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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대 물리치료학과 다니다가 이번에 수능공부4달정도 했는데, 계속 수능공부를 할까, 많이 고민중인 군인입니다.(22살 입니다.) 

고3때 국수영탐 기준으로 42424 나왔구요... 문과였는데 지금은 아마 그것보다 낮겠죠... 

근데 저의 목표는 한의대 입니다... 당연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압니다. 그냥 물리치료사보단 한의사가 더 나을것 같아서 

공부해볼까 하는데 너무 맨땅의 헤딩인가요... 물치 1학년 다니면서 물리치료사도 충분히 저랑 잘맞고 나중에 면허따고도 잘 할 수 있다고 느꼈는데 연봉이 너무 짜네요... 생각보다 실력에비해 많이 못받는느낌... 한의대 가고싶은 이유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싶고, 의치한 중에 그나마 한의대가 저랑 잘맞을거 같아서요...

어떡할지 너무나도 고민중입니다... 전역하고 그 해방감 속에서 수능공부를 다시 할 수 있을지도 사실 의문이구요...

4달정도 공부하면서도 계속 이게 맞나 싶으면서 공부에 집중도 두달 하다 2주쉬고.. 이런식 이었거든요..ㅠㅜ

다시 한의대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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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굴렛 2018.03.10 20:18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싶다라....;;

    현실적으로 힘들어요.

    가정환경이 여유롭지 않은 이상

    비추천해요.

    근데 진짜 글에 쓰지는 않았지만 단순한 수입 외에

    다른 확실한 동기가 있고 기회비용을 감당할 자신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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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신선 2018.03.10 21:24

    독재학원이나 기숙학원 추천요.

    한의학이 적성에 맞을거라 확신하면 한번뿐인 인생인데 한번 죽기살기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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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유자 2018.03.11 00:14
    물리치료 잘 맞으시면 추나도 잘 하실 거 같아요. 문제는 성적인데.. 문과는 11111이셔야 한의대 붙을거에요. 마음 굳게 먹으시고 정말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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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카디아 2018.03.17 23:26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압니다."....? 위로를 받고 싶은건지 아니면 진짜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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