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23:27

약대 회귀시 입결

조회 수 5329 좋아요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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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에 약대 회귀시 한의대와 약대 입결에 대한 글들이 꽤 있던데 약대가 한의대보다 높아질 거라고 얘기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한의대보다 높아지긴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여기분들 대부분이 약대가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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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4.16 23:40

    약대가 한의대보다 높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사회적 지위, 수입 모든 면에서요.

    약국은 개원하기도 훨씬 까다롭죠. 더군다나 약대는 기간도 6년으로 늘어났고 정원도 훨씬 늘어났지요.

    메리트가 4년제 시절보다 더욱 떨어졌습니다. 대대로 한의대를 누르거나 비교되던 적도 전혀 없고요.

    역사적으로 급간이 다른 과입니다. 한의대가 훨씬 우위였지요.

     

    그냥 호사가들이 약대가 수능에 복귀하면 어떻게 될까? 이러면서 헛소리 해대는 거 뿐입니다.

    오히려 약대가 복귀함으로써 이공계와 의치한의 급간은 확실히 벌어질 것이고, 약대랑 수의대가 싸우겠죠.

    수의대는 그나마 허울뿐인 전망 하나만으로 먹고 사는 과인데 약대는 지금 전망도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약대 복귀로 의치한만 더 공고해질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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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4.16 23:57
    반대로 한의사가 약사보다 페이나 워라벨면에서 나을게 전혀 없어요. 개원한의사 개국약사 둘중에 후자가 압도적으로 워라밸이 좋죠. 게다가 국립대에 설치되어있는것과 각종 명문대에 있는것이 크게 작용할겁니다. 게다가 '여학생'이 상당히 입결에 큰영향을 미칠겁니다.인서울 여대약대에만 배정된 인원도 상당하죠. 앵간한 여학생에게 물어봐요. 한양치의사 vs 약사하면 아마 후자가 더 많을겁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에서 최고의 신부감은 아마 약사겠죠.
    의료계에서 여성이라는 단지 성별로인한 차별이 많으니까요.

    약사는 면허로 할수있는일보다 개국외에도 루트가많기 때문에 더선호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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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4.17 00:21

    QOL이 한의사가 약사보다 위죠. 각종 QOL 조사지표에서 한의사가 약사보다 단연코 위를 차지합니다.
    당연히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다 약만 팔면 되고 하는 일이 더 편해 보일 수는 있으나 직업 만족도는 그와는 또 별개죠.

    그리고 약대가 최근에 갑자기 국립대나 괜찮은 대학들에 생긴 거도 아니고 수십년전부터 그래왔었습니다.
    그런데도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의 한의대보다도 당연히 한수 아래였죠. 갑자기 바뀔 건 없습니다.

    그렇다고 약사가 한의사보다 좋은 직업이 된 거도 아니고요.
    그리고 선호도가 높다고 점수가 높은 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등교사가 중고등학생들의 직업 선호도 1위지만, 교대가 점수 1위는 아니죠.
    여자역시 당연히 의치한이 약대보다 당연히 한 수 위였습니다. 또 한의사나 약사나 루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달라진 게 없어요. 

    그전에도 진출 분야는 둘 다 여러가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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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태양인이제마님께서 약대 회귀 후 입결 질문에 대부분 비관적인 댓글을 다신 걸 보고 의아함이 들어 질문올렸습니다. 여학생이 입결이 큰 영향을 끼칠거라고 하셨는데 이전에도 여대약대는 존재했고 신설된 약대 중에는 여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피트가 시행되는 중에도 여대 평균 점수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하구요. 요즘 개국 상황이 모두 안좋다고 하지만 특히나 약국은 개국 자체가 매우 어렵다고 들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 profile
    길고양이 2018.04.17 00:45

