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01:09

문과 입시의 시작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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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이므로 독백하겠습니다.

 

 

가형 과탐에서 도망치듯이 문과로 전향.

누가 보기엔 도망자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내 자신은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안다.

 

더 이상 가형 기존 상위권자 및 상위권에서 N수의 길로가는 

가형 수험생들과 경쟁을 못 할 거라 판단했다.

 

이 생각도 계속 이과를 도전하자. 도전하자. 라는 말을 머릿속에 되뇌이면서 

과탐을 이렇게 바꿔서 해볼까? 가형을 이렇게 이렇게 공부 단계 밟아가면서 해볼까?

 

라고 수도 없이 생각하고 계획을 수정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 과연? "역시나"  "나는 문과성향이겠지?"

라는 자신감없는 외침뿐이다.

 

 

좁디 좁은 문과의 길로 들어가지만  가형과탐보단 공부하기 훨씬 평이하고 

내 적성에도 맞다.

 

무엇보다도 나형사탐 문과로 입시를 끝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서기 떄문이다.

 

 

 

어서 사탐결정하고  결정에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행동하자.

 

 

 

-

18수능으로 견주어본 나의 실력과 수준

 

국어 2등급 (비문학 약함)

영어 1등급 95점 (절대평가로 인해 부담이 훨씬 줄었다.)

수학 1컷~2상위 대략 88점 정도에서의 시작 (212930같은 미적분이 다소 튕기는 경향이있다.)극복하자.무조건. 

사탐 과거 생윤,윤사 평93%맞아본 느낌이 아직도 내눈에 선하다. 다시 생윤/윤사를 가져갈지, 생윤+@를 할지. 고민이 되는 밤이다.

아참, 제2외국어는 일본어를 해볼까 한다. 원래 일본어 회화 학원도 다녔을 정도로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다.

아랍어를 추천받았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판단이다.

 

 

 

 

 

 

진인사대천명.

 

 

_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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