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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합격하고 시간이 많이 남으면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 없는 필력 끌어모아서 글을 열심히 써야지 했는데

 

어느새 다짐이 무뎌지고 있네요.

 

생각보다 모르는 남들을 위해 시간내서 쓰기가 힘드네요 허허

 

 

 

그래도 정말 절박하게 저에게 연락와서 묻는 학생들이 참 많았고, 그분들을 보면서 다시금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대체로 연락온 학생들이 많이 묻는게 '문학은 대체 어떡하는거죠..?' 였는데.

 

솔직히 말해서 '공부 많이하면 됩니다.'

 

 

 

많이 풀어보면 되는건데. 그럼 어느순간부터 그냥 비문학처럼 딱딱 보이더라구요.

 

근데 우리 학생들은 공부방법에 무지하게 민감하죠.

 

저는 맞는 공부방법이란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만인 공통하는 방법)

 

그래서 개별적으로 본인만의 방법찾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제가 했던 접근방식을 소개할까 합니다.

 

2014학년도 수능 국어 A형 문제입니다.

1.jpg

 

2.jpg

 

먼저 시를 읽어봅시다.

 

문학은, 특히나 시는, 매우 객관적인 문제에요.

 

형식에 대해서 반드시 묻고, 만약 감상에 대해 묻는다면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니까요.

 

그러니 비문학처럼 대응이 되는게 정상입니다.

 

<지금은 시부터 읽지만, 본래는 33번의 보기와 제목을 먼저 읽고 가야합니다.>

 

 

 

1.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냥 누가 간다네요.

 

근데 갈 때 되서 쿨하게 떠난답니다.

 

그게 멋진 모습이라고 하네요.

 

끝.

 

2.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봄. 한 계절동안

 

참아왔던 나의 사랑이 진다네요.

 

제목은 낙화. 꽃이 진다.

 

나의 사랑을 꽃에 비유한건가?

 

끝.

 

3.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꽃이 막 지고 있나봐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떨어지듯이.

 

이렇게 꽃이 지는 것을 '결별' 이라고 했나봐요?

 

그 모습이 아름다워 축복처럼 묘사한 듯 합니다.

 

에.. 모르겠어요. 아닐수도 있죠. 그냥 다시 하는말. 가야 할 때.

 

끝.

 

4.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꽃이 아까 말한 '봄'에 지고있는데,

 

무성한 녹음 - 여름이겠죠?

 

열매 맺는 - 가을이겠죠?

 

를 향하여.

 

기다리란 소린가? 모르겠다.

 

5.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청춘이 꽃잎 지듯이 죽었다네요.

 

청춘도 갈 때가 됬나보죠?

 

6.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끊임없이 뭔가 꽃잎 지는 상황에 비유를 하더니

 

드디어 뭔가 말을 꺼냈네요. 헤어지자.

 

아닌가? 꽃과 나무가 헤어지는건가? 또 모르겠네..

 

7.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아하.. 시적 화자인 '나' 가 헤어지는 상황이었구나..

 

헤어짐으로써 내 영혼은 성숙해졌고, 또한 슬퍼졌구나.

 

 

 

 

 

이 정도가 제가 하는 시 해석이에요. 상당히 부끄러운데..

 

죄다 모르겠다로 일관하고, 그냥 상황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으로 끝나잖아요?

 

그냥. 시적 화자가 처한 상황. 그리고 화자의 감정.

 

이 두가지만 중점적으로 캐치하면서 이해하면 되요.

 

문제로 넘어가볼까요?

 

 

 

 

31번 문제.

 

형식 문제에요. 이건 매우 객관적이죠?

 

1. 자조적 표현을 통해 삶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딴건 몰라도 이 시에 삶의 모순을 드러내진 않음. 게다가 자조적이지도 않음.

 

2. 의성어를 활용하여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의성어? 하롱하롱은 의성어일까 의태어일까? 긴가민가한데..

 

-> 이런 생각 들면 100% 평가원은 뒤에서 쐐기를 박을만한 단서를 추가적으로 주죠.

 

경쾌한 분위기라니. 어딜봐서??

