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보험이 상당히 불리한 상황

by 포포파카 posted Jul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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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자 한의신문 내용인데요.

추나보험 등록이 상당히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가져와봤습니다.

그냥 보험되니까 추나를 마구잡이로 난사한 거 아닌가요? 정부에선 6백억 지원을 얘기했는데 시범사업결과 8천억이 든다고 나왔다니..너무 심하네요.

건보 건전성을 해치지 않은 범위에서 급여화 추진이라면 사실상 거의 의미가 없는 지원일 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전국 한방병의원에 600억 지원으로 도대체 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보험될지도 모르겠고 된다쳐도 의미가 있을려나요?

 

Q. 추나급여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A. 다들 아시다시피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가 끝났다. 평가 결과가 좋지 않다. 정부는 재정을 600억 원 이야기했는데 시범사업 결과 재정추계가 8천억 원이 넘게 나왔다. 시범사업을 한 65개 기관들이 워낙 전문기관인데다 전문추나를 90% 가까이 했다. 보편적인 형태라 말하기 상당히 어렵고, 애초에 설계부터가 잘못된 측면이 있었다. 잘못된 설계 때문에 정부와 말할 때 사실 난항이 조금 있다. 시범사업 기관이 아닌 실제 한의원의 현실에서 출발한 추계안을 만들어 건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나 급여화가 되도록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내 급여화가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