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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나이가 많은 수험생입니다.

현역 중에 부모님이 젊으시다면 그 정도 연배입니다.

예전 꿈을 못 버려서, 작년부터 수능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직장때문에 하루에 5시간 정도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문과로 준비하고 있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처럼 어떻게든 전과목 4개 안쪽으로 틀려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집으로 테스트 해보면 국어는 1~2개 정도로 수렴되는데, 수학이 2~3개로 항상 기대 이하입니다. 특히 30번은 거의 못 풀고, 21번 등도 실수 합니다.(실수도 실력이지만 ㅎ)

저는 강의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원래 강의 들으면 집중이 안되는 타입이라서 혼자서 자습서, 문제집을 꾸준히 푸는 공부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고난도 문제 풀이에 대한 전략 등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수학 고난도 문제 풀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수님들자문을 구합니다. 남은 기간 다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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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유희 2018.06.28 16:18

    도움드리지는 못하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시는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그 나이면 그냥 저냥 흘러가듯 살아가지 싶은데요..
    꼭 성공하셔서 성공스토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한의대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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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6.29 11:08
    현재 학생들 학부모연배라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학번 학력고사 세대이신듯 하네요. 당시에도 지금처럼 한의대가 아주 높았었었나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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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13:36
    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는 한의대가 의대보다 높은 점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한의원가면 선생님들 대단해 보이구요... ㅎ 말씀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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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2018.06.29 18:43

    개인적으로 강의를 한번 정도는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혼자 고민하면서 사고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사교육 강사들이 분석하고 분석해서 내놓는 해법, 스킬들도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탐구과목)

    대성마이맥 한석원t의 크리티컬 포인트 같은 강좌 추천합니다.
    시야를 한번 넓히고, 하시던대로 꾸준히 사고하시면 내공이 더 쌓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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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6.29 18:55

    저도 크리티컬 포인트 추천합니다. 강의수가 많지않으면서 고난이도 문제만 노리는 강의로는 이창무 강의중에서 고난도만 다루는 강의나 한석원 크리티컬 포인트가 괜찮은편입니다. 강의도 트렌드를 반영해준다는 점에선 들어볼만 합니다. 만점을 받으려면 실력도 실력인데 그때그때 매해 트렌드를 민감하게 따라가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90이상에선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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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망 2018.06.29 20:18
    크리티컬포인트도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같은 마이맥대성에 한석원T 동생분이신 한석만T 실전모의고사팩 추천드립니다.
    시즌2,시즌3 총 10회분 모의고사와 더불어 고난도 킬러대비 강의인 Crack 강의와 교재를 무료료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또 수능직전 파이널 강의도 제공해주시구요. 친동생인만큼 한석원T와 가르치는 내용 목소리톤 글씨체가 똑같습니다.
    가격은 6만원 으로 실전모의10회 고난도 킬러대비강의 파이널 강의라 매우 좋습니다.
    다만 저렴한만큼 크리티컬 포인트나 다른 정규 킬러대비강의보다 문제양이 적으니 실모와 수능완성이나 시중 n제를 통해 추가로
    킬러 자작문제들 더 풀어보셔야 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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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01 10:40
    학력고사 시대와는 문제 패턴이 많이 다를텐데,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원래 공부 잘 하셨던 분 같네요^^ 인 서울 명문대나 지거국 나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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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엄마 2018.07.08 09:01
    아이 동기생 중에 22살이나 연상인 동기생이 있다고 했습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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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08 10:41
    지난글보니 따님이 경한이신거 같네요. 그 분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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