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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의대는 정점에서 내려오긴 했지만

그래도 죽지 않은 상황이었고 약대또한 4년제 메리트와 지금보다 정원이 적은 상황이었죠. 그리고 막차라고 해서 입결이 일시적으로 더 올랐었다고 합니다.

 

약대는 수능 역사상 항상 한의대보다 한수 아래였고 같은 그룹도 아니었으나 21입시는 08입시와 워낙 상황이 다르기에 예측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2008 수능배치표(인문계).jpg

 

2008 수능배치표(자연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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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1 20:13
    지방대약싸개>지방대한의대
    이렇게될거라고봅니다
    약싸개들이 생각보다 고평가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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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ehos 2018.03.01 22:33
    약싸개라는 표현은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서로 존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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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2 01:18

    저도 서로 존중하고 싶은데 한의계측은 항상 당하기만 해서요. 저도 상당히 못되어 먹어서 양방백정 약싸개란 말을 적극적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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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겅 2018.03.02 01:25
    약싸개 양방백정과 같은 단어를 쓰면 저희를 무당이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과 다른게 뭡니까? 폭력적인 미러링이랑 뭐가 다른가요?
  • profile
    强仁[QiangRen] 2018.03.02 02:13

    약사/약대생들은 요즘 한의대는 아예 안중에도 없는 취급하고 의치약 타령하는데, 뭐 혼자 고고하게 선비짓 할 필요는 없죠. 엄밀히 한의대 '못'가서 약사하는게 절대 다수 약사나 약대생의 현실인데 마치 한의대/한의사는 자기 의지에 따라 안한것처럼 얘기하는것도 가관.

    미러링을 하기 싫어도 최근 타메디컬 그룹들이나 약사쪽 애들이나 일부 미꾸라지들이 한의계를 향한 행태를 감안하면 뭐.. 솔직한 속마음으로는 못할말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현실에서 그러면 미친놈이지만 여긴 한의계 게시판이니 하는말씀이겄죠.

     

    엄밀히 말하면 미러링이라기보다는 정당방위라고 말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그리고 약싸개라 욕먹기 싫으면 먼저 시비를 안걸면됩니다. 한의사에 대한 모욕적 발언을 듣기 싫으면 내부단속 잘하면 되는것처럼요. 3.1절이 되었으니 하는말이지만, 일본도 욕먹기싫으면 내부 관리잘하면됩니다.

     

    남직업에 대해 욕하고 다니고,천박한 애들은 똑같은 사람 대우 바라면 안되는거지요. 

     

    덧붙여 약대가 수능체제로 돌아오면 약대가 한의대보다 높을수도 있을거같긴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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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 2018.03.02 14:16
    이제마선생님 얼굴에 똥칠하는 댓글을 이제마선생님 이름을 걸고 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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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2 15:19
    굳이 한의대/한의사들이 보는 곳에서 선비짓을 할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양방백정과 약싸개들이 한의사 비하하고 한의사는 '에이 저런 애들은 천박한 애들이야 우리는 저러지말자' 하면 남들이 한의사는 역시 선비 양방사와 약싸개는 ㅂㅅ이러나요?
    정치인들이 서로 선비짓 안하고 개싸움 하는데는 이유가있는겁니다. 그게 대중을 선동하기 더쉽기 때문이죠.

    감기약 파문때도 가만히 고고한척 선비짓하던 한의사들 이제 무당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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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나나라라 2018.03.02 20:19

    여긴 한의대생/한의사만 보는 곳이 아니에요... 폐쇄된 컴티, 관리가 잘 되는 컴티에서 이러면 모르겠지만...

    원장님

    솔직히 쪽팔립니다

     

    이번에 전 한의대 막 들어간 신입생입니다. 식견은 짧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인성은 짧지는 않은듯 하네요.

     

    모르겠습니다. 13만 의협이 이 업계를 이렇게까지 만들었네요. 당하고만 있자... 이런게 아닙니다. 익명 컴티에서 싸워 보실거면 의협에서 하는거만큼 해봅시다... 이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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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인이제마 2018.03.03 11:58
    양방사협회에서는 일반인들 다 보는 페이스북에서 대놓고 한방사라고 표현합니다. 아니 굳이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지들 면상 내놓고 다니는 곳 어디에서든 마찬가지고요. 일반인들도 양의사들에 대한 행태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저는 의사는 한의사 양방사 치의사를 합해서 의사라 부른다고 생각하고, 양방사만 의사라고 칭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님께서 쓰신 의협이라는 단어는 사실 별로 쓰기도 싫네요. 양방사협회는 대놓고 의과의료기기 이딴 저급한 단어나 만들어서 대중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양방협이 하는 작태에 대해서 한의대생, 한의사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까요. 저는 대책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을 뿐이에요. 단 하나 확실한건 선비짓하다가 선비짓도 못해먹게 생겼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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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학3 2018.03.01 22:54

    전국 약대 정원이 몇년전에 40%나 늘어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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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3.02 11:55

    한의대가 약대도 가볍게 제압하고 수의대는 정말 민망할 정도로 훨씬 낮았네요..

