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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준비하는 군인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 글 적네요

현재 지방국립대에 재학중이고 나이는 22살입니다. 내년1월에 전역해서 올해 수능 볼 예정이긴한데 볼지말지 너무 고민되네요

제일 큰 문제는 또 실패하면 어쩌지? 에대한 두려움 입니다 ㅠㅠ

재수해서 학교들어갔고 1학기하다가 반수해서 학사경고먹었습니다. 삼반수는 실패해서 군입대했구요

6월모의고사를 혼자 풀어봤는데 점수가 국89점 수88점 영어83점 나왔네요 (수학 한 문제 계산실수라고하지만 그것도실력이니까요ㅠㅠ)

백분위가 93% 쯤나오더라구요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나오네요 ㅠ

학사경고받아서 어차피 1학년 말아먹기도했고 군에서 수능준비하는게 못 쳐서 복학을해도 시간을 버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있기는한데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자꾸드네요 ㅠㅠ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일단 올해 수능을치를지아니면 다른 공부를해서 뭔가를 준비할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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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018.07.12 16:46
    질문의 경우 방법론적인걸 물어보던지 참거짓을 알수있는 명제를 물어보면 대답이 가능한 곳이지,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라고 물어보면 답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 profile
    길고양이 2018.07.12 17:50
    4년째 답보중이신 것 같은데... 냉정하게 말해서 본인의 한계가 느껴진다면 빨리 관두는 게 현명합니다. 상황이나 여건이 100%가 아니었던 것 같다면 아직 도전할 가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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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7.13 12:12

    하실거면 반수는 비추합니다. 성공확률이 너무 떨어져요. 휴학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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