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52 좋아요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정말 나이가 많은 수험생입니다.

현역 중에 부모님이 젊으시다면 그 정도 연배입니다.

예전 꿈을 못 버려서, 작년부터 수능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직장때문에 하루에 5시간 정도를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문과로 준비하고 있는데, 다들 하시는 말씀처럼 어떻게든 전과목 4개 안쪽으로 틀려보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집으로 테스트 해보면 국어는 1~2개 정도로 수렴되는데, 수학이 2~3개로 항상 기대 이하입니다. 특히 30번은 거의 못 풀고, 21번 등도 실수 합니다.(실수도 실력이지만 ㅎ)

저는 강의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원래 강의 들으면 집중이 안되는 타입이라서 혼자서 자습서, 문제집을 꾸준히 푸는 공부 방식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고난도 문제 풀이에 대한 전략 등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수학 고난도 문제 풀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수님들자문을 구합니다. 남은 기간 다들 힘내십시오~

  • ?
    천상유희 2018.06.28 16:18

    도움드리지는 못하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시는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그 나이면 그냥 저냥 흘러가듯 살아가지 싶은데요..
    꼭 성공하셔서 성공스토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한의대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 ?
    살얼음판 2018.06.29 11:08
    현재 학생들 학부모연배라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학번 학력고사 세대이신듯 하네요. 당시에도 지금처럼 한의대가 아주 높았었었나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
    2018.06.29 13:36
    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할 때는 한의대가 의대보다 높은 점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도 한의원가면 선생님들 대단해 보이구요... ㅎ 말씀고맙습니다.
  • ?
    중독 2018.06.29 18:43

    개인적으로 강의를 한번 정도는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혼자 고민하면서 사고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사교육 강사들이 분석하고 분석해서 내놓는 해법, 스킬들도 분명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탐구과목)

    대성마이맥 한석원t의 크리티컬 포인트 같은 강좌 추천합니다.
    시야를 한번 넓히고, 하시던대로 꾸준히 사고하시면 내공이 더 쌓일 것 같습니다.

  • ?
    weeklydays 2018.06.29 18:55

    저도 크리티컬 포인트 추천합니다. 강의수가 많지않으면서 고난이도 문제만 노리는 강의로는 이창무 강의중에서 고난도만 다루는 강의나 한석원 크리티컬 포인트가 괜찮은편입니다. 강의도 트렌드를 반영해준다는 점에선 들어볼만 합니다. 만점을 받으려면 실력도 실력인데 그때그때 매해 트렌드를 민감하게 따라가는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90이상에선 더 중요합니다.