 

3. 영탄과 독백의 어조 통해 화자의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보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영탄. 반어. 역설. 그 기준이 애매모호 하다고 느꼈는데.

 

이런건 개념을 확실히 잡고 난 뒤에 계속해서 문제를 접하는 방법 밖엔 없어요.

 

영탄 :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느낌표 하나만 붙이면 감탄이 되버리죠?

 

독백 : 마찬가지.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독백이란 느낌 오죠? 미안해요. 이건 별 기준이 없으니 제가 딱 부러지게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러나 문제를 좀 접해본 학생이라면 그냥 느낌이 왔을거에요.

 

4. 감각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상의 불변성을 부각하고 있다.

 

감각적 이미지. 시라면 거의 빠지지 않고 활용되는 소재에요.

 

그러나 '아마 확인안해봐도 있을거에요.' 식의 논리는 좀 위험하고..

 

보기에서 보면 이것 말고 다른 단서를 먼저 보자구요. 대상의 불변성?

 

봄을 지나 꽃이 지고, 무성한 녹음 지나 가을을 향해가는데 대상의 불변성이라니?

 

5. 동일한 문장 형태를 반복하여 순환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동일한 문장 어딨죠??

 

정답 3번.

 

 

 

31번 문제는 사실 제가 소개하고싶은 방법이 아니니.. 여타 평범한 해설지처럼 설명하고 넘어갈게요.

 

 

 

32번 문제.

 

1. '.... 한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면. 화자가 갈등하나요?

 

아니. 자기 태도를 분명히 했는데.

 

이런 판단이 주관적인가요? 그냥 글자 그대로 읽으면 바로 대응이 되는데?

 

2. 나의 사랑, 꽃이 지고 있는데. 지고 '있는'데. 왜 과거 사랑이 나오는지.

 

감상을 떠나, 그냥 사소한 시제로도 판단이 가능하죠?

 

3. 무성한 녹음을 향해 나의 사랑은 꽃답게 죽는데.

 

왜 죽느냐구요? 가야 할 때니까.

 

그럼 가는게 옳은 것인데. 이별을 감수하고라도 가야 하는데.

 

게다가 녹음을 지나서 가을로 향해야하는데 목표가 없을까요? 번민에 가득 찼을까요?

 

4. 꽃잎이 지면서 결국 열매를 맺었죠.

 

아까 사랑을 꽃에 비유했다고 해석했죠?

 

내 사랑을 저버리고 뭘 얻었을까요?

 

아까 마지막연. 생각안나요? 성숙해졌다고. 슬프지만 성숙해진 나.

 

내적으로 충만해졌죠?

 

이정도 시 해석이 주관적인가요? 문학이 주관적이라며 나는 이과적 계산방식에 철저한 인간이라고 자위하며 넘기지 말자구요.

 

그냥 난 읽히는 그대로 읽었는데 감상 문제가 풀리잖아요.

 

5. 이별이 쌓여가며 점차로 성숙하고, 그에 따라 '물이 고여서 차오르듯이' 성숙하는거 아닐까요?

 

즉, 이별은 나의 성숙의 근본인데, 그걸 잊는다니요.

 

이 부분은 좀 주관적인가요? 그럼 과거의 삶으로 회기하려는 모습은 어디에있죠? (회기는 경희대 앞 역인데..)

 

성숙해졌는데. 과거의 아픔을 발판삼아 성숙해졌는데 과거로 회기라니.

 

 

 

정답 4번.

 

 

 

33번 문제.

 

 

문제 풀기 전에 먼저 보기를 봤어야했는데. 지금이라도 한번 봅시다.

 

첫문장에서 '나의 사랑'을 '꽃'에 비유했음이 드러나네요. 보기를 보고 왔더라면 누구라도 쉽게 유츄했겠죠?

 

두번째 문장. 자아는 발전한데요. 아까 말한 성숙과 같은 의미일거고, 32번 문제의 정답 4번의 내적 충만과 대응되겠죠.

 

세번째 문장. 두번째 문장과 일맥상통.

 

이제 문제를 볼까요?

