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63 좋아요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의료기기 사용이 언젠가부터 쏙 들어갔네요..

이전 한의협 회장때 최우선 공약이었는데 결국 불명예퇴진 이후, 잠잠하네요..

이전 협회 공약이라서 그런 건가요? 뭔가 금기시되고 나가리 된 거 같은..

 

오히려 현재 한의협에서는 한술 더떠서 한의사의 양약처방 + 의료일원화를 하자고 주장하던데;; 

사실 이게 더 가능성 없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첩약도 문케어 때문에 오히려 한방쪽에 돈 더 줄 상황도 아니고

그나마 의료기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심란하네요..

 

언제까지 한의원으로 온 환자들한테 여기선 엑스레이 못 찍으니까 

양방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다시 여기로 들고오라고 해야하는 건지..

 

  • ?
    gsel 2018.06.17 14:18

    지금 협회에서도 가끔가다 툭툭 던지고는 있는데 추진동력이 많이 떨어졌고
    그냥 의료기기는 잊고 지내는게 더 나아보여요.
    올해 그거 관련 한의협 입법로비 사건 터져서 타격이 너무 컸죠.

    근데 사실 했으려면 2년 전에 했어야 했죠.

    16년에 오진 사건 이전까지는 정말 총력전으로 분위기 한창 달아올랐었고요. 

    그런데 협회장님이 대대적으로 기자들 모아놓고 골밀도 검사기 시연 이벤트 하시다가 거기서 결정적으로 대놓고 오진하시는 바람에

    큰 기회 날리셨고 또 의협에 좋은 빌미만 제공했죠. 거기에 올해 또 저 사건 터져서.. 이런 과정들 때문에 협회장도 교체되었고요.

     

    갠적으로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 초점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있고요.

    현재는 말씀하신대로 한의사의 양약처방권과 한의사와 의사의 면허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16년 골밀도 시연은 정말 두고두고 아쉽네요.

    그냥 사전에 대본 준비해서 읽고,,,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쇼였는데, 그걸 실수할 줄 알았겠어요?

    대본 준비만 잘했어도 되는 거였는데요. 정말 안 되려면 그렇게도 안 되는구나 싶었죠.

     

  • ?
    K.D 2018.06.17 16:56

    사실 예전부터 의료기기보다는 보험급여에 편입되는게 더 시급했죠

    의료기기는 입법부, 행정부가 아니라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사법부를 통해 뚫어야죠 사실 허용논란도 헌법재판소의 안과 의료기기 허가판결로 증폭된거니깐요

  • ?
    천문관측 2018.06.17 17:58
    예 그렇습니다
  • profile
    길고양이 2018.06.18 01:51

    그보다도 보건복지위 양승조의원 충남지사 당선으로 사퇴하면서 그자리에 보궐로 당선된 의사출신 국회의원이 복지위에 들어가는 바람에... 박인숙의원과 함께 의사 2명이 버티고 있어서 한의협이 어떻든 문케어가 어떻든 2020년까지는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갈 전망입니다.

  • ?
    ffinal 2018.06.18 03:53
    아.... 큰일났네요..
  • ?
    rejong 2018.06.19 10:03

    글쎄요. 저희가 판단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에초에 가망성 없는 일에 생색내기식으로 도전한건지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는지는 한의협회 회장만이 알고있겠죠. 미리 낙담하거나 섣부른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한두명으로 상황이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첩약의보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 ?
    juneil 2018.06.19 17:19

    현 상황에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부가 문케어 문제로 의사랑 대치중인 상황에서 불난 집에 기름 붓듯,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를 허용해주는 일을 할 리가 없죠. 할 거면 박근혜때 했어야 했죠.

    첩약도 불가능에 가까워요. 문케어가 건보재정과 직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건보 재정에서 돈 나갈 일을 만들 리가 없죠. 첩약보험은 예전에 정부가 선심성 정책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그때 했어야 합니다. 그때가 김정곤 회장일 때로 기억하는데, 한의사들 5천명이 첩약의보 반대시위를 했었고, 당시 한의계 분위기도 학계에서는 찬성이고 임상쪽에서 반대가 압도적이었는데, 결국 반대로 갔죠. 근데 지금와서는 거꾸로 한의사들이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제 건보재정이 문케어로 옥죄어 있는 상황에서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데 정부가 첩약을 보험에 넣어주는 건 쉽지 않죠.

