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나 혹은 그 분들끼리나  의사 한의사 아웅다웅하지 다 솔직히 의료전문직이시잖아요.

서율 경인지역에서 개업하신 한의사 선생님이나 의사 선생님(감기 통증 가정의학과 일반의 물치치료 등등) 중에 순수익 월천이나 이천 넘으시는 분들 비율? 비중?은 얼마나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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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7.13 16:38

    개업해서 살아남는 거 자체가 보통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특히 수도권은 말도 못하고 지방도 만만치 않죠. 개업할 자리가 별로 없어서 기존 자리잡은 한의원들이 버티고 있는 곳에 비집고 들어가서 개업하고 환자 빼앗아오는 거거든요. 그 이후에 또 옆에 신규나 이전해 온 한의원들 계속 들어오고요. 그런 치열한 경쟁에서 잘 버티고 자리잡았다는 가정 하에서 그 중 상위 50프로 이상이면 월천은 충분히 가져갈 겁니다. 개원해서 월천 이하면 접는다면서 마치 개업하면 천은 기본으로 가져간다고 하는 말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파리는 날리는데 투자한 돈 때문이라도 정말 울며겨자먹기로 버티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그냥 폐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요. 의치한 모두 해당합니다. 다수가 개업을 꺼려하는 이유고 페닥이 풍부하고 보수가 높은 의대가 가장 인기가 있어진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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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마나인 2018.07.13 18:47
    월천 못버는 사람들은 개업 초기 자리 못잡아서 월700-800버는 사람들 아닌가요. 2-3년 자리잡으면 월천 못버는 사람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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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7.13 18:51

    월천은 공식이 아니에요. 그거보다 더 버는 사람들도 있고 못 버는 사람들도 있고 망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죠. 꽤나 자리잡았다가 경쟁이 심해져서 접는 곳들도 있고요. 지금 한의사 인력이 매우 과다배출되고 있어서 경쟁이 많이 심해지고 있어요.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는 건데 그 나눠먹는 한의사 숫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죠. 아래 기사 참조하시고요. 그리고 개원해서 2년만 버티고 월천이면 그럼 다들 개원하려고 하게요? 개원이 애들 장난이 아니에요.

     

     

    보사연이 지난 해 3월 발표한 ‘보건의료인력의 중장기 수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의사 인력은 2015년 2만37명에서 2030년 2만9327명으로 46.4% 증가할 것으로 추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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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7.13 18:09
    애초에 경인지역에서 개원하는것부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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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7.13 19:15

    앞으로 10년 후가 중요하지 현재 수입은 큰 의미는 없는 거 같습니다. 10년 전 한의원들 수입과 지금이 차이가 제법 나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점점 어려워지는 건 맞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여기라고 피해가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잘 나간다고 앞으로 계속 잘 나갈 거라는 보장도 없죠. 말 그대로 경쟁은 끝이 없으니까요. 현재 용한 한의원이 있어도 나중에 그 옆에 더 용한 한의원이 들어오지 말라는 보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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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마나인 2018.07.13 19:18

    통계로는 급여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자보매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중, 추나급여화같은 메가톤급 호재도 있으며 올해부터 정원외감축으로 정원도5%줄었습니다. 한의 바닥치고 꾸준히 상승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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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7.13 19:19
    글쎄요.. 왜 이렇게 실제 개원의 선생님들이 느끼는 현실과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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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3 22:24
    천문관측님이 알고계시는 현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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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7.14 00:39
    일단 제목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의사와 한의사는 더 이상 동급의 직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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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4 19:58
    입학성적은 이제 동급은 아니지만 전 개원의 평균 순수익이 궁금하네요. 의사나 한의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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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7.13 19:22

    5%가 아니라 30% 이상 줄여야죠.. 그래서 정원외감축 이후에도 계속해서 과잉 공급 얘기들이 나오는 겁니다. 5%는 간에 기별도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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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3 22:25
    입학정원을 줄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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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7.14 10:10
    정원 30% 이상줄여야죠
    공급과잉 이야기는 이미 한참전부터 나온거같은데
    지금 이미 출산률이 정부예측보다 훨씬빠르게 떨어지는거 감안하면...
    한국인구고령화, 감소 엄청난속도일텐데...

