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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 신설된 지방 한의대를 졸업한다고 해서

차후에 불이익이 있거나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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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7.10 22:31
    그런건 잘 모르겠고 한의대를 졸업해서 얻는 불이익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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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ac 2018.07.10 22:42

    요즘 한의학 인식이 워낙 안 좋은 거야 알지만 실제 불이익이라고 할만큼 많이 체감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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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7.10 23:01
    패배의식은 믿고 거르세요
  • profile
    화이팅빠샤 2018.07.11 08:17

    개인적인 생각을 왜 일반화시켜 말씀하시나요? 요즘 한의학 인식이 워낙 안 좋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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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7.11 14:58
    적어도 젊은 층 사이에서 인식이 안 좋은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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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7.11 17:05

    아무래도 인터넷 여론을 보면 불신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럴 수밖에 없는게 학문 자체가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면도 있지만 의협쪽에서 10년 넘게 매년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 공격을 해놓는데 당연한 거 아닐까 싶습니다. 쪽수에서도 게임이 안 되고요. 유명 게시판들에서는 편 들었다가 다굴당하는 경우도 많죠.. 멀리 안 가도 한의대생이나 한의사임에도 불구하고 한의학 불신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 정도인데 뭐.. 말 다 했죠. 단순히 인터넷이라고 우습게 볼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오프라인에도 분명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 profile
    화이팅빠샤 2018.07.13 08:31

    제 친척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예로 들면 방문하는 환자의 90%이상이 60대 이상의 노인층입니다.하루 60~70명 정도 내원하는데 30대 이하는 5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환자의 고령으로 인한 만성통증 치료가 대부분이죠.1년에 일반의원도 한두번 갈까말까하는 20대에겐 한약냄새나고 침 놓는 한의원이 인식이 그다지 좋을리는 없겠지요. 그러나 개인의 좁은 시각으로 느끼고있는 양의학에 비해 열세하다는 생각을 패배의식으로까지 발현할 필요까지 있을까요?.한의대생들 중에 의대 못가고 차선책으로 한의대에 온 학생들 중에 일부가 이런 패배주의에 빠져사는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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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쨍하고해뜰날 2018.07.10 23:26
    이분 참 꾸준하시네ㅋㅋ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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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튀김 2018.07.11 00:10
    선배덕 볼 게 아니라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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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018.07.12 16:49
    아 저 패배 의식들 정말 별로 ㅋ 그러면서 원하는건 또 많음. 뭔가 잘 안풀리면 주변탓 한의학 탓 선배탓 동기탓 ㅋㅋㅋㅋ

    원질문자에게 답을 드리자면 '없다'입니다. 지방한에서 경희대가려고 반수를 하고 그러는게 이유가 안되네요. 그시간에 빨리 졸업하고 빨리 개원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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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7.12 18:19

    그런게 걱정이라면 경희대 원광대 동국대 가셔야죠. 자기만족과 관련있는 문제라서 본인이 그런 생각이 든다면 유명한 한의대로 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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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끼 2018.07.12 22:35

    수시를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라서요...
    모평은 경한인데 내신이 동신한 대구한 정도라
    수시를 하향으로 넣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영 탐탁치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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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한18예레기 2018.07.13 00:59
    수시는 무조건 상향이죠! 원래 수시는 붙어도 미련 없는 곳을 써야 합니다!(가끔 잭팟 터지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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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대사 2018.07.13 08:11
    수시를 쓰되 경한 논술이나 네오 쓰고 다른 한의대는 수능 이후에 면접 보는 전형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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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끼 2018.07.15 15:32
    논술 해본적도 없고 종합을 해놓은게 하나도 없어서
    교과밖에 못씁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경한은 절대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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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3 15:27
    불여주신다면 서울에서 그곳까지 삼보일배하고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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