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22살이고, 재수를 통해서도 이루지못해서 일반대학에 재학중이지만 도저히 포기가 안되어서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자합니다.

여러가지 현실적인 상황들은 제쳐두고, 공부에 대한 것만 여쭤보고싶습니다.

 

반수때 문과수능을 보았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백분위 99 97 95 이었으며, 사회탐구는 백분위는 기억나지않지만 사회문화와 생윤에 응시했고 각각 1,3등급을 받았습니다.

 

1. 현실적으로 지금 이과로 돌린다고 가정한다면 완벽하게 통달하여 수능장에 들어가기에 무리인 것 같아, 문과로 선택하여 완벽하게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수능에 응시하고싶습니다. 물론, 수능에 여러가지 변수들이 작용하고 실력에 완벽이란 건 없지만, 마음가짐에 있어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내린결정인데 혹시 너무 무모한 결정인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 문과로 준비한다면, 생윤과 사문이 아닌 역사나 법과정치 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동아시아사와 법정을 생각중인데, 이 두과목에 대해서나 아에 두 과목 모두 바꾸는 것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두번의 실패를 겪고도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너무 간절하여 조금이라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수능을 친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 2020 수능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있지못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중독 2018.10.10 22:26
    1. 님 정도 실력이면 굳이 이과로 갈 필요 없어요.

    2. 굳이 마이너 과목을 고르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보통 '통수' 걱정 해서 생윤 사문 꺼리시는 분들 있는데, 다른 과목도 '통수' 위험은 항상 있거든요.
    전 예전에 역사에서 털리고 생윤으로 바꾼 케이스..

    3. 17수능 경험 있으시면, 영어/한국사 절대평가 빼고는 딱히 큰 차이 없습니다.
  • ?
    mapper 2018.10.17 05:14
    저랑 동갑이시고 상황도 비슷하신거 같에서 댓글 남겨요

    1.문과로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과로 보게 될 경우 21수능을 목표로 공부하셔야 할거같은데 1년을 소비할정도의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더나 17수능에서 그정도 고득점을 하셨다면요.

    2.법정같은 경우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메리트도 딱히 없고요. 지금 선택과목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생윤이 통수위험땜에 부담된다 싶으시면 역사과목으로 바꾸셔도 될 듯 싶습니다. 다만 사문은 1등급이 나왔던 만큼 그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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