     

    아래는 그 당시 기사입니다.

     

    5. 치료용 한약은 결국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모양이죠?

    = 첩약 처방을 받는 환자 부담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대폭 낮출 수 있는데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미 예산까지 받아놨는데 한의사들 집안 싸움에 환자들만 손해를 보게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요. 한의사협회가 어제 총회를 열어 투표를 했는데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반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현재 한방첩약을 조제하는 비율은 한의사 80%, 한약사 5%, 한약조제약사 2.5% 정도인데요. 한의사들은 한의사 이외에 첩약 제조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한방첩약은 근골격계 질환이나 위장 질환 등의 치료약을 말하는데 열흘치 기준으로 15만~30만원 정도 됩니다. 보험이 안 돼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35#csidxeef6bfbbe4973a5986fa210822b1b34 onebyone.gif?action_id=eef6bfbbe4973a598
  • ?
    살얼음판 2018.06.22 12:23
    잘은 모르지만 양약처방+의료 일원화가 더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한의대 보유 대학들이 폐과나 정원감축을 할리도 만무하고,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다 의대로 돌리지도 않을거구요. 기존 한의사가 몇년간 보수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친다고 해도. 몇%나 합격시켜줄지도 모르구요. 아마도 의대쪽에선 한의사 면허정지와 폐과를 요구할텐데...
    그냥 이대로 의대는 의대대로 한의대는 한의대대로 가면 되지 않나요? 굳이 왜 의료기기나 일원화 양약처방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실현가능성 없는 한의사 회원 내부결속용 공약 같다는 생각....
  • ?
    천문관측 2018.06.22 13:38
    이미 기차는 떠났지만 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인거죠 뭐. 의사협회 입장에서도 여론전도 승리했겠다, 정치적 파워에서도 상대가 안되겠다, 일원화를 받아줄 이유도 없고 이대로 한의사들을 고사시키는게 최적의 전략입니다.
  • ?
    살얼음판 2018.06.22 15:18
    고사요? 돈은 의대 개업의보다 한의사 개업의가 압살수준으로 많이 버는거 아니에여?? 한의사개 더 실속있다고 들었는데요
  • ?
    천상유희 2018.06.22 15:27

    수입은 하기나름...

    객관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 ?
    중독 2018.06.22 17:33

    .. 어디서 뭘 들으셨길래...