 

1. 가야 할 때. 이게 뭔가가 바뀌어서 생긴 일이었던가?

 

3연에 단서가 나오죠.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 즉 낙화.

 

꽃잎이 지기 시작할때. 즉 달라진 상황을 인식한거죠.

 

2연에도 있네요. 내 사랑이 지기 시작하는 이 때. 가야 할 때인거죠.

 

즉 달라진 상황 = 꽃이 지기 시작 = 나의 사랑이 이별을 맞이할 때.

 

나머지 뒷부분은 보기와 대응하는지 보면 되는거에요. 딱 대응되는거 보이죠?

 

2. 봄 한철. 은 청춘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여름을 지나 가을을 성숙한 자아라고 한다면요.

 

근데 꽃답게 죽는거랑 청춘의 열정은 대체 무슨상관일까요..?

 

좀 모르겠네요. 내가 우매해서 눈치를 못채는건가?

 

그리고 청춘의 열정을 잃는 과정인가요? 꽃이 지는 것이?

 

글쎄요. 사랑을 잃지만 성숙해져 가는 과정인데. 열정을 잃는 것도 자아의 변화 과정 중 하나이긴 하겠죠. 그러나

 

성숙 =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벗어던진다?

 

이건 주관이죠. 보기에 그런말을 제시해주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이 시 어디에서도, 청춘을 얘기하진 않았어요.

 

이정도 시어 해석을 주관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객관적인 범위라 생각합니다.

 

성숙을 노래한 시에서 청춘의 열정을 찾다니요.

 

3. 결별을 축복이라고 묘사했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구요.

 

변화의 수용이 자아의 성장이 된다는거는 보기에 잘 나와있어요. 그죠?

 

4. 헤어지자. 이건 이별의 수용인거죠.

 

난 너가 싫어졌어. 꺼져버려!

 

그래.. 헤어지자.

 

이별의 수용 맞죠?

 

마찬가지로 뒷부분은 보기와 대응되구요.

 

이렇게 보기는 문학에서 비문학 본문처럼 정답의 근거로 활용되는 편이에요.

 

5. 나의 영혼이 어떤지 들여다봤죠? 그러니 영혼의 슬픈 눈에 대해 묘사하죠.

 

성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죠.

 

뒷부분은 마찬가지로 보기와 대응.

 

정답 2번.

 

 

 

 

 

원래 쓰려던 해석보다는 상당히 주관이 가미된 것 같긴 하네요.

 

그러나 이정도면 누구라도 풀 수 있는 객관적인 문제라 생각해요.

 

시 해석. 어렵게 생각말고 그냥 상황. 화자의 감정만 캐치하자구요.

 

 

 

이상. 오늘도 두서없고 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 profile
    경한꼭가자 2016.01.03 07:47
    ㅎㅎ 감사합니다~
  • ?
    눈을감자 2016.01.03 11:18
    멋있으세요! ㅎㅎ
  • profile
    지킬교수 2016.01.03 13:54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고로 고전시가는 몇개 없기 때문에 제목마다 주제를 암기하는것도 도움될꺼에요
  • profile
    경한꼭가자 2016.01.03 22:20
    흐음 감이잘잡히지않아서그런데 예를들면 뭐가있을까요 (인터넷에서찾아서 봐야겠군요)
  • ?
    뿌리깊은나무 2016.01.03 23:27
    그냥 다른 말씀이 아니고, 고전 시가는 수능 보기 전에 얼추 다 보고 들어가라 이 말씀이에요.

    시 해석 할 필요도 없게끔. 작품 범위가 정해져 있으니 모든 작품을 보고 들어가자. 는 의미.
  • profile
    경한꼭가자 2016.01.03 23:29
    감사합니다 이제이해가됬네요
  • ?
    얄롤리 2016.01.03 17:24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 ?
    뿌리깊은나무 2016.01.03 23:28
    학생 아니었으면 귀챠니즘에 내일은 무슨 오늘도 잘 읽지 못했을텐데 ㅋㅋ

    고마워요
  • ?
    미노미노 2016.01.03 18:22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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