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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맞춰간 공대를 1년 다닌 후 적성에도 맞지 않고 어릴 적부터 가진 한의사가 되고 싶단 꿈이 계속 남아있어 휴학 후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휴학 후 작년 1년은 노량진 학원가에서 공부를 했으나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거두지 못하였고

긴 고민 끝에 3월 중순부터 독학을 해 합격증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한 재수학원과 독학의 비교와 다른 N수생 분들께 힘이 될 말들을 적어보고 싶어 합격수기글 올립니다;)

재수학원과 독학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좋은 공부방법은 수험생의 수만큼 많으니까요!!ㅎㅎ

 

 

처음 휴학을 하고 1주일정도 지난 크리스마스 후에 재수 선행반을 등록했습니다.

1년간 수능 공부를 쉬었다는 그 점이 절 불안하게 해서 바로 학원에 들어가는 길을 택했어요.. 처음에는 꽤 할만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바퀴,두바퀴..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공부를 하다보니 8월정도가 되었을 땐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지치게 되었어요..고등학교처럼 빽빽하게 진행되는 수업에 충분한 자습시간을 확보하기도 힘들었지만 그 와중에도 불안한 마음에 인강까지 들었습니다..(재수학원은 1,2,3학기로 이루어져있으며 계속 반복학습을 합니다.)

이렇게 제 스스로 공부할 시간을 만들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노량진까지 학원을 가야하다보니 하루에 2시간정도를 등하원에 사용했습니다. 또 입시에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주말 자습도 무조건 해야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공부를 하니 숨돌릴 틈없던 7개월이상의 시간이 지났을 땐 너무 지쳐버렸고 막판에 오히려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못했어요..어찌보면 변명이기도 하지만요.

작년의 수능은 지친 상태에서 원하던 결과를 내지 못한 채 끝났고 ‘전체 지원자중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나 한번 보자’라는 심정으로 원서를 내보니 전체 지원자 중 중간정도에 위치하는 성적이었습니다.

 

 

한 번의 실패 후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일반적인 가정에서 재수학원비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니까요..책값에 식비며..정말 집안 기둥하나 통째로 뽑는거죠..)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한번 더 했다 실패하면 어떡하지..??

한번 더 했다 안되면 친구들은 4학년이 돼있을텐데..

참 오랜 시간 고민을 했지만 저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제 꿈을 포기하고 싶지않기에 4수를 택했습니다.

 

 

4수를 택하며 비용 문제도 있지만 제가 재수학원 다닐 때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떠올려보니 독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혼자 공부하는 그 시간만이 순수한 공부시간이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왔었는데 불안한 제 마음이 작년에 학원가로 저를 이끈거 같더라구요..

원래 독학으로 공부했던만큼 독재를 택해도 괜찮을거란 확신이 섰습니다.

그렇게 3월 중순부터 독하게 마음 먹고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같은 공부를 반복하고 외로움에 지치다보면 느슨해질 걸 알기에 일부러 처음 2달은 굉장히 빡세게 공부했어요..어디가 빈틈인지 찾기위해 다시 기초부터 보면서요. 아침 8시반에서 9시정도에 독서실을 가서 1~2시에 집에 오는 날이 잦았습니다. 이 때 느낀 독재의 장점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공부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재수학원 다닐 땐 정해진대로만 생활을 해야하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이런걸 조절하기 어려우시다면 독재가 독이 될 수도 있겠죠..

독학 재수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었어요.. 가족과 밥 사먹을 때 주문하는 걸 제외하면 말을 할 일이 없었으니까요..이게 생각보다도 훨씬 더 힘들더라구요..

 

어느 정도 공부도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판단이 되었을 때 수학학원 보조강사 알바도 병행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수능공부에도 도움될거라 생각되었고 외로워서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고 제가 쓰는 돈 정도는 제가 버는게 좋을거 같아서요ㅎㅎ

5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주말마다 알바를 했습니다. 공부에 지장은 없었구요 오히려 학원교재를 많이 얻어서 풀었어요^^(하지만 수능에서 수학은 2등급이 나오고 말았죠ㅜㅜ)

올해는 한두달에 한번정도 친구들도 만나면서 여유를 가지며 공부를 했는데 이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데 도움이 된거 같아요. 공부할 때의 집중력이 앉아있는 시간보다 더 중요하더라구요..

수업듣는 시간이 없으니까 자습시간도 많이 뽑아낼수 있었구요..

 

이번엔 과감하게 EBS영어 연계교재 강의 일부 외에는 인강도 듣지 않았어요. 기본개념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시간투자해 들을필요는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요..

