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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3학년 올라가는 재학생이 한 글 올려봅니다..


주안점 :

롤모델(교수, 선배,동기) 을 발견할 확률이 큰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한의대 6년의 시간이 낭비될 수 있고
한의사가 된 이후에까지도 구습을 답습하는 수준의 사고 체계로 머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삶의 방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람'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상적인 한의사가 되는데 학교가 전부는 아닙니다만,
수험생분들 입장에선 그 1차 관문이니 첫 단추 부터 신중하라는 의미에서 써봅니다 )


다음은 이에 따른 로드맵입니다



0. 집에 가까운 한의대 가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이다



1. 역사가 깊고, 인원수 많은곳 을 가라

: 역사가 깊은곳이 대체로 인원수가 많고,
학교에서 구축한 학부,대학원,병원 시스템 또한 좋습니다
(부산대 한의전은 예외.. 그 자체로 최상급입니다)

일단 사람이 많아야 교수도 많고, 졸업 재학 선배, 동기들 중에 롤모델의 발견 확률도 커집니다

그리고 이런 곳이 대체로 의/치/한/약을 다 갖추고 있어서 시너지 효과또한
큰 곳이 많습니다

또한 , 졸업한 선배들이 자리잡고 후배들에게 좋은 모습을 투영해주는 것또한
한의대생의 직업적 자아 정체감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2. 대도시에 가깝거나 교통이 좋은 곳으로 가라

: 전 개인적으로 예1때부터 학문적 범주를 가리지 않고
각종 특강, 세미나를 많이 쫓아 다녔는데요

거기서 얻은 지식적인 내용보다도 한의사분이나 의사, 약사 연구자 등
최전선에 계시는 분들을 직접 보고 느끼는 바에서 얻는 바가 많았습니다

대도시 특히 수도권에 이러한 특강과 세미나가 집중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대도시 부근이 학계 인재풀이 넓어서
대학에 교수나 겸임교수, 조교로
유입이 쉽고,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됩니다



3. 교수진과 연구실 구축이 잘되있는 곳인지 확인하라

: 교수님 수업은 학생때 한의학을 접하는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목별 정교수 확보가 잘되있고 , 연구실 또한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조교 수라던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수업의 질에 간접적으로 반영이 되고 , 학생들에게 영향을 지대하게 미칩니다




결론적으로 위 3개 기준에 부합되는 한의대는 몇군대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수를 해서라도 위 기준에 부합되는 곳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한의사로 평생 가지고 갈 기본적인 사고의 틀이 완성되는 때가 학부시절이기
때문입니다.

임상 한의사 할거면 아무데나 빨리 졸업하는게 장땡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 아주 근시안적이고 구태 한의사로 가는 지름길이고
한의계 전체의 발전을 가로막는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유능한 인재들을 받아서 바보로 졸업 시킬수 있는 국내 유일한 교육기관이
한의대 이기 때문에 학교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 ?
    only한의 2014.12.27 15:49
    그렇다는 말씀은.. 일부 한의대..즉 위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한의대를 입학하게될..학우들은 다시 공부하라는 말씀인가요..??.. 너무 가혹한 말이 아닌가싶습니다.
  • ?
    Sniper.[張] 2014.12.27 16:40
    한의대 추천기준은 10년전부터, 또 그전부터 계속 재학생들끼리도 말이 달랐던 부분이에요.
    必心醫님 말씀이 무조건적 진리는 아닙니다. (제 생각과는 또 다르네요)
    아 저렇게 고려할 여지도 있겠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소도시 한의대생중에도 훌륭하게 6년 보내는 사람 많이 보았고,
    유명한 한의대 재학생 중에도 반대의 경우 참 많습니다.
    많은 졸업생중엔 롤모델도 많지만 소위 말하는 무당파 한의사들도 그만큼 많을 수 밖에 없구요.

    물론 위에 언급된 부분들이 다 필요없다는건 아니구요.
    기왕이면 위와 같은 조건들이 있는게 당연히 조금씩 더 좋겠지만,
    가장 나은건 빨리 졸업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수능 다시쳐서 다른 지방한으로 옮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게 근시안적이라고도, 구태 한의사로 가는 길이라고도,
    한의계 발전을 막는 사고라고도 생각안하구요. ㅎㅎ

    only한의님이 올해 어느 한의대를 붙으시더라도 거기서 열심히 하셔서 졸업하시면 됩니다.
  • ?
    수리수리 2014.12.27 16:51
    경희 원광 부산 동국 정도인가요...?ㅜㅜ 수능을 더 잘 보지 못한게 아쉽네요...ㅜㅜ
  • ?
    백미 2014.12.27 17:30
    자꾸 이런글 보면 동국 붙고 대전 등록했는데 혼란스럽네요... 크게 후회하는건 없지만서도...
  • ?
    Sniper.[張] 2014.12.27 17:47
    사실 대전대 동국대 역사차이 3년밖에 안납니다.
    두곳 중 어디를 선택하든 잘못된 선택이란 느낌은 안드는데요,
  • ?
    백미 2014.12.27 18:20
    감사합니다
  • profile
    홍명 2014.12.27 17:00
    어쨌든 빨리 졸업하는게 최고. 개원준비해보면 1년차이가 얼마나 큰지 바로 알게되실겁니다. 그나저나 저 위에 몇개 안된다는 학교 이외 학교 나오면 구태한의사에다가 한의계발전을 막나요? 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
  • ?
    必心醫 2014.12.27 17:22
    네.. 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제 말을 잘못 이해하신 면이 없지 않네요..

    졸업 빨리하는것만이 모든 가치의 최우선 인걸로만 말하는 사람들의
    평소 사고 방식 자체에 대한 지적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한의사의 모습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입학생들에게
    첫단추 잘 끼우라는 조언 정도지
    전체 한의계를 판단하는 글은 아니에요..

