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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같은 곳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거 같은데 대형 입시 사이트라고 해서 

 

그런 곳의 글이 대표성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한의학이라는 테마는 영원한 떡밥이죠.

 

그냥 던져만 주면 다들 알아서 싸워주니까요.

 

지난번 네이트판에 한약 글만 봐도 그렇잖아요?

 

그냥 한약 먹고 잘못된 거 같다고 글 올리니 그냥 사람들이 무조건 한약으로 몰아가는..

 

하지만 사실은 글쓴이가 한의원에 돈을 뜯어내려고 꾸민 일이었고요.

 

 

이토록 뭔가 한의학을 비판하면 자신이 과학적인 사람이 된 거 같은

 

착각 속에 빠져사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러한 분들도 자신들이 약국에서 사다가 먹는 약들이 알게 모르게

 

죄다 한약이라는 건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요즘 오르비 등에 제기되는 근본적인 물음은 해결해나가는 과정에 있으니

 

답해주고 싶어도 답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거짓되고 잘못된 학문이라 쉬쉬하고 도망치는 게 아니랍니다.

 

 

 

전부 활발하게 연구중인 내용들이고요.

 

그리고 설령 기존의 고전 한의학 이론들이 잘못된 게 밝혀진다고 해도

 

그건 폐기되고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겠죠.

 

이건 양의학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혈액 순환도 17세기에 와서야 정확하게 밝혀진 거고요.

 

 

 

설령 한의학적 이론에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더 정확한 이론으로 대체될 뿐입니다.

 

여기도 현상이 먼저 있고 그걸 바탕으로 역추론해서 이론으로 정립된 게 많아요.

 

그리고 음양오행은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빌려온 언어같은 도구에 불과하고요.

 

 

여기서 좀 더 들어가면 침뜸약이 과연 사람의 병을 치료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요.

 

일단 침뜸약의 치료효과를 보면 이미 뇌영상이나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내용이 수도 없이 많으므로 여기에 이의를 제기할 순 없죠.

 

침술만 해도 해외 논문이 쏟아지고 있고, 치료 효과가 분명하니까

 

세계적인 암센터에서도 한방요법을 병행하고 늘려나가고 있겠고요.

 

곧 이에 대한 원리도 밝혀질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원리가 기존 황제내경과 같은 원서에서 제시한 원리가 아니라

 

현대 과학으로 밝혀내는 원리일테고요.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우리나라처럼 이원화 체계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논쟁이 있겠죠.

 

 

결국 지금은 과도기인 상황이에요, 따라서 지금 한의대생이나 한의사들보고

 

고전 한의학 원서들의 내용을 현대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는 건 어불성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진행중이고 연구중인 내용들이니까요.

 

분명한 건 진전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답이 없는 문제가 아니에요.

 

내경에서 제시하는 원리가 틀렸다고 해서 한의학이 없어져야 하나요?

 

위에서 말한 거처럼 현재의 내경의 원리들보다 한방치법이 먼저 나온 겁니다.

 

따라서 한방적 치료법을 어떻게든 음양오행적 관점으로

 

설명하려는 거였고 물론 지금에 와서는 오류가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논리상 내경적 원리가 맞지 않더라도 그에 선행한 한방 치료가 부정될 순 없는 것이죠.

 

이 치료법이 왜 효과를 냈는지에 대한 설명이 현대 과학 기술로 새롭게 밝혀지고 대체될 뿐이죠.

 

또한 이걸 바탕으로 한의학도 기존의 잘못된 이론이 있다면 새롭게 대체되면서 발전해 나갈테고요.

 

 

그리고 한의학에 관심과 흥미를 보이는 사람의 상당수가 어떻게 저렇게 단순한 침이나 뜸과 같은 도구로

 

사람의 병을 치유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들어서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침과 뜸과 같은 간단한 도구로 사람을 치료하는 거에 가장 큰 관심이 있지,

 

음양오행을 따지거나 철학을 하러 들어온 사람들이 아니에요.

 

다른 건 몰라도 한방의 치료효과 만큼은 믿고 들어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치료효과는 단순한 믿음도 아니고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과학적, 통계적 데이터가

 

비축되고 있는 상황이고 논문도 많이 쌓이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건 MD앤더슨이나 하버드 의대나 존스홉킨스 의대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인걸요.

 

거기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의사들도 한방치법을 쓰는 건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결국 사람을 치료하는 건 한의학이나 양의학이나 같은 목표입니다.

 

정확하게 의사에 한의사와 양의사가 있는 거지, 양의사=의사는 정말 잘못된 생각이죠.

 

명칭 자체가 중국의 서의사, 중의사처럼 한국도 한의사, 양의사 나뉘었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질이 흐려질 순 없어요. 한의사도 의사가 맞습니다.

