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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꾸

 

니 끈기로는 입학하더라도 

 

힘들 거 같다고 하는데

 

대체 어느 정도인가요?? 

 

 

빡센 재수 학원이랑 비교해서요 ( 8시 도착 ~밤 11시까지 학원내에 감옥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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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018.06.04 21:19
    재수때 고3때보다 공부를 덜해서 뭐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시험기간은 재수학원 일정과 같거나 그 이상이고 평소에는 괜찮습니다. 학교마다 빡쎈 학년이 다르지만 저는 본1은 주 3-4일 계속 시험을 봐서 힘들었고, 본3은 17과목 시험을 2주에 걸쳐서 봐서 힘들었는데 그때를 제외하고는 재수학원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인드 자체가 학교성적이 중요한 사람(병원 지원 등)과 아닌 사람이 갈리면서 학점관리에 대해서도 타 학과보다 널널하고 특히 재수는 대입을 목표로 하니까 압박감이 있는데 한의대 생활에서는 유급 많이 주는 과목 교수 수업과 시험 제외하면 할만합니다. 다시하라고 하면... 다시도 할수 있는 정도 입니다. 재수는 다시하고 싶은 사람이 없겠죠? ㅋㅋ
  • profile
    강유 2018.06.04 23:43
    지금 본3인데 차라리 재수생활이 낫네요 수능은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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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 2018.06.05 00:56
    모두 상위권하려면 박터지게 열심히 해야겠지만
    진급이 목표라면 족보만 열심히 보면 됩니다.. 힘들다힘들다 하는데 연애 과외 운동 게임 낮잠 여행 공부 등등 다 하려고 하니 힘들다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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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6.05 07:34

    저도 본2인데 삼수때는 다시하라면 할수있을거같은데 본2는 다시못하겠습니다...

    위에 분이랑 같은생각인데 재수, 많이봐서 삼수까지는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수능에만 매진에서 수능공부만 하니까 오히려 차라리 쉬운거같습니다

    대학와서까지 그런 생활을 하려니; 정말 죽을맛... 솔직히 말해서 수능공부할때만큼의 집중력이 안나와요 대학오면...

    대학에서까지 그렇게 빡세게 공부할수있다면 정말 의지력이 대단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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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적인간 2018.06.05 10:46
    재수 삼수 기숙에서 했는데 전 수능준비가 훨씬 재미고 쉽던데..한의대가 힘들어여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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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dj 2018.06.05 13:51
    평이 갈리네요.의외로 재수가 더 낫다는 분이 많군요.입학도 힘들지만 그만큼 졸업도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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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카Lee 2018.06.06 13:04
    한의대생활이ㅜ백만배 낫죠..

    이미 합격하신 분들이라 기억이 미화되서 그러시는걵는 몰라도 재수 삼수는 신체적으로 고단한 것에다가 "불안함"이 추가되지만 한의대생활은 그만한 불안함은 없어요. 물론 유급에대한 불안함이 있겠지만 한의대 불합격에 대한 불안함만 할까요...

    수능은 마라톤이고 한의대시험은 100미터 달리기같아서 공부할때는 한의대 시험이 잠도 못자고 힘듭니다만..

    그래도 시험끝나면 방학이 있잖아요 ㅎㅎ

    학기중에 술도 마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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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6.06 17:21
    삶의 퀄리티는 한의대 생활>>>>넘사>>>>수험생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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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먹은인삼 2018.06.06 17:22
    공부를 해야하는 순간의 스트레스는
    한의대 > 재수

    그 외 모든 시간 스트레스
    한의대 <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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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개선 2018.06.07 01:08
    생각보다 공부량이 많아서 놀랐어요. 급할때는 리턴투고3해야될때도 있고 근데 수험생활하고 비교하면 넘사로 대학생활이ㅠ좋죠. 압박감 있고없고가 진짜 큽니다. 그래도 대학에서는 나라는 인격체를 즐기면서 사는데 수험때는 그런것도 없으니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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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ong 2018.06.09 06:00
    학기중엔 힘들고 방학하면 프리합니다. 의대보다 방학기간도 길고 생각보다 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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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lbear 2018.06.10 15:07
    진급만 하면 된다는 것, 재수는 결과가 미정이라는 것 말고는 재수보다 한의대생활이 나을게 뭘까요 ㅎㅎ
    스트레스도 장난 아닌데... 본2,본3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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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너구리 2018.06.18 04:09
    근데 일단 입학만 하면 어떻게던 다 해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미리 걱정해서 포기하지는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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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6파 2018.06.18 12:04

    한의대 생활이 힘들다는 말이 왜 나오냐면, 비교 대상이 주변 타과 학생들, 친구들이 비교 대상이 되기 때문에. 다른 과 대학생들과 나의 삶을 비교하면 삶의 질이 매우 떨어집니다. 남들 주3이니 주4니 할 때, 주5에다가 고학년부터는 9-6 시간표에(이때부터 과외를 대부분 그만 두게 됨), 시험에서 요구하는 암기 수준은 알고 있어라!가 아니라 철수'는'밥을먹었다를 철수'가'밥을먹었다로 외우면 감점 당하는 정도의 빡빡함... 그럼에도 방학도 있고 시험 기간이 아니면 살만은 하니까 수험생 때보는 나은 것 같습니다. 타과대학생과 수험생의 중간 정도 삶의 질이라 생각하면 얼추 맞지 않을까 생각.. 물론 학점 관리 제대로 해서 좋은 병원, 의전/로스쿨을 생각하고 있다면 수험생의 삶과 더욱 가까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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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굴렛 2018.06.22 10:43

    다른 과 다니다가 와봐서 알지만..
    뭐 아무것도 모르는 1,2학년때야 할말없고 (그마저도 안하는 예과승 ㅎㅎ)
    생각있는 타과 고학년들도 정신없이 치여서 살아요 좋은곳으로 취업할려면.
    한의대에선 알아서 할것들 시켜줘서 빡세게 굴리는반면
    타과는 자기가 알아서 챙길꺼 찾아서 스스로 빡세게 굴려야하는??

    누가 시켜서 시스템 안에서 겁나 돌려지는거랑

    스스로 자립해야하는 거랑 느껴지는 체감은 또 다를꺼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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