    약대가 좋은 학교에 설치된 경우가 많아서 입결이 위아래로 넓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한의대보다 위인 약대도 생기고, 한의대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약대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약대 6년제화는 의료인도 보건의료인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벗어나 의료인에 포함되기 위한 약사들의 포석일 뿐입니다. 그 중간 단계로 4년제에서 2+4년제로의 변경이 있었던 것이구요. (과거에 약사들이 '약국'이 아니라 '약원'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실을 생각해 보세요) 즉 아직 입결면에서 진지하게 생각할 주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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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4.17 01:23
    과거에는 4년제라 가성비가 좋았는데 이젠 6년제라서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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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안암 2018.04.17 05:23
    약대가 수능에서 피트로 바꿀 때 2년 공백기를 둬서 약사가 2년동안 배출이 안됐습니다 덕분에 약사페이도 올랐던 걸로 알구요 근데 이번에 수능체제로 돌아오는 건 공백기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정원도 늘어난 상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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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유치원 2018.04.17 09:11
    입결은 돈버는거 따라가니까 그 때 한약수 돈버는걸로 결정되겠죠
    수의가 전망만으로 오른게 아니라 실제로 산업이 커졌고 페이도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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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ong 2018.04.17 14:37

    약대가 한의대보다 위인지 아래인지는 같은학교에 약대와 한의대를 비교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경희대를 예를 들면 빵구가 나지않는 이상 정상입결이라면 경한이 경치를 앞서지 못하는 것처럼 경희대 약대가 경희대 한의대를 앞서지 못하지 않을까요. 만약 서울대나 성대약대등 학교레벨이 분명히 높은 대학의 약대가 경한보다 높다고 약대가 더 높다고 한다면 연세대 자연과학계열과와 성균관대 전화기를 비교하면서 연세대 자연과학계열이 입결이 더 높으니 예전은 몰라도 요즘은 전화기보다 자연과학계열이 더 높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다른게 뭔가요. 또한 지방한은 몰라도 경한은 지사의 몇곳보다 높고 지방치 대부분보다 높으니 한의대와 의대,치대는 서로 비슷하다란 주장이 틀린이유는 경희대와 지방대는 어짜피 비교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짜피 약대는 서울대등 명문대와 적어도 지거국대학이 대부분이니 지방의 중소도시에 위치한 한의대에 비교해 학교레벨이나 위치적으로 우위에 있습니다. 예를들어 만약 같은 지방대라도 경북대 약대가 동신대 한의대보다 높은 입결이 나온다면 그건 학교레벨과 위치적 차이때문이지 약대가 한의대보다 높은것이 아닙니다. 같은 상황이라면 한의대가 약대보다는 조금 더 위에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사의보다 높은 약대도 나올 수 있으며 분명히 치대보다 높은 약대도 나올겁니다. 그걸보고 약대와 치대,의대와 비교는 못하겠지요. 다만 한의대는 스카이등 명문대가 없어 스펙트럼이 넓지않아 서울대등 몇몇 명문대 약대가 경한보다 높게 나온다면 한의대보다 약대가 더 높아 보이는 착각이 들 수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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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꿋꿋이 2018.04.17 15:01
    22년이면... 개원5년차겠구나 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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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4.17 15:13
    당장 올해부터 컴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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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4.17 15:13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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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4.18 05:49

    좋은대학에 많아서 서울대, 연대, 각 지거국
    저같아도 솔직히 지방대 한의대보다 수도권 인서울 대학 약대가 대학생활은 훨씬 즐거울거같긴하네요
    아마 집이 서울인 여학생들한텐 훨씬 더 어필이 될듯
    그리고 각 지거국에 그지역 사는 학생들한테도 어필하기좋구요

    저만해도 일단 학생때는 의약계열이면 얼추 비스므리해보이기도하고 집옆에 부산대에 약대가 있었다면 굳이 학기마다 5백씩 내면서 한의대6년 다니느니 집근처 국립대 2~3백으로 약대가지않을까 생각들기도 하고요

    그리고 약사는 페이약사자리가 많습니다
    여자들이 많아서 장롱면허도 아마 의약계열중엔 제일 많을텐데
    다른의료직종에 비해서 앞사람이 빨리빨리 나간다는건 장점이죠
    물론 약국은 내기쉬운만큼 낼 자리잡는게 제일 빡세긴하겠죠
    약국 일은 고졸도 6개월이면 배울정도라고 약사들도 말할정도니까요

     

    위에분 말씀처럼 한의대와 약대가 같이있는 학교에서는 한의대 > 약대가 되겠지만 설약 연약은 경한보다 위 중약 이대약대 이런데는 경한이랑 비슷하게 되지않을까 합니다

    지거국 약대는 지방한의대랑 비슷하거나 약간 아래

    지방사립약대가 지방한의대와 수의대 사이정도 라인을 형성하면서 수의대는 전반적으로 약하락세...