 

 

결론은 그런 글들에 괜시리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럼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Who's 네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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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가나나라라 2017.12.15 15:27
    한의학은 까이는데 이번 한의대 수시컷들은 왜이러죠 ㅋㅋㅋㅋㅋㅋ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18:17
    오르지 않았다면 심하게 까이지도 않았겠죠.
  • ?
    셸비 2017.12.15 15:55
    좋은글이네요. 오히려 한의학의 문제점에 대한 성찰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18:21

    네. 맞습니다. 오히려 그렇게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면서 자극받기도 해요.
    결국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생각하고요.
    저 역시 한의대 학보사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한의학이 발전하고, 한방치료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식의 기사를 많이 쓰려고 노력하게 되더군요.

  • ?
    핫산 2017.12.15 19:3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봐도 그사람들주장대로 한의사가 무당이라면 애초에 나라에서 의료인 자격을 왜 부여했을까여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19:56

    네. 한의사는 나라에서 인정한 의료인이고 의사가 맞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의사는 한의사, 양의사, 치과의사입니다. 당당하게 활동하면 됩니다 . 의사라는 용어는 양의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처럼 중의, 서의, 중서결합의 이런 식으로 세분화되는 게 맞았는데 일제시대를 거치며 왜곡된 거죠. 언젠가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핫산 2017.12.15 20:40
    저근데 오르비좀한다 님의 글은 반박가능한가요??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20:58
    시험기간만 아니면 한번 싸워볼텐데요! 아쉽네요.
    근데 논리적으로 싸우는 거면 절대 안 밀릴 자신 있어요.
  • ?
    핫산 2017.12.15 21:13
    넵ㅋㅋ나중에 여건되실때 한번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평범한지식인 2017.12.16 17:05
    거참 양의사란 말 엄청 좋아하시네요
    대한민국에서 법적으로는 의료인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있는거지 의사 안에 양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있는게 절대로 아닙니다.한의사가 의사 앞에 한 자 붙어있다고 의사도 뭘 붙이려고 하지 맙시다^^
  • ?
    올비좀한다 2017.12.16 17:15
    ㅇㄱㄹㅇ.....
  • ?
    Pp 2017.12.16 17:32

    평범? 이분도 가입일이 12-16 . 오늘이네요. 

  • ?
    Quietly111 2017.12.16 17:51

    네. 맞습니다.

    의료법 제2조에 의하면 '이 법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 profile
    화이팅빠샤 2017.12.16 18:35
    댓글달러 가입하셨네...ㅋㅋ
  • ?
    체때치고 2017.12.15 19:39
    저는 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까이고 있는 상황이 매력적이네요.말이 이상하지만 그만큼 아직 일반인들에게도 이렇게 비판을 받고 있을만큼 뭔가 납득가지 않는 점들이 미지의 세계인 거 같아 수험생인 저는 개인적으로 양방보다 이끌리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19:58

    네,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한방치료 기술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고요.

    의료기기가 허용된다면 또 그것을 응용한 치료법들도 등장할 테고,

    진단도 점점 정밀화될 겁니다. 저는 향후 발전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 ?
    지지지지지 2017.12.15 21:03
    개인적으로 학교 원전학교실 교수님들은 물갈이가 몇번은 이뤄져야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21:24
    네, 원전에 대한 무분별한 추종이 있다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든 항상 비판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
    조나다레 2017.12.15 21:10
    이 글도 오르비에 누가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하도 멘붕당해서 탈퇴후 방금 재가입했는데 글을 못쓰네요 ㅜ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21:17

    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또 한판 싸움이 벌어지겠죠?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싸우기에 적합한 시점이 아닙니다..ㅠㅠ

     

    저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말도 안 되는 한의학 비방글이 있으면 한의협 법무팀과

    연락을 취해서 처리하는 편이거든요.

    예전에도 한까들과 싸우다보면 그들이 어느 순간 순환 논증의 오류에 빠지기 때문에..

    제가 귀찮아서요.

     

    유투브에 올라온 한의학 비방글들도 유투브측과 법무팀에 각각 연락을 취해서 해결한 사례들도 있고요.

    그 정도로 좀 적극적인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럴 시기도 아니고 이젠 좀 많이 무시하게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그렇게 살고 있네요.

     

  • ?
    조나다레 2017.12.15 21:20

    시험 끝나시면 저분이랑 논쟁 한번 시원하게 해주시길..

  • profile
    强仁[QiangRen] 2017.12.15 21:48

    한까들에게 대응하기 어려운건 크게 세 가지가 있지요.

    1) 결론을 이미 내려놓고 싸우려드니 대화 진척이 안되구요. 아무리 한의대생들이나 한의사들이 설명해줘도 결론을 이미 내놓고 덤비는 애들에게 어떻게 설득을 할까요? 일베애들에게 5.18 폭동아니라고 아무리 반박해도 폭동이라 하는것과 비슷한건데요.