6월 모평도 만족할만큼 봤지만 7월초가 되니 조금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는 애들은 지금쯤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얼만큼 공부를 했을지. 그래서 집근처로 학원을 다녀봤습니다. 느낀 건..굳이 노량진을 갈 필요가 없었구나 였어요..노량진과 다를거 하나 없지만 집근처다보니 등하원에 쏟는 시간이 확 줄어들더라구요. 저희 집 근처 학원은 아침에 집 앞에서 셔틀타고 가면 밤에 다시 집 앞에 내려줘서 등하원시간이 노량진의 반으로 줄어든데다가 다니기도 편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자습시간만 확 줄어들고 원래 풀던 문제량의 반정도 밖에 못 푸는게 느껴져서 한달반만 다니고 다시 관뒀습니다.

(학원의 단점이라고 느낀 건 과목별 수업시간 조절에 있어 선택권이 없다는 거였어요. 언어같을 경우 저는 문법 이외의 수업은 조금 줄었으면 했지만 그런건 불가능하니까요ㅜㅜ)

 

늘 2등급 끝자락에서 3등급 사이를 왔다갔다 거리며 저를 괴롭히는 영어도 이번에 독학을 하며 처음으로 기본으로 되돌아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독학을 택한만큼 시간이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이과 수학 공부량이 있다보니 수학 외의 다른 과목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은 자습시간을 확보해야하니까요.) 작년엔 학원진도를 따라가기 바빠 연계교재만 봤지만 이번에는 두꺼운 문법책으로 공부도 하고 연계교재의 모든 지문에서 제가 아는 모든 문법과 구문을 샅샅이 찾으면서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6월에는 95%의 성적을 얻었고 이번 수능에서는 98%의 성적을 얻었습니다. 늘 발목 잡던 영어라 선택형 수능에서는 더더욱 제 발목을 잡을거 같아 걱정한만큼 매달렸기에 얻은 성적같아요..정말 하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공부를 하며 아마 N수생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실 생각같은데요.

재수를 하다보니 친구들은 다 앞서가는데 나만 뒤처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공계특성화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니 어느덧 3학년이 된 친구들은 랩실일과 세미나 등으로도 바쁘더라구요.. 다들 발전하는거 같은데 저만 제자리라는 느낌을 첨엔 자주 받았습니다.

무슨 생각이든 긍정적으로 떠올려야겠더라구요.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으로 합격했을 때 상상 많이 했습니다ㅎㅎ분명히 이번엔 잘 돼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 할 수 있게 될거라고..

도전하는 내가 멋있단 생각도요;)

친구들보다 늦게 출발해도 친구들이 많이 하는 고민인 ‘뭘 하면 좋을까..’,‘내가 뭘 하면 행복할지 모르겠어’라는 고민 안 해도 된다구요ㅎㅎ

아직 20대초반이라 ‘졸업해도 20대야!안 늦었어’란 생각도 했구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 해서 그런지 이번엔 수능도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치고 나왔어요:) 작년엔 긴장해서 몸도 떨리는 상태에서 시험 봤거든요^^

 

 

 

지금까지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돼서 이상한 글이 되었네요;;

 

 

입시 준비할 때 꼭 합격해서 이 게시판에 합격수기 올리고 싶단 생각하면서 공부했는데 그 꿈이 이루어졌네요.