    아무래도 결국 막판가서 고르라고하면 수의보단 솔직히 약이라고 해도 인의쪽으로 끌리는 학생이 많을거라 생각하기때문에...?

    혹은 남녀에서 남자는 수의 여자는 약대식으로 약간 갈릴거같기도 하구요

    이렇든 저렇든 수능이 아니었던 인원들이 수능으로 들어오면서 수의대위쪽 입결라인으로 포지셔닝하면 아마도 수의대 입결이 밀려나는일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야겠지요

    한의대도 마찬가지

    인서울 최상위 약대는 지방사립의대와도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은 더 높을수도. 집이 서울이라 지방으로 안가려는 상위권 학생, 상위권 여학생. 그리고 그 두집단의 교집합때문에요

    여기서도 마찬가지 최상위권 중에서도 하위권은 남자는 지방사립의대 여자는 인서울 최상위권 약대분포가 높아지지않을까

    그렇게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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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나라유치원 2018.04.18 10:28
    설약이 지사의 못 넘을겁니다
    지금 약사 추세로는 수의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
    정원증가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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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4.18 20:21
    서울대는 서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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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라고 해도 의료인과 비의료인의 차이가 꽤 크지 않나요? 비교대상이 조금 맞지 않는 것 같긴 하지만 지금도 서울대 일반과와 지사의 동시 합격할 경우 지사의를 가는 경우가 더 많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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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4.21 12:15
    그렇긴 합니다. 그런데 약사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의약계열의 "느낌적인 느낌"이 있고
    의료는 아니면서 또 일반과는 아닌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는걸 감안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선 법적인 의료인의 구분과는 다르게 의약계열로 묶어서 퉁치는(?) 그런게 있으니까요
    서울대랑 지사의는 보통 서울대 공대 혹은 설물천이나 설수통 그러니까 자연과학계열 vs 의학계열의 문제라서
    지사의를 선택할거같은데 설약 vs 지사의라면 수험생에겐 느낌이 다르지않을까 싶어서요.
    더군다나 수능 약대로 다시회귀하면 6년제라고 하니 뭔가 6년제만의 그런 느낌이 더 강해질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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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4.19 15:07
    정원증가로 수험생들이 아..약사 망했다고 생각하진않죠 당장저만해도 아싸많이뽑네 하면서 약대넣을것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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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메 2018.04.19 21:14
    그건 어디까지나 님 경우구요
    당장 저만 같아도 약대 많이 뽑으니 한의대 가기가 좀 쉽겄네 아싸 한의대 넣어야지 할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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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4.21 12:06

    딱히요... 지금도 피트치는애들 수두룩하고 입학전엔 인원이 늘면 들어가기가 편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인원이 늘어서 걱정하는건 재학생이 되서의 입장이지요

    저도 한의대 오기전엔 내가 들어갈땐 정시인원좀 늘려주면 안되겠니 ㅠㅠㅠㅠㅠ 하다가

    들어오니까 안그래도 포화라는데 이제 1년에 한 200명만 뽑자, 입학정원 20%정도만 뽑아도 될거같다고 생각하거든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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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CHY 2018.04.19 22:28

    약사가 약국만 하는건 아니죠. 요즘 주식 시장 가장 뜨거운 이슈가 제약, 바이오 기업들입니다. 3년전에 8조 잭팟 터트린 한미약품 창업주도 약사고 삼성도 미래 먹거리로 선택한게 제약이구요. 요즘 셀트리온, 메디톡스 등 제약회사들 TV광고하는거보면 참 격세지감입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시가총액 몇백억대 중소기업들이었습니다. 지금 셀트리온은 현대자동차보다 시가총액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개인, 기관, 외국인들 할거 없이 천문학적인 돈이 제약회사로 흘러들어가고있습니다. 임상 1상만 통과되도 하루아침에 시가총액이 몇천억씩 늘어납니다. 추가적으로 임상 성공시에 판권이나 판매수익은 어마무시하구요. 그거 다 약사들이 가져갑니다. 약국에서 약 포장해주는 약사만 생각하는건 정말 순진한 생각입니다. 약학쪽 미래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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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4.20 00:22
    돈은 제약회사가 벌지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약사가 돈버는게 아니죠... 회사보다 약국약사가 페이가 더 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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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말씀처럼 돈은 제약회사가 버는 것 아닌가요? 주위 약대생들 얘기 들어보면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것은 약국약사이고 제약회사의 경우 결국 회사생활이기 때문에 얼마 못버티고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들었습니다. 실상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일반 사원의 대부분은 화학이나 생물 전공자들인데 요즈음 제약회사 전망이 밝다고 해서 화학이나 생물분야 취업이 특출나게 높아지고 있는 것도 아닌 점을 생각하더라도 그 부분은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개국가는 포화상태로 부모님께서 약국장이시거나 가정형편이 매우 여유롭지 않은 이상 요즘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병원약사라든지 임상을 생각하는 경우에는 약사가 한의사보다 우위를 점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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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안암 2018.04.20 05:04

