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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자 한의신문 내용인데요.

추나보험 등록이 상당히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가져와봤습니다.

그냥 보험되니까 추나를 마구잡이로 난사한 거 아닌가요? 정부에선 6백억 지원을 얘기했는데 시범사업결과 8천억이 든다고 나왔다니..너무 심하네요.

건보 건전성을 해치지 않은 범위에서 급여화 추진이라면 사실상 거의 의미가 없는 지원일 거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전국 한방병의원에 600억 지원으로 도대체 뭘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보험될지도 모르겠고 된다쳐도 의미가 있을려나요?

 

Q. 추나급여화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A. 다들 아시다시피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가 끝났다. 평가 결과가 좋지 않다. 정부는 재정을 600억 원 이야기했는데 시범사업 결과 재정추계가 8천억 원이 넘게 나왔다. 시범사업을 한 65개 기관들이 워낙 전문기관인데다 전문추나를 90% 가까이 했다. 보편적인 형태라 말하기 상당히 어렵고, 애초에 설계부터가 잘못된 측면이 있었다. 잘못된 설계 때문에 정부와 말할 때 사실 난항이 조금 있다. 시범사업 기관이 아닌 실제 한의원의 현실에서 출발한 추계안을 만들어 건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추나 급여화가 되도록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내 급여화가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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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7.11 00:39
    애초에 시범사업할때 멍석깔아주고 알아서 해봐라~ 근데 돈은 조금 줄거야 이런건데요 뭘...
    심평원이 원래 저런데입니다 괜히 의사들이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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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파카 2018.07.11 00:41

    제일 걱정되는게 추나에 좀 더 많은 재정을 준다고 해도 결국 나중에 첩약보험으로 들어갈 돈에 영향을 줄 텐데(물론 첩약보험 해줄지는 미지수)
    조삼모사식으로 되는게 아닐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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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7.11 07:11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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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1 15:23
    질문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혹시 한의사선생님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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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7.11 17:13

    추나급여화까지 대체 몇번째 자폭인지 모르겠네요..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데 올 때마다 뻥뻥 차버린다는 느낌입니다.

    문정부 첫 보건회의 - 일명 의료계 예산 30조 편성 회의 - 때 한의협 혼자 일반 직원 파견해서 돈 하나도 못 받고 미운털 단단히 박혔던 사건이나

    의료기기 골밀도시연 오류,

    정부가 선뜻 내밀었던 첩약 보험 반대해서 걷어차놓고 지금 와서 돈 없는데 재추진하는 상황,

    이번 추나 시범사업 중에 멀리 안 보고 당장 잇속만 챙기기 등등

    볼 때마다 정말 "줘도 못 먹는다"는 말이 항상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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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018.07.12 16:53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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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돌이 2018.07.14 12:35
    1년에 한번만 급여, 이렇게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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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7.16 15:04
    그것보단 한의사 1명당 횟수 제한을 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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