  • profile
    홍명 2018.06.22 17:35
    20년전에 들으셨나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좋아요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재학생 이상 인증하는 방법 안내 5 1416 Friedrich 2018.01.12
공지 게시글 내용 삭제시 계정정지됩니다. 2 1 3942 쌍둥아빠 2016.05.15
10707 원래 한의대 인증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 인증신청한지 일주일도 넘었는데 아직도 안됐네요 ㅠㅠ 5 671 아재저유우 2017.07.02
10706 작년 2017학년도 동국대, 대구한, 원광한 예비 끝번호(수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작년 2017대입 동국한 대구한 원광한 예비 끝번호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니면 혹시 자신이 예비 몇번이었는데 합격되신분 예비번호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1 694 1719 2017.07.01
10705 . . 2 920 Stonecrush 2017.06.30
10704 한약학과는 어떤가요? 원광대       우석대         한의대 점수 안나오면 올해 한약학과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기 어떤가요? 나름 전문직인거 같은데 올해 한의대 못가면 여기 들어갈지 9급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게 나을지   심각히 고민중 입니다. 11 file 2072 파피누 2017.06.30
10703 한의대 다니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꼭봐주세요ㅠ!!! 제가 개구리 공포증을 가지고있어요... 싫다 이정도가  아니라 보면 기절할정도의 공포를 느낍니다 근데 한의대도 예과때 동물 해부를 한다더라구요ㅠㅠㅠ 혹시 개구리 해부하는 한의대 있을까요ㅠ 설마 모든 한의대가 다 하나요ㅠㅠ 카데바만 해부했음 좋겠는데....ㅠㅜ   23 2166 짱스님 2017.06.29
10702 . . 6 2059 한의대님께삼보일배함 2017.06.27
10701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 반수 고려대 문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논술로 들어와서 수능은 370 중반대 받았구요.   문과 한의대 정시가 극악무도해서 이과로 전향해서 지금부터 휴학하   고 달리려합니다. 베이스가 하나도 없는 문과생, 과탐 조합 추천   부탁드립니다. 성향  따질시간이 없네요. 무조건 유리한 조합   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5 1222 garygary6 2017.06.26
10700 이과 노베이스에서 경희대까지 댓글들 감사합니다^^ 5 1852 asaki35 2017.06.26
10699 . . 4 1387 툐를르끼 2017.06.25
10698 수학, 지1 실모 같이 푸실분 구해요!   목요일, 일요일 오후 3시~6시 장소는 고려대 남2 여2분 모집해서 안정되게 운영하고 있구요, 한두분 더 모집하면 좋을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구성원 모두 수학실력 출중하고, 멤버중에 지1 조교도 있어서 실모 함께 풀고 바로 바로 피드백도 할 수 있습니다. 카톡주세요. yukdang 193 재생의세 2017.06.24
10697 현재 한의대 재학중이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재학중인 한의대에 삼수생 비율이 혹시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학교명은 밝혀주지 않으셔도 무관합니다! 9 1807 Stonecrush 2017.06.23
10696 . . 13 1700 샤넬 2017.06.22
10695 내신이 정말 낮으면 수시 못 쓰겠죠? 제가 2011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당시 내신이 3이 넘어가는 정말 낮은 수준이었구요 당시에는 정시가 많이 남아있어서 정시로 대학을 다들 잘 가던 시대였는데 요즘은 정시로 워낙 안 뽑으니 수시를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7년정도 된 점과 당시에도 나빴던 내신이 적... 1 837 살려줘요 2017.06.18
10694 졸업 후 취업이 힘든경우도 있나요....? 한의대의 경우도 그럴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12 3652 다트 2017.06.17
10693 지방한의대 다닐만한가요??? 제가 지방수의대생인데 집에 자주 못가고 뭐든지 다 제한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1주일전부터 반수를 생각하고 강대6야 결제하고 이번 방학때부터 반수를 하려고요 반수할때가 물론 대학교에 있을때 보다 더욱 외롭고 힘들겠지요....ㅠㅠ 제가 작년에 한의대를 노렸었는데 성적이 안되서 수의대에 왔는데.. 올해 목표는 ... 19 3726 1719 2017.06.17
10692 독재하다 재종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자습시간3시간이래요... 독재하다 이제 좀 풀어져서 옮겨서 반수반 들어가려하는데 자습시간이 7시에서 10시라네요.....진짜 이건아닌거같은데 보통 그런가요???? 1 745 하니하트 2017.06.16
10691 요즘에 경희대한의대 20대 중후반분들 비율이 어느정도되나요?? 혹시 아시는분계신가요?? 궁금하네요 2 1948 곰돌이형 2017.06.16
10690 가산점 질문 드려요 상지한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상지한 정시로만 뽑더군요 문이과 통합이구요 문과는 너무 뚫기 힘들어서 이과로 돌려서 준비중인데 수학 가형과 과탐 가산점 비중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싶어요. 수학같은경우는 백분위의 10%이고 과탐 평균 1등급은 5점 1.5등급은 4점 이더라구요.   오직 상지한의만 바라보고 있어서 여... 232 최혜윰 2017.06.15
10689 20대중후반에 한의대 입학하시는분들은 1학년떄 자취하시나요 기숙사생활하시나요? 보통 나이있으신 신입생분들은 집이아닌 타지역에서 학교를 다니실떄   자취를하시는지 기숙사생활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입학시에 과외알바이외에 다른 알바 어떤것들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5 1692 곰돌이형 2017.06.14
10688 한의대생님들 인증까지 며칠 정도 걸리셨나요 보통 며칠이면 한의대생이라고 인증받을 수 있나요? 7 1025 花火 2017.06.1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591 Next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