  • ?
    블루스망 2018.06.29 20:18
    크리티컬포인트도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같은 마이맥대성에 한석원T 동생분이신 한석만T 실전모의고사팩 추천드립니다.
    시즌2,시즌3 총 10회분 모의고사와 더불어 고난도 킬러대비 강의인 Crack 강의와 교재를 무료료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또 수능직전 파이널 강의도 제공해주시구요. 친동생인만큼 한석원T와 가르치는 내용 목소리톤 글씨체가 똑같습니다.
    가격은 6만원 으로 실전모의10회 고난도 킬러대비강의 파이널 강의라 매우 좋습니다.
    다만 저렴한만큼 크리티컬 포인트나 다른 정규 킬러대비강의보다 문제양이 적으니 실모와 수능완성이나 시중 n제를 통해 추가로
    킬러 자작문제들 더 풀어보셔야 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살얼음판 2018.07.01 10:40
    학력고사 시대와는 문제 패턴이 많이 다를텐데,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원래 공부 잘 하셨던 분 같네요^^ 인 서울 명문대나 지거국 나오시고
  • ?
    행복한엄마 2018.07.08 09:01
    아이 동기생 중에 22살이나 연상인 동기생이 있다고 했습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
    살얼음판 2018.07.08 10:41
    지난글보니 따님이 경한이신거 같네요. 그 분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좋아요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재학생 이상 인증하는 방법 안내 5 2315 Friedrich 2018.01.12
공지 게시글 내용 삭제시 계정정지됩니다. 2 1 4775 쌍둥아빠 2016.05.15
11827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저는 올해 한의사 6년차 입니다. 지금 쯤 많은 수험생들이 고민하고 있을겁니다   같은 한의대 안에서 고민이라면 경희대, 부산대 말고는 솔직히 크게 차이 없습니다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무리하게 입결 점수 따라서 집에서 해주는 엄마 밥 먹고 다닐 수 있는 한의대에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멀리 타지역에서 자취할 정도의 가치가 있나 ? 그 ... 79 31 9901 부산싸나이 2016.01.27
11826 표본조작한 용의자를 특정했습니다. 1. 표본조작한 용의자를 특정했습니다. 자신의 모든 계정이 접근금지됐으므로 본인 스스로 알겁니다. 2. 해당 계정들을 모두 정지 했습니다. 3. 용의주도하게 모든 전화번호를 삭제했으나 하나의 계정에 전화번호가 남았습니다. 또한 DB에 접속기록이 다 남기 때문에 용의자의 개인정보를 식별하는 것에 큰 어려움이 있을 ... 23 28 3658 쌍둥아빠 2017.01.14
11825 한의대 입학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의대 본과 3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2015년이 밝았을 때 올해를 잘 버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지난 한의대 생활을 돌이켜보면 세월이 참 빠르다 느껴집니다. 군대에서도 느꼈는데, 하루하루를 살 땐 시간이 긴 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금방이더라구요. 이 글은 한의대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8 27 3520 상한금궤동감 2015.09.05
11824 패배주의 좀 주입하지 마세요 한의대 구성원들 중 몇몇은 패배주의에 찌들어 가지고 자신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인냥 말하고 다닙니다. 또 그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입하지 못해서 안달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보면 '자기와 같은데 안그런척한다'며 착각해요.제발 그러고 살지 좀 맙시다.    전 한의대 생활이 즐거워요 왜? 1.공부하며 자기 미래 커... 10 22 2786 Loveyourself 2018.02.05
11823 예과 생활을 하며 느낀 대학생활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한의예과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시험기간이고 해서 공부는 해야하는데 학기 말이라 이것저것 몰아 닥치는 일은 많고...   문득 '하기 싫다'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이 많네요.       그런데, 간만에 제마나인 들어왔더니 어떻게든 한의대에 들어오고 싶어서 아둥바둥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 5 22 2172 뿌리깊은나무 2017.12.11
11822 모두 합격 및 추합 기원합니다. 40 file 21 1862 쌍둥아빠 2016.01.26
11821 한의원 혈액검사 가능,,,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4   올해는 일제의 오랜압박에서 815 해방이 된 날 같습니다.  가슴속에 맺힌 엉어리가 풀린것 같습니다. 혈액검사가 되면, 한약을 먹기 전과 후의 변화가 혈액검사지에 그대로 드러날것이며, 인제 한약이 간에 안좋다는 유언비어가 사라질것이고, 오히려 한... 3 19 1477 광명 2015.01.12
11820 타인의 학문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학문을 아낄 자격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한의대에 입학하게 될 학생입니다. 저는 어릴적 우연히 과학공원에서 한의학에 대한 체험을 한 것이 강렬한 이미지로 남아 초등학생 때부터 한의사를 꿈꿔왔습니다. 당시엔 막연한 꿈이었습니다. 그저 '되고 싶다' 고만 생각했습니다. 중학생이 되자 입시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현실적인 조건도 따져보게 되... 21 18 1675 백미 2015.01.22