    30%로도 모자라죠 사실... 사람이 많아야 환자도 많은건데... 이제 사람도 없는데 한의사만 배출해봤자;

    ...초등학생 인구는 272만명으로, 10년 전(380만명)과 비교해 28.4% 줄었다.
    는 작년 기사도 있고..
    2010년 자료보면 5~9세 아동이 230만..
    이제 10년뒤면 초등학생 전체인구가 100만명대 돌입할거같던데 사실 그쯤되면 지방 사립대는 필요한가 생각도 듭니다.
    한의대 입학해서 대충 배출까지 10년정도가 걸린다고 볼때 내일당장 30~40% 줄여도 이미 늦은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사실
  • ?
    살얼음판 2018.07.14 19:55
    아직은 안줄였으면 합니다. 요즘 개원의(의사 한의사) 월 평균 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 profile
    홍명 2018.07.14 06:57
    쭉 하락만 있습니다.
  • ?
    살얼음판 2018.07.14 19:54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요즘 개원의 월 평귣 순수익은 어느정도 보면 되나요? 의사 한의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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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7.14 19:56
    한의사 선생님 아니신거 같네요
  • ?
    한의학돌이 2018.07.14 12:34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다 개원시장 녹록치 않습니다.
    매출 규모로는 의사, 치과의사가 한의사보다 크게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개원 비용도 커서 감가상각 고려하면 모르겠네요

  • ?
    살얼음판 2018.07.14 19:53
    한의사 아니신거 같네요
  • ?
    gsel 2018.07.14 13:24

    10년후면 개원할 자리가 남아있긴 하려나요. 나날이 치솟는 간호조무사들 임금도 문제고요.

  • ?
    살얼음판 2018.07.14 19:52
    님 수험생이시지요?
  • ?
    gsel 2018.07.14 20:08

    아뇨 한의대생입니다. 댓글이 기분 나쁘네요.

     

  • profile
    길고양이 2018.07.15 00:01

    태도가 상당히 불쾌하네요.

  • ?
    허허신선 2018.07.14 21:24

    기숙학원있다가 집으로 휴가와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살얼음판샘 남아 계시네요

     

    저가 현직 한의사가 아니다보니깐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고

    저희 어머니왈 저희 아버지 동창회같이가면 3/4 이상이 외제차 라고합니다 (저희집은 국산차인데.. 주륵..)

    동창 몇분들은 외제차가 수 대 있다 하더라군요

     

     

     

    갠적으로는 전 돈못벌어도 한의사할겁니다.

    기숙학원에서 맨날 똑같은 지루한 루틴속에서 썩다보니 나중에 사회인되면 진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들더군요

    (공진단 먹고잤더니 머리가 정말 개운하던데 이것도 궁금합니다. 이 원리도 한의대가서 배워보고 싶네요)

    기회가 되서 의치대 가도 한의학에대한 미련은 못버릴것같습니다.

     

  • ?
    헐랭 2018.07.15 04:08

    공진단? 원리를 배우려면 약학쪽으로 가셔야지 한의대가 길이 아닙니다.
    돈 못 벌어도 한의사할겁니다. 저도 이 생각하고 후회많이 한편이라..
    부모님 세대나 90년 00년 거치면서 한의학 인기가 최고가로 치솟을때니. 부를 축적하신거죠.. 한의사에게 새로운 것이라곤 거의 없다시피한데.
    신규인력은 90년대 인기만큼으로 과잉배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신규 졸업하는 한의사들에겐 지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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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 2018.07.15 06:32
    굉장히 세상물정 모르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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