    2) 한까들과 싸우다보면 내 이미지까지 나빠진다는 겁니다.
    사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빠든 한까든 별 관심도 없는데, 인생의 목적자체가 한방박멸인 욕구 불만자들과 싸우다보면 제3자 입장에선 시끄러우니 '니네 다똑같다.'고 결론낼 수밖에요.


    3) 내 이미지,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수하며 (사회적으로 볼때) 비정상인들과 대화해서 효용의 가치를 크게 느끼지를 못하는거죠. 그렇다고 한까들이 입법계나 법조계처럼 한의사들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할 급이 되는것도 아니지요.

    저도 수험생때는 오르비 회원으로 실드많이 쳤고, 그때 기억에 남는 한까들이 지방의대 출신 몇명 의사/의대생 2~3명, 연세대 경영다니는 대학다니는 애 1명이었는데, 글쎄요. 지금와서보면 부질없었다는 생각많이해요. 지금보니 일선에서 페이닥터 의사로 활동, 월급쟁이던데 내가 겨우 저정도급 애들과 상대해서 굳이 얻은게 뭔가. 싶기도하더라구요.ㅋ

     

    최소한 오르비 한까분들이 저는 복지부 공무원이나, 로스쿨 진학 판검사쯤 되는 분들이었다면 덜 후회했을텐데 말이죠.

     

    수험생들 입장도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요.

    공부 집 학교가 인생의 전부였고, 즐길거라곤 피씨방, 게임, 축구 뭐 이정도니 오감을 자극할게 적고, 그 채널들이 더 적다보니 저런 사소한 말 한마디 한마디도 민감하겠죠. 생각들 자체도 굉장히 이상적, 혈기왕성, 편협하기도 하구요.

     

    근데, 성인이 되면 굳이 공부가 전부도 아니고, 오감으로 즐길게 많고 누구도 간섭하지않고 + 현실주의적으로 변하기때문에 굳이 저런데가서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며 평행선상을 달리는 대화를 이어가기 싫은겁니다. 나를 즐겁게해주는 채널(여자친구/남자친구, 섹X, 술, 취미생활, 특기생활, 돈, 일반친구, 여행, 관심있는 외국어+학문공부, 책읽기)이 무궁무진한대 왜?

     

    솔직히 오르비든 뭐든 성인이 되서도 자기학과도 아닌 타과와 타학문에 저정도로 무슨 한맺힌애처럼(싫어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까는분들보면 어찌보면 현실에서 얼마나 인간관계가 형편없고 취미/특기가 없으면 인터넷에서 저리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을까 좀 한심스러워요. 차라리 한의대생들이 한빠짓하는건 그나마 이해라도 가긴한데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5 21:51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제 한까들을 상대하다 보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자괴감이 들어요.
    그냥 낚이는 느낌도 들고요.
  • ?
    랄랄라1 2017.12.16 12:28
    https://i.orbi.kr/00014606084/제마9-올라온글-반박

    이분.... 피드백 무지 빠르시네오...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6 12:42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궁금하지만 꾹 참고 셤 끝나고 읽겠습니다. 지금 엄한 곳에 에너지 낭비하기도 그렇고
    일단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집중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글 보면 또 신경쓰일 거 같아서요.

  • profile
    길고양이 2017.12.16 13:04

    형님 고생많으십니다..ㅜㅜ 학보 늘 잘읽고 있습니다

  • profile
    네오지오 2017.12.16 13:11
    오^^~~! 깜짝 댓글 달아줘서 고맙다 ㅎㅎ
  • ?
    Pp 2017.12.16 12:50

    랄랄라1 = 올비좀한다.
    저번글에서 사람들이 지적한 대로 지금 오르비에 글 올리는 그 한까 맞는 듯

  • ?
    올비좀한다 2017.12.16 13:03
    아닌데요.
  • ?
    Pp 2017.12.16 13:07

    뭔가 판을 크게 벌리려는 느낌이군요. 본인이나 가족 지인 중 이번에 한의대 가려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이슈화 시킨 후 점수 좀 떨구려는 듯한 느낌이.....

  • ?
    올비좀한다 2017.12.16 13:59
    저 학부 4학년이라 그럴 이유가 없네요. 제 과에 만족하기도 하고, 제가 원한다면 의대로 편입 가능한 성적입니다만
  • ?
    Quietly111 2017.12.16 14:35

    오르비에서 좋은 글들 많이 읽었습니다. 생각을 던져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학부 잘 마치시구요, 또 기회가 되어서 의대로 편입을 하시게 된다면 환자분들을 위한 좋은 의사가 되실 것 같습니다.

