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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침술 하면서 여러가지 침술이 존재는 하는거 같더라구요 어떤 사람 포스트를 보면 학교 수업은 한계가 있어서 스승님을 구해서 XX침술법을 배웠다고하고...

개인적으로 논문이나 자료를 보면서 더 공부할 순 있겠지만 요즘엔 학교에서도 임상에서 쓸 수 있을만큼 표준화된 침술을 가르치나요?

그 포스트가 쪼금 옛날 포스트라 요즘엔 학교수업만 충실해도 충분히 익힐 수 있게 커리가 바꼈다면 좋겠네요 

설마 정말로 아직도 개인적으로 스승님을 구해야 한다거나 그러는 사람이 많나요...?;;

신입생이라 잘몰라서 질문해봅니다. 현대 한의대 수업은 표준화되고 상식적인 수업으로 바껴있다면 좋겠네요(안그래도 많이바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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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군 2018.02.27 16:24

    한의과대학 6년의 교육만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학교 교육의 문제도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한의과대학 6년의 교육목적 자체가 술기가 뛰어난 임상가를 길러내는 것이 아닌, 한의학 및 의학 전반에 대해서 두루두루 이해하고 연구 및 임상파트 모두로 진출할 수 있는 한의사를 길러내는데 있기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학교 교육에 충실해도 임상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있을 수도 있지만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내가 어떤 술기가 부족한지, 내가 어떤 공부를 더 이어나가면 될지는 파악할 능력을 기를 수 있고 병원 수련과정을 거치거나 부원장을 거치는 등의 과정을 통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스승을 찾아다니면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수준의 심각한 교육환경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모두가 스승을 찾아 다니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ㅎㅎ;;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닌데 블로그 운영하는 분들은 본인의 경험을 보편적인 경험인 것처럼 적는 경우가 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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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합 2018.02.27 16:33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알아보던 중 침술같은데도 무슨 여러 파가있다는 얘기를 듣고 교육과정에 스텐다드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거야? 하고 거부감이 들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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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2.27 17:08
    침술 자체가 침습적인 손 술기라서 교육과정을 거친 이후에 경험이 필요하긴하죠. 의사들이 의대 졸업한다고 수술같은 술기 바로 잘하는게 아닌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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