한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의 꿈도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혹시 궁금하신게 있다면 쪽지나 댓글 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제가 많은 도움을 얻어간 곳인만큼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profile
    스마일빈 2013.12.03 20:49
    잘읽었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그동안ㅠㅠ 저도 얼른 합격수기 쓰는 날이 오기를^^
  • ?
    푸엘라 2013.12.03 21:03
    담번에 스마일빈님이 쓰신 수기 볼 수 있길 기대하구 있을게요!화이팅!!힘내서 공부하시구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
    JohnDoe 2013.12.03 20:50
    와~~ 대단하셔요!!!ㅎㅎ
  • ?
    푸엘라 2013.12.03 21:04
    감사합니다ㅎㅎ모든 수험생이 다 대단한건데 칭찬해주시니까 부끄럽네요..ㅎㅎ
  • ?
    간다간다기다려라 2013.12.03 20:57
    대단하십니다!!ㅎㅎ 남은 시간 푹쉬셔요~
  • ?
    푸엘라 2013.12.03 21:05
    감사합니다ㅎㅎ백수인만큼 하고 싶은거 해보면서 푹 쉬어야겠어요ㅎㅎ
  • ?
    요정JY 2013.12.03 23:17
    축하드립니다~그 노력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전해지는 군요ㅠㅠ멋진 한의사쌤 되시길!
  • ?
    푸엘라 2013.12.04 00:40
    감사합니다^^지금 이 마음 잊지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 한의사가 될게요:)
  • ?
    미용한방한의사 2013.12.04 00:00
    저는 삼수+반수해서 성공햇어요!^^
    다같이 잘되서 너무 좋으네요~~
    열심히하면 복이오나봐요♩♪
  • ?
    푸엘라 2013.12.04 00:40
    미용한방한의사님도 축하드려요!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걸 이번에 배웠어요ㅎㅎ
  • ?
    이재형 2013.12.04 14:08
    힘든 시간 보내셨기에 지금의 합격이 너무 달콤하실거 같아요 ! 저도 뒤늦게 공부 하는지라 1년만에 할수 있을까란 생각과 남들보다 뒤쳐졋다는 불안감이 제일 큰데요. 글 읽고 위안을 얻어가네요. 수고 많으셧어요 ~
  • ?
    푸엘라 2013.12.04 15:02
    삼수도전보다 올해 사수 도전할때 제 자신이 주위와 비교돼 더 힘들었습니다.한 살 더 먹었다는 압박감이 있더라구요..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꽤 갖고 나서야 그런 생각을 접어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하니까 오히려 맘도 차분해지구요ㅎㅎ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은 결과 얻어내시길 바랍니다:)
  • ?
    묘목 2013.12.05 23:17
    멋지세요!!! 내년에 꼭 따라가겠습니다!!! 축하해요!!
  • ?
    푸엘라 2013.12.06 02:54
    감사합니다~내년에 묘목님이 올리실 수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 ?
    dntwk 2013.12.06 00:50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 ?
    푸엘라 2013.12.06 02:54
    감사합니다^^
  • ?
    월훈 2013.12.07 13:53
    독학하셔서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저도 독학이라 잘 압니다 ㅜ
  • ?
    푸엘라 2013.12.07 15:10
    월훈님도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학원도 다녀보고 독학도 해보니 수험생활을 할 때 월훈님 의지가 얼마나 대단하셨는지 알겠어요ㅎㅎ
  • profile
    라나 2014.01.18 16:06
    ^_^ 독학으로 고생했떠 언니야! ㅎㅎㅎ 반수도 하고~ 여러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언니가 한의대선배로서, 그리고 친한 언니로서 자랑스러워요 (쓰담쓰담) ㅋㅋㅋㅋㅋ 나중에 또 놀아! >ㅁ<
  • ?
    푸엘라 2014.01.19 18:04
    ㅎㅎ고마워~사수때 라나 수기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젠 같은 한의대생에 얼굴까지 아는 사이가 됐네!
  • ?
    물불 2014.08.06 23:17
    엄청 늦은댓글이긴 한데요..저는 94년생으로 제작년 수능에서 국수영탐2~3등급맞고 실기랑 같이해서 인서울 나름 상위권 체대합격해서 1년다니다가 올해 어렸을때부터 쭉 꿈이였던 한의사가 되고싶어서 한심하지만 올해 3월중순부터 이과로 도전중인데요..
    이번 6월모평에서 이과 국A수b영지1지2 높은2낮은4높은2중반3중반4등급이 나왔어요..지금 상태로는 한의대는 답없다는거 알고 문과로 혼자로 시험봐봤는데 국b수a영사문법정 23223등급이 나오더라고요..지금 제 성적사황에서 이과든문과든 어느 한의대도 무척 어려운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제100일 남았고 결정해야해서요..저 어떻해야될까요??
    그리고 이 생각하면 좀그런데 사수하고 한의대들어가면 동기중에 동갑이 얼마나있나요?
    또 어느대학에 재학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쪽 한의대 문과는 백분위가 어느정도이고 문과는 문이 많이 좁다고들어서,
    정원중에 문과가 얼마나있나요??
    너무 횡설수설 막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 ?
    푸엘라 2014.08.07 03:05
    저희 학번은 4수생과 장수생 비율이 좀 적구요 윗학번을 보면 100명 넘는 정원중 15명이 4수생이구 그 이상은 10명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대학은 대구한의대인데 문과 백분위랑 비율은 작년 모집전형과 결과를 알아보시는게 더 정확할거 같네요. 생각보다 주위에 문과 출신 동기들 상당히 많긴하더군요.
    이런거보다 현 상황에대한 상담을 받고싶어하시는거같은데 작년 영어는 a형으로 응시하신건가요..??공부하시면서 혼자 문제를 풀때 어느정도인지, 어느정도 공부를 하신 상태인지, 모의고사문제도 꾸준히 풀고 계시다면 그 성적은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하루 공부량은 어느정도인지 등 좀더 자세하게 쪽지을 통해 물어보시면 더 좋은 답을 해드릴수있을거같습니다. 물불님의 의지와 목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그런걸 모르는데 함부로 조언해 드릴수는 없으니까요^^사실 지금 글을 보면 약해지신 상태인듯한데 화이팅하시구 물어보실게 있다면 쪽지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 ?
    자굴산 2015.01.07 07:28
    고생많이했네 ㅎㅎㅎㅎ
    우리 근데 이제 이십대 중반....빼박..ㅋㅋㅋㅋㅋㅋ
  • ?
    푸엘라 2015.01.13 00:50
    ?!?!누구냐고 묻고 싶지만 묻지 않아도 알겠는 이 느낌!설마 이제 본3이되는 ㄱ선배님인가요??
  • ?
    자굴산 2015.01.13 09:21
    그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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