    헬조선 직장생활 하기 싫어서 약대 가는 사람이 수두룩한 마당에 약사면허증 따고나서 직장생활을 한다?? 결국 그만두고 약국약사로 돌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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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4.21 12:10

    그렇긴한데 제약가는 사람은 여전히 드뭅니다. 약사 전체 인원의 90% 이상이 약국에서 일하고있어요
    약국이 이미 초 과포화 시장이라 나중엔 제약회사도 약사들이 가겠지만 그사람들이 원해서 가는건 아닐겁니다.
    집에서 약국차려줄 자본이나 건물이 없어서 밀려난 사람들이 가게되겠죠

    물론 들어갈때야 신약개발이니 뭐니 뜻이 있다고 입학 면접에서야 말하겠지만

    실제로 의대에서 그렇게 해서 외과 특히 흉부외과나 응급의학으로 가는사람들이 몇퍼센트나 되나요...

    한의대도 입학할때보면 전문의하고싶다, 병원남고싶다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건 예과생들 아닌가요 ㅋㅋ

    전문직종 다 비슷한거 아닌가싶은데

    학문의 미래는 밝으나 그걸 행하는 전문직종의 미래가 밝을지는 과연 두고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을 의사가 아니라 ibm의 왓슨이 하고있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으니까요

     

    까놓고 말해서 약국자판기에 대비해서 약사가 가질수 있는 비교우위가 뭐가있지요?

    기계를 다루기 힘들고 , 모니터에 뜬 글자를 읽기힘든 노인환자들에게 말로 설명해주는것..? 친절함...?

    그 친절함이 밥먹고 식후 3번 드시라고 한마디 하면서 건보에서 명당 복약지도료로 830원씩 받아갈수있는 근거로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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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발 2018.04.25 00:35
    여긴 한의대 커뮤니티라 그렇지 그냥 대중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약사 선호도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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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018.05.01 17:46
    약사<<<<넘사벽<<<<한의사. 약사는 사라질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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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 2018.05.14 17:47
    한의대 750명 치대 750명입니다. 그러나 약대 정원은 2200명입니다. 정원이 많다보니 위 아래로 엄청나게 넓게 분포할 것이고, 경쟁 가속화될 예정이고,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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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9 한의대에서 다른한의대 편입 현재 지방한의대 재학중입니다. 집근처 원광한으로 편입하고싶은데 어리석은 일일까요? 아니라면 어려울까요? 4 2354 소리라 2018.03.30
11688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서성한 화학공학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삼수를 한 후 입학했기 때문에 96년생이고 미필입니다.   최근들어 한의대를 목표로 (예전부터 꿈이었습니다) 다시 수능을 치는 생각을 깊게 했습니다. 근데 나이상 19학번으로 들어가면 24살 입학이고 미필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더라고요ㅠㅜ 사회 진출 시기... 7 2384 동키 2018.03.26
11687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가서 입학하신 분들 ㅠㅠ 입학정원과 대체학과의 존재 때문에 절대 다수는 이과 한의대를 준비하시고 권하시겠지만 현재 제 상황을 생각하니 도저히 이과는 준비 못 하겠습니다.   저번에 조언 부탁드렸던 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제 사정에서는 문과를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도 해보겠다며 아득바득 한완수도 풀고 김지혁t 강의를 듣다가 또 ... 1256 계수나무잎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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