     

    아무리 그래도 사회적 인식이 있는데 약대가 한의대 이기는 건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약사>한의사는 어떤 지표를 봐도 그런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동급인 경우도 못 봤고요.

     

    그리고 애시당초 한의대가는데 학교이름 따지는 경우도 못봤네요. 어차피 의치한은 그냥 과만 보고 가는 거라.

    이건 약대 수의대도 마찬가지고 학교이름 따지면 약대나 수의대 내부에서나 따지지 과 서열까지 넘나들어서 따지는 경우는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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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 2018.03.02 13:47

    하긴 약대가 한의대보다 우위에 서는 건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약사는 진단권도 없고요. 의료인도 아니에요. 수의사는  의료인은 아니나 개돼지라도 진단하고 치료하지요.

     

    우리나라가 하는 일로 얼마나 사회적 대우와 차별이 심한 나라인가요. 그런 면에서 약사나 수의사가 한의사보다 대우가 낮고 한의사는 의사 치과의사와 묶이는 거고요. 물론 수의사는 진단권이 있어도 다루는 대상 자체가 아예 동물이니 약사보다도 더 아래로 인식되지요.

     

    다들 가감없이 말씀하시니 말해보자면 사람들이 약사를 무시하고 약싸개라고 하는 이유가 의사 따가리라고들 생각해서 아닌가요? 그냥 슈퍼처럼 일반약 달라는 거 주고 처방전 받아서 포장만 해주고. 과정이 이러니 아무도 약사를 내병 치료해주는 사람으로 안 봐요. 의사에 대한 열등감은 필연적이고 상상초월입니다. 의사 시키는 대로 약만 포장하니 누가봐도 상하관계로 여기죠. 그런 극렬한 열등감이 약대 6년제라는 괴랄한 제도를 탄생시켰고 덕분에 인원만 폭증하는 악수를 뒀죠.

    이런 직업이 어떻게 인체의 진단과 치료를 모두 총괄하는 한의사보다 위에 설 수 있을런지. 거기에 약대 전망도 어둡죠. 일본처럼 드럭스토어 개설허용하면 그냥 슈퍼되는 겁니다. 지금도 비슷하지만요. 이미 편의점에서도 일반약이 판매되기 시작했고 그 범위도 늘어날 겁니다. 국민들도 약사가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나 많이 배출되는지 납득조차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약가게 개설권 정도 얻는 직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죠. 

     

    거기에 외국병원에서는 처방전 넣으면 알아서 포장해주는 약사대체기계도 활발하게 운영중이며 곧 널리 확산될 겁니다. 오류가 사실상 제로라더군요. 출력이 다르게 나올리가 없죠. 계산기처럼요. 한마디로 인간 약사보다 나은 겁니다.

    여튼 지금 수의대 자리를 약대가 대체하고 수의대는 내려가는 정도 선에서 마무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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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가나나라라 2018.03.02 20:40
    과격한 말 빼고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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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십대한의사 2018.03.03 08:28

    저는 약사 출신 한의사입니다. 요즘 약국에서는 직접 약사가 약 포장 안합니다. 거의 다 기계가 알아서 해주지요.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에 위치가 애매합니다. 그리고 매약은 슈퍼에 뺏길 것이구요. 제일 불확실한 직업중에 하나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때 보다 입학 정원이 엄청 늘었습니다. 우리 때는 1200명 정도 였는데, 지금은 2000명 정도 됩니다. 단 하나 약사의 장점은 진로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학교, 연구소, 공장, 화장품 회사, 공무원 등 진로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의사 보다 우위에 있을겁니다.  제가 중대 약대 나왔는데, 정원이 120명 이었거든요. 제 친구들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교수, 회사 사장 전무, 고위 공무원 들도 많구요. 다만 개원가에서는 입지가 너무 불안하고 축소될겁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약사보다 한의사가 더 좋은  것 같구요, 약대가 학부로 되도 한의대가 조금 점수가 높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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