11819 음... 백분위대학도 고려하세요 올해 이과에서 수학 1개틀리면 백분위가 확확 내려가는데 그것때문에 표점보는곳으로 더 마음이 갈겁니다. 하지만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은 성적도 비슷하고 틀린것도 비슷한법 그럴때일수록 백분위대학도 동시에 고려하는걸 잊지마세요... 저는 표점이 유리한데요 ? 표점이 좋다는건 그런 성적 모형을 받은 사람들한텐 다... 27 18 2019 weeklydays 2014.12.21
11818 08학번 한의사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의학은 이래요. 원래 오르비에 올리려고 글 썼는데 가입하고 시간이 지나야 글 쓸 수 있나봐요 ㅠ ㅠ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오르비에 저 대신 누군가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   한의대 08학번이고 공보의입니다.   막상 내 입시땐 오르비 자체를 몰랐는데 ㅋㅋㅋㅋ 공보의 되니까 시간이 많아서 이런 데도 와보고 글까지 쓰게 되네... 8 17 2577 paulpogba 2017.01.25
11817 노파심 현재 제마나인의 회원은 총 1만명이 넘습니다. 페이지 뷰도 수백만건 이상입니다. 하루에도 최소 수천명이 접속하고 있으며, 직접 게시물을 쓰는 활동은 적다 하더라도 매일 로그인하며 왔다갔다 하는 한의대 재학생과 한의사 선배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9년 처음 쌍둥아빠님이 제마나인을 만드신 후 초기 운영진으로 저 역... 17 16 10995 Friedrich 2014.08.07
11816 (Updated) 한의학의 과학화 동향 및 성과 정리- by 한의대생 한의학의 과학화 동향 및 성과 정리 - by 한의대생   < 0. 서론 >   이 글은 한의대생인 저의 지적 수준에서 '한의학의 과학화 성과 및 동향'을 정리한 글입니다.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됐다고 주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또, 전통한의학을 무시하고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한방과목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다만 비과... 5 file 15 1206 JI 2017.12.28
11815 같이 보면 좋은글인것 같아서 올립니다 저번에 댓글로 대화를 하면서 한의학에 대해 오해를 하는 학생들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한의계 내부자가 아닌 외부 과학자의 시각에서 한의학을 바라본 글이 있어 같이 나누고자 올립니다 시간되는 학생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KIM.Seokhyeon.ik/posts/1909565665721933 9 15 2107 트로이 2018.02.02
11814 2010 결과 공개 및 핸드폰인증 설문조사. 2010 학년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 일부 탬플릿이 오류이긴 히지만 보는데는 지장없을겁니다. 제가 밖에서 원격조종하는거라 쉽지가 않네요,,, 금년의 표본이 작년에 비해 적은 것이 아무래도 핸드폰 인증때문인듯도 합니다. 그래서 핸드폰 인증을 풀까 고민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핸드폰인증을 해제... 3 15 2194 쌍둥아빠 2012.12.11
11813 ★★제 1 회 제마나인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자로 후원금이 115만원이 모였습니다. 다행히 100만원은 넘겨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후원금 많이 주기부하시면 더 좋은일에 쓰입니다. ㅎㅎ 한의대/한의사분들에게 대상학교를 선정할 설문조사가 시작됐으니 한의사/재학생문은 물어봐게시판에서 설문 참여 부탁드립니다. 회원분들께 장학금 수혜대상... 9 14 1460 쌍둥아빠 2015.02.06
11812 동의보감의 전녀위남법을 한의사의 비하에 사용하는 의사들... http://m.blog.naver.com/woori_hani/220037173926   미국병원에서 맥잡고 귀비탕 쓰는 얘기도...   http://blog.naver.com/woori_hani/120212409557 1 14 1382 광명 2015.01.05
11811 몇가지 회원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 1. 제마나인에 100%의 '일'이 있다면 99%는 거의 쌍둥아빠님이 해주고 계십니다. 제 노고가 여기에 있다면 0.1%정도 될까요? 그런와중에도 바쁜척 하느라, 그리고 1월 초반엔 병원신세좀 지느라 제마나인에선 거의 눈팅만 하고 지냈었습니다. 이 점에 저도 참 유감스럽구요... 제마나인의 '일상'으로 복귀하여 회원여러분들... 1 14 1035 Friedrich 2015.01.18
11810 해골 다는거 캐시템인가여? 현질하고 싶네여 20 13 1661 라면5개한번에먹기 2015.01.04
11809 다른 수험생분들께 // 음양오행ㅇㅇ님의 글은 절대 한의학적 내용이 아닙니다. 음양오행ㅇㅇ님의 글을 보면 별 말도 안되는 소리로 마치 이것이 한의학인양 쓰셨는데..   전혀 아니구요. 음양오행은 한의학이 시도했던 여러가지 방법들 중 한가지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은 기존에 썼던 댓글과 한의대생게시판에 썼던 글의 mix입니다.   원글이 블라인드처리되는 등의 문제가 생겨서 ... 18 13 1241 Sniper.[張] 2015.01.03
11808 올해수능 꼭 합격하고 인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도해주신덕에  장례잘치르고 금일 사망신고를  마쳤습니다 아직정리할게 많다보니 3주정도는 더 정리해야되지만  문과로  응시해서  꼭 합격해서ㆍㆍ찾아뵙겠습니다 하늘에 계시는 어머니 위해서라도 꼭 합격후ㆍㆍ글남기겠습니다 모두 늘 건강유의하세요 8 13 1305 한의대아자 2018.02.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2 Next
/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