  • ?
    올비좀한다 2017.12.16 14:45
    딱히 의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 ?
    Quietly111 2017.12.16 14:49
    네. ㅎㅎㅎ
  • ?
    랄랄라1 2017.12.16 13:07
    ㅋㅋㅋ 맘대로 생각하시는...
  • ?
    Pp 2017.12.16 13:08

    맞는 거 같은데요 암만 봐도요.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다나가 바밤바 랄랄라 올비좀한다 모두 같은 사람이라고 지목했고요

  • ?
    랄랄라1 2017.12.16 14:02
    이구동성으루다가 잘못짚고 계시네요. 한의학 까이는게 뵈기 안좋아서 얘기좀 들으려했더니 안좋은 의혹만 듣네요. 앞으로 되도록 글 안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올비좀한다 2017.12.16 14:59
    한마디 하자면, 만약 제가 저 글 올릴거면 전 성격상 제 필명 까고 대놓고 도발하면서 올렸을 겁니다
  • ?
    gsel 2017.12.16 19:12
    입시철이라 한까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 ?
    피그곰 2017.12.17 05:17
    죄송합니다 좋아요 누르려다가 신고 눌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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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6 문이과 선택이 고민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올해 수능을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다 지금 수교과를 다니고 있는데 제가 생각보다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지금 문이과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니다 과를 옮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일단 문과는 한의대 장벽이 높지만 점수가 미달 되었을 시에 제 적성이나 흥미에 맞는 과가 좀 있... 2 906 dhsmfeh1 2018.06.27
11735 한의대 입시 질문있습니다..ㅠㅜ 현재 22살인 군인 입니다. 10월에 전역하구요.. 올 초부터 한의대 가기로 마음먹고 수능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내년 수능으로 한의대 가는거에요. 원래 고등학교 때 문과였는데, 이과로 돌려서 공부중입니다. 이과로 돌려서 수학은 범위까지 개념 마스터한 상태고, 현재 미적분2 메가스터디N제로 한바퀴 돌렸습... 5 1913 16학번어디든한의대 2018.06.23
11734 면허범위와 의료기기사용 사실 극소수의 의사만이 암수술을 할 수 있음에 불구하고, 모든 의사가 암수술을 할 수 있는 면허를 부여받았죠. 이는 의료인 모두 공통된 사항입니다. 의료인이라고 면허된 모든 의료행위를 할 수 없지만, 법적으로는 허용하고 있죠   왜 그럴까요? 제 나름대로 생각한 이유를 말씀드리면, '의료인은 전문지식을 토대로 자... 17 1734 한의학돌이 2018.06.23
11733 문과 검정고시 가망있는곳 있나요 제발 부탁입니다 알려주세요 최저는 자신 있습니다 2 735 한으짱 2018.06.22
11732 한의대생 여러분께 추천하는 데이터베이스 오아시스 안녕하세요! OASIS 전통의학 정보포털의 모니터 홍보요원인 현 본과4학년 학생입니다.    물론 많은 한의학도 여러분들이 이미 오아시스를 알고계시겠지만 아직 그 존재를 모를    예과학생들을 위해 추천글 하나 올리고자 합니다.         오아시스(OASIS)는 한의학 연구자와 한의약 기획자에게 전통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 1 3 856 잉쥬 2018.06.21
11731 검정고시로도 한의대 교과전형을 쓸 수 있나요? 이번해 4월에 검정고시를 보고    재수학원에서 수능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수시를 쓰려고 하는데 의치한 모집요강을 쭉 보고 있어도 어느 대학에   지원가능한건질 영 알질 못하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최저는 다 맞출 수 있습니다 2 1083 도리끼 2018.06.18
11730 이제 의료기기 허용은 가망성 없다고 봐야겠죠..? 의료기기 사용이 언젠가부터 쏙 들어갔네요.. 이전 한의협 회장때 최우선 공약이었는데 결국 불명예퇴진 이후, 잠잠하네요.. 이전 협회 공약이라서 그런 건가요? 뭔가 금기시되고 나가리 된 거 같은..   오히려 현재 한의협에서는 한술 더떠서 한의사의 양약처방 + 의료일원화를 하자고 주장하던데;;  사실 이게 더 가능성 ... 13 2631 ffinal 2018.06.17
11729 올해 문과입시 탑은 가톨릭관동의대가 먹겠네요. ~0.1% 가톨릭관동의대, 이대의대, 서울대 상위과 ~0.2% 서울대 중위과, 경희대 한의대, 원광대 치대 ~0.3% 서울대 하위과, 지방한의대   올해부터 문과탑은 가톨릭관동의대가 먹을 거고(남자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의대로 이대의대보다 높을 겁니다),  그 다음이 이대 의대, 그 다음이 설경,설경제 순으로 나갈 거 같네요. 설... 15 3042 포포파카 2018.06.17
11728 한방병원이나 전문의되려면 학점중요한가요? 15 2394 kwon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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