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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사용이 언젠가부터 쏙 들어갔네요..

이전 한의협 회장때 최우선 공약이었는데 결국 불명예퇴진 이후, 잠잠하네요..

이전 협회 공약이라서 그런 건가요? 뭔가 금기시되고 나가리 된 거 같은..

 

오히려 현재 한의협에서는 한술 더떠서 한의사의 양약처방 + 의료일원화를 하자고 주장하던데;; 

사실 이게 더 가능성 없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첩약도 문케어 때문에 오히려 한방쪽에 돈 더 줄 상황도 아니고

그나마 의료기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심란하네요..

 

언제까지 한의원으로 온 환자들한테 여기선 엑스레이 못 찍으니까 

양방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다시 여기로 들고오라고 해야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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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el 2018.06.17 14:18

    지금 협회에서도 가끔가다 툭툭 던지고는 있는데 추진동력이 많이 떨어졌고
    그냥 의료기기는 잊고 지내는게 더 나아보여요.
    올해 그거 관련 한의협 입법로비 사건 터져서 타격이 너무 컸죠.

    근데 사실 했으려면 2년 전에 했어야 했죠.

    16년에 오진 사건 이전까지는 정말 총력전으로 분위기 한창 달아올랐었고요. 

    그런데 협회장님이 대대적으로 기자들 모아놓고 골밀도 검사기 시연 이벤트 하시다가 거기서 결정적으로 대놓고 오진하시는 바람에

    큰 기회 날리셨고 또 의협에 좋은 빌미만 제공했죠. 거기에 올해 또 저 사건 터져서.. 이런 과정들 때문에 협회장도 교체되었고요.

     

    갠적으로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 초점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있고요.

    현재는 말씀하신대로 한의사의 양약처방권과 한의사와 의사의 면허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16년 골밀도 시연은 정말 두고두고 아쉽네요.

    그냥 사전에 대본 준비해서 읽고,,,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쇼였는데, 그걸 실수할 줄 알았겠어요?

    대본 준비만 잘했어도 되는 거였는데요. 정말 안 되려면 그렇게도 안 되는구나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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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 2018.06.17 16:56

    사실 예전부터 의료기기보다는 보험급여에 편입되는게 더 시급했죠

    의료기기는 입법부, 행정부가 아니라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사법부를 통해 뚫어야죠 사실 허용논란도 헌법재판소의 안과 의료기기 허가판결로 증폭된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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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6.17 17:58
    예 그렇습니다
  • profile
    길고양이 2018.06.18 01:51

    그보다도 보건복지위 양승조의원 충남지사 당선으로 사퇴하면서 그자리에 보궐로 당선된 의사출신 국회의원이 복지위에 들어가는 바람에... 박인숙의원과 함께 의사 2명이 버티고 있어서 한의협이 어떻든 문케어가 어떻든 2020년까지는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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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inal 2018.06.18 03:53
    아.... 큰일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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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ong 2018.06.19 10:03

    글쎄요. 저희가 판단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에초에 가망성 없는 일에 생색내기식으로 도전한건지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는지는 한의협회 회장만이 알고있겠죠. 미리 낙담하거나 섣부른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한두명으로 상황이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첩약의보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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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il 2018.06.19 17:19

    현 상황에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부가 문케어 문제로 의사랑 대치중인 상황에서 불난 집에 기름 붓듯,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를 허용해주는 일을 할 리가 없죠. 할 거면 박근혜때 했어야 했죠.

    첩약도 불가능에 가까워요. 문케어가 건보재정과 직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건보 재정에서 돈 나갈 일을 만들 리가 없죠. 첩약보험은 예전에 정부가 선심성 정책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그때 했어야 합니다. 그때가 김정곤 회장일 때로 기억하는데, 한의사들 5천명이 첩약의보 반대시위를 했었고, 당시 한의계 분위기도 학계에서는 찬성이고 임상쪽에서 반대가 압도적이었는데, 결국 반대로 갔죠. 근데 지금와서는 거꾸로 한의사들이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제 건보재정이 문케어로 옥죄어 있는 상황에서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데 정부가 첩약을 보험에 넣어주는 건 쉽지 않죠.

     

    아래는 그 당시 기사입니다.

     

    5. 치료용 한약은 결국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모양이죠?

    = 첩약 처방을 받는 환자 부담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대폭 낮출 수 있는데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미 예산까지 받아놨는데 한의사들 집안 싸움에 환자들만 손해를 보게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요. 한의사협회가 어제 총회를 열어 투표를 했는데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반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현재 한방첩약을 조제하는 비율은 한의사 80%, 한약사 5%, 한약조제약사 2.5% 정도인데요. 한의사들은 한의사 이외에 첩약 제조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한방첩약은 근골격계 질환이나 위장 질환 등의 치료약을 말하는데 열흘치 기준으로 15만~30만원 정도 됩니다. 보험이 안 돼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35#csidxeef6bfbbe4973a5986fa210822b1b34 onebyone.gif?action_id=eef6bfbbe4973a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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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6.22 12:23
    잘은 모르지만 양약처방+의료 일원화가 더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한의대 보유 대학들이 폐과나 정원감축을 할리도 만무하고,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다 의대로 돌리지도 않을거구요. 기존 한의사가 몇년간 보수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친다고 해도. 몇%나 합격시켜줄지도 모르구요. 아마도 의대쪽에선 한의사 면허정지와 폐과를 요구할텐데...
    그냥 이대로 의대는 의대대로 한의대는 한의대대로 가면 되지 않나요? 굳이 왜 의료기기나 일원화 양약처방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실현가능성 없는 한의사 회원 내부결속용 공약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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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6.22 13:38
    이미 기차는 떠났지만 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인거죠 뭐. 의사협회 입장에서도 여론전도 승리했겠다, 정치적 파워에서도 상대가 안되겠다, 일원화를 받아줄 이유도 없고 이대로 한의사들을 고사시키는게 최적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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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6.22 15:18
    고사요? 돈은 의대 개업의보다 한의사 개업의가 압살수준으로 많이 버는거 아니에여?? 한의사개 더 실속있다고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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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유희 2018.06.22 15:27

    수입은 하기나름...

    객관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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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 2018.06.22 17:33

    .. 어디서 뭘 들으셨길래...

  • profile
    홍명 2018.06.22 17:35
    20년전에 들으셨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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