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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중인데 외국인전형같은걸로 합격했다는거보고 살짝 화나네요 저런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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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9.18 00:44

    약대 한의대 외국인 전형 합격자들은 꾸준히 있어왔습니다.
    심지어 제법 많습니다. 아마 저분은 실제로 외국에 살아서 저런 전형으로 합격하신거같은데
    제가 본 많은 케이스는 그냥 한국에 살고도 저런 전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외할아버지가 대만사람이던가 해서 학교도 외국인 학교를 나오긴했어도 그냥 한국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전부 한국에서 졸업했지만 입학은

    외국인전형 그런걸로 했다더군요.
    근데 아예 입시에서 요구하는게 달라서 외국어를 안봤다던가 그 형이 직접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근데 그 형은 심지어 중국계라 중국어는해도 영어는 못했는데 영어를 면제받아서 자기는 언수외 1 1 5등급인데 들어올수 있었다 뭐 그랬었습니다. 억울하면 한국인 안해야죠. 나라에서 챙겨주는것도 없는데 3년 끌려가서 시골깡촌 공보의 하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요... ㅎㅎ
    저런건 뭐 로또라 억울해도 어쩔수가없습니다. 저도 완전 정시파이터라 저런거보면 부럽지만 뭐 인생 다그렇죠.
    한의대 입학해보시면 알겁니다 금수저 진짜 많아서 그냥 좀 산다는 집은 한의대오면 가난한 편에 속합니다.
    외국인 전형정도는 배아플일도 아니라서요...

    일단 부모님이 잘나가는 한의사라 1학년 입학부터 벤츠, bmw 끌고오는 집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외국인 전형으로 배아파하시는지...

    저걸로 배아프면 솔직히 한의대 다니다가 혈압올라서 죽습니다..

    성적과 집의 소득수준이 거의 정비례하는 그래프 아마 신문에서 매년 이야기 나오니까 한번은 보셨겠지만 진짜 한의대오시면 여러번 느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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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햇살 2018.09.18 02:05
    외국인 전형정도는 배아플일도 아니라서요 --> 극 공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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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있으면서른 2018.09.18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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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안암 2018.09.18 16:54

    상당히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이네요
    재외국민 전형 자체가 외국에서 일정기간 살다왔다는 그 조건 하나만으로 지원자격이 매우 제한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시나 정시에 비해 상당히 특혜를 보는 제도죠
    가뜩이나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특혜제도로 합격했다는 글을 올리면 다른 수험생 입장에선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 밖에요

    애초에 특혜제도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시는 건지요

     

    최소한 다른 수시전형 합격 발표라도 난 뒤에 그런 글을 올렸으면 됐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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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있으면서른 2018.09.18 17:26

    특혜제도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특혜제도로 합격했다는 글 올린적 없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한의대 입학 후의 결혼에 대한 것인데 몇몇분들이 어떤 전형으로 합격했는지에만 관심이 많으셔서 재외국민전형으로 합격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지요.

     

    글 올린 시기가 좀 부적절했던건 사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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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2018.09.18 07:42
    어그로 꾸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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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9.19 11:15
    글쎄요.아버님이 의사신건 부러웠지만, 재외국인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가셨다고 해서, 사과하시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은 드네요. 막말로 불법도 아니고,정당한 전형을 통해 입학하신거니까요. 특혜라고 비춰지는건 제한된 지원자격과 현저히 낮은 경쟁률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그렇게 따질꺼면 학종자체도 너무 불투명하고 불공정하지 않나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고교등급제에 서류 전형을 하면서 부모 집안 출신학교 배경을 100% 필터링한다고 확신할수도 없잖아요. 일반고에서도 학교차원에서 암암리에 집안좋고 성적좋은 상위 몇명만 밀어주는 행태를 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구요.
    세상 자체가 그런겁니다.
    탈법이 아닌 이상 자기가 이용할수 있는건 다 이용하는건 누구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진 패가 다 평등하진 않겠죠. 아마 원글쓴님이 스펙이 좀 더 좋으셔서 의대를 합격할 확신이 있으셨으면, 한의대보다 의대를 지망하셨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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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어이맘맘마 2018.09.19 11:42

    http://www.zema9.com/board_free/2244692


    이 글에서
    그쪽이 쪽지로 받은 저분의 개인정보(합격 전형)를 댓글로 명시함으로써 이 사이트 접속하는 모든사람들이 저분이 어떤전형으로 합격하게 되었는지 알게된거 같은데요.

    정원외 전형이면 합격자 한두명일테고 그중에 29살인 사람은 아마... 한명일겁니다.

    즉, 님이 한 행동때문에 저 사람은 특정됩니다.

    본인이 나타내지않고 쪽지로 전달하는 개인정보를 굳이 그렇게 공개해버리는 것은 무슨 심보인가요?


    그건 그렇고 저사람에 대해 뭘 안다고 스펙이 더 좋으면 의대를 지망했을거라느니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요?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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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9.19 12:06
    이해가 안가네요. 대학가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것도 아니고 재외국민전형이 왜 지탄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보통 한의대보다 의대를 선호하지 않나요? 더구나 아버님이 의사시면 아무래도 한의대보다 의대를 선호하실수도 있을것 같아 단 댓글이네요. 의사중에 한의대 한의사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신게 사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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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어이맘맘마 2018.09.19 12:17

    1. 저는 해당전형을 지탄하거나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다만 보기에 따라서는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 모든사람이 한의대보다 의대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저 분이 한의대보다 의대를 더 선호할 거라는건 어떤근거에서죠?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다른 모든사람이 동일하게 생각하나요?
    3. 일부 의사가 한의사를 싫어하는 것과 지금 이 상황이 논리적으로 무슨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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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9.19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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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있으면서른 2018.09.19 13:05
    의대말고 한의대가라고 하신것도 저희 아버지고 저도 한의대를 더 선호했습니다. 재외국민전형으로 합격한게 불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자랑할 만한 내용도 아닌것 같네요. 댓글로 제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살얼음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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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9.19 13:23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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