    당연히 빨리 졸업해서 나쁠건 없겠지요..
  • ?
    必心醫 2014.12.27 17:17
    글의 취지는 확률의 문제로 접근 하라는게 요지입니다.

    일반과랑 한의대 진학의 선택도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확률이 뭐가 더 높을지에 대한 문제가 개입하는 것처럼

    바람직한 롤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확률과
    학교와의 관련성이 매우 중요하니 따져보라는 말 이에요..

    경향성을 얘기하는거지
    좋은 학교 나오면 좋은 한의사 되고 반대의 경우는 안 좋은 한의사 되고
    이런말은 당연히 아니지요..
    자기 하기 나름이기도 하구여

    저의 개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길..
  • ?
    산골소년 2014.12.27 17:30
    궁금한 점인데요.
    교수진과 연구실 구축이 잘 되어 있는지
    수험생 입장에서 확인할 수있는 방법은 뭘까요?
  • ?
    백미 2014.12.27 17:33
    저도 궁금하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뭘하시는 교수님인진 알아도 좋은 교수님인진 안나와있으니까요
  • ?
    새벽 2014.12.27 17:48
    '집에 가까운 한의대 가라는 말은 무책임한 말이다' 동의합니다. 의대처럼 서열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나름의 평가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라북도에 사는 학생이 순천향대 갈 수 있는 실력으로 서남대 가지는 않지요..
  • profile
    라면5개한번에먹기 2014.12.27 17:51
    집 가까운데에 대한 의견은 밀어두고서 서남대 비유는 좀 부적절하죠 폐교명령 난 곳에 ㅎㅎ 오버 ㄴㄴ
    순천향대 전북대 정도로 해야.
  • ?
    새벽 2014.12.27 17:53
    그정도가 괜찮겠네요 ㅋㅋ 아니면 뭐 고신대나 관동대..
  • ?
    Sniper.[張] 2014.12.27 17:59
    문제는 기준이죠.
    전문의과정이 매우 중요한 의대에게는 절대적인 제1기준이 존재합니다.
    순천향대성적으로 서남대에 안가는 이유가 명확히 있잖아요.
    지방삼룡이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레지던트TO가 있고 실습병원이 있고..

    서울대경영과 연세대경영 역시 졸업 후 대우차이가 존재하니까 명확한 서열이 잡히구요.

    나름의 평가기준을 잡아야 한다는건 저도 동의하고요.
    그래서 혼자 각 대학 자료를 열심히 모으던 시절도 있었는데..
    졸업 후 대우와 기회가 거의 동일한 상황에서는 무엇이 기준이 되야 하는지도 너무 의견이 분분해요.
    결국 광역시든 집가까운 곳이든 대학간판이든 각자의 기준으로 선택을 하게 되고..
    그 각각의 기준을 두고 틀렸다. 혹은 이건 명백히 덜 중요하다. 라고 할 수도 없으니..

    기준을 잡아야하는건 맞는데, 기준을 잡기가 쉽지가 않죠.
  • ?
    새벽 2014.12.27 18:11
    학교에서 얼마나 '잘' 가르쳐주는 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실험 실습비 책정 및 올바르게 사용되는지, 해부학 및 양방과목 수업시수 및 커리큘럼,
    양방과목 교수의 학문적 소양과 적절한 배치(어떤 한의대는 한분이 해부학 양방생리 병리 생화학 다 가르친다고 들었던 것 같기도 해서..)
    한방과목 교수의 학문적 임상적 소양...

    이런걸 나름대로 평가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지표가 없죠.
    분명히 차이가 안나진 않을텐데.... 재학생들이 마음먹고 한번 해줘야 하는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평가를 제외하고 커리큘럼과 교수명단 공개만이라도요.
  • ?
    Sniper.[張] 2014.12.27 18:14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건 맞죠.
    근데 그게 또 기준이 되기 좀 애매한게..
    실험실습비같은건 객관적 지표로 쓸 수 있겠지만
    커리큘럼이나 수업의 질같은건 학생 한명이 양쪽 다 들어보지 않는한 비교가 안되는거라..
    나름대로 소소하게 설문조사도 해봤었는데.. 내가 한 설문인데도 스스로 가치부여를 못하겠더라구요.
    쉽지가 않네요. ㅋㅋ
  • ?
    새벽 2014.12.27 18:22
    커리큘럼이나 수업의 질... 같은건 정성적평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령 경희대 모니터링 요원 같은 개념으로 한 학번에 몇명씩 뽑아서 각 수업에 대한 좋은점, 나쁜점, 개선할점을 써서 모아보면 어떨까요. 물론 공개할지 말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더 논의가 필요하겠지만요.
  • ?
    쿠카카 2014.12.27 20:36
    "개인적으로는 재수를 해서라도 위 기준에 부합되는 곳을 가야한다고 봅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학교에 본3올라가는 입장에서 상당히 불쾌한 발언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일 순 있겠지만 너무 그 어조가 강한 글 인 듯 싶습니다.
  • ?
    slaters12 2014.12.27 21:48
    위 3개 기준에 부합되는 한의대는 어느 곳입니까? 혹시 밝히기 꺼려진다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Sniper.[張] 2014.12.27 21:59
    1, 역사가 길고 정원이 많다 - 원광 동국 대구 대전
    2. 대도시에 위치해있다 - 대전 동의 (대구한의대는 경산4년, 동국대는 경주3년, 부산대는 양산)
    3. 이건 재학생들도 잘 못꼽겠네요.

    必心醫님의 조건에 정확히 일치하는건 대전대....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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