니다)
     

    물론 한의대 뿐만 아니라 가장 드라마틱한 입결상승은 수의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치대는 한의대 만큼의 입결상승은 다소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는데

    의대 학사편입 준비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는 20대 중후반의 나이대라 치대 입학이 메리트가 떨어지는 나이대이고

    그렇지 않은 20대 중반의 나이대라고 하더라도 적성이나, 혹은 개원가 사정에 따라 한의대로 오는 경우도 꽤 되는지라서요

     

    그리고 올해 한의대 입결 상승이 다소 주춤한건

    2017학년도 의대 학사편입 숫자가 600명으로 최대치이자 '막차'로 가장 준비하기 좋은 시기였거든요

     

    - 2015학년도 : 300명

    - 2016학년도 : 300명

    - 2017학년도 : 600명 

    - 2018학년도 : 600명 (이번 정시 시즌)

    - 2019학년도 : 300명

    - 2020학년도 : 300명

     

    의전원의 의대 전환이 대학마다 차이가 생기면서

    학사편입 종료시점도 차이가 있는데

    먼저 전환한 대학들과 나중에 전환한 대학들이 서로 겹치는 시점이

    2017, 2018 이 두 해인지라 선발인원이 두 배 가까이 됩니다. 

     

    그리고 2017은 아무래도 겹치는 첫 해이니까

    혹시 안 되면 한 번 더 해볼 기회도 있겠죠 

     

    거꾸로 말하면 2016정시에 비해 2017정시에서 한의대의 상승 속도는 약간 둔화되기는 했으나

    의대 학편이 끝물이라 한의대 지망층들이 그리로 가장 많이 빠져나갈 타이밍이었다는 점에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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