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76 좋아요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의료기기 사용이 언젠가부터 쏙 들어갔네요..

이전 한의협 회장때 최우선 공약이었는데 결국 불명예퇴진 이후, 잠잠하네요..

이전 협회 공약이라서 그런 건가요? 뭔가 금기시되고 나가리 된 거 같은..

 

오히려 현재 한의협에서는 한술 더떠서 한의사의 양약처방 + 의료일원화를 하자고 주장하던데;; 

사실 이게 더 가능성 없는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첩약도 문케어 때문에 오히려 한방쪽에 돈 더 줄 상황도 아니고

그나마 의료기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심란하네요..

 

언제까지 한의원으로 온 환자들한테 여기선 엑스레이 못 찍으니까 

양방병원가서 엑스레이 찍고 다시 여기로 들고오라고 해야하는 건지..

 

  • ?
    gsel 2018.06.17 14:18

    지금 협회에서도 가끔가다 툭툭 던지고는 있는데 추진동력이 많이 떨어졌고
    그냥 의료기기는 잊고 지내는게 더 나아보여요.
    올해 그거 관련 한의협 입법로비 사건 터져서 타격이 너무 컸죠.

    근데 사실 했으려면 2년 전에 했어야 했죠.

    16년에 오진 사건 이전까지는 정말 총력전으로 분위기 한창 달아올랐었고요. 

    그런데 협회장님이 대대적으로 기자들 모아놓고 골밀도 검사기 시연 이벤트 하시다가 거기서 결정적으로 대놓고 오진하시는 바람에

    큰 기회 날리셨고 또 의협에 좋은 빌미만 제공했죠. 거기에 올해 또 저 사건 터져서.. 이런 과정들 때문에 협회장도 교체되었고요.

     

    갠적으로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 초점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 있고요.

    현재는 말씀하신대로 한의사의 양약처방권과 한의사와 의사의 면허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16년 골밀도 시연은 정말 두고두고 아쉽네요.

    그냥 사전에 대본 준비해서 읽고,,,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쇼였는데, 그걸 실수할 줄 알았겠어요?

    대본 준비만 잘했어도 되는 거였는데요. 정말 안 되려면 그렇게도 안 되는구나 싶었죠.

     

  • ?
    K.D 2018.06.17 16:56

    사실 예전부터 의료기기보다는 보험급여에 편입되는게 더 시급했죠

    의료기기는 입법부, 행정부가 아니라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사법부를 통해 뚫어야죠 사실 허용논란도 헌법재판소의 안과 의료기기 허가판결로 증폭된거니깐요

  • ?
    천문관측 2018.06.17 17:58
    예 그렇습니다
  • profile
    길고양이 2018.06.18 01:51

    그보다도 보건복지위 양승조의원 충남지사 당선으로 사퇴하면서 그자리에 보궐로 당선된 의사출신 국회의원이 복지위에 들어가는 바람에... 박인숙의원과 함께 의사 2명이 버티고 있어서 한의협이 어떻든 문케어가 어떻든 2020년까지는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갈 전망입니다.

  • ?
    ffinal 2018.06.18 03:53
    아.... 큰일났네요..
  • ?
    rejong 2018.06.19 10:03

    글쎄요. 저희가 판단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에초에 가망성 없는 일에 생색내기식으로 도전한건지 아니면 계획대로 진행되어 가는지는 한의협회 회장만이 알고있겠죠. 미리 낙담하거나 섣부른 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한두명으로 상황이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우선은 첩약의보가 먼저인것 같습니다.

  • ?
    juneil 2018.06.19 17:19

    현 상황에선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정부가 문케어 문제로 의사랑 대치중인 상황에서 불난 집에 기름 붓듯,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를 허용해주는 일을 할 리가 없죠. 할 거면 박근혜때 했어야 했죠.

    첩약도 불가능에 가까워요. 문케어가 건보재정과 직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건보 재정에서 돈 나갈 일을 만들 리가 없죠. 첩약보험은 예전에 정부가 선심성 정책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그때 했어야 합니다. 그때가 김정곤 회장일 때로 기억하는데, 한의사들 5천명이 첩약의보 반대시위를 했었고, 당시 한의계 분위기도 학계에서는 찬성이고 임상쪽에서 반대가 압도적이었는데, 결국 반대로 갔죠. 근데 지금와서는 거꾸로 한의사들이 해달라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제 건보재정이 문케어로 옥죄어 있는 상황에서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데 정부가 첩약을 보험에 넣어주는 건 쉽지 않죠.

     

    아래는 그 당시 기사입니다.

     

    5. 치료용 한약은 결국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되는 모양이죠?

    = 첩약 처방을 받는 환자 부담을 지금의 절반 이하로 대폭 낮출 수 있는데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이미 예산까지 받아놨는데 한의사들 집안 싸움에 환자들만 손해를 보게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요. 한의사협회가 어제 총회를 열어 투표를 했는데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반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현재 한방첩약을 조제하는 비율은 한의사 80%, 한약사 5%, 한약조제약사 2.5% 정도인데요. 한의사들은 한의사 이외에 첩약 제조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한방첩약은 근골격계 질환이나 위장 질환 등의 치료약을 말하는데 열흘치 기준으로 15만~30만원 정도 됩니다. 보험이 안 돼 환자가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935#csidxeef6bfbbe4973a5986fa210822b1b34 onebyone.gif?action_id=eef6bfbbe4973a598
  • ?
    살얼음판 2018.06.22 12:23
    잘은 모르지만 양약처방+의료 일원화가 더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한의대 보유 대학들이 폐과나 정원감축을 할리도 만무하고,의사들이 한의대 정원을 다 의대로 돌리지도 않을거구요. 기존 한의사가 몇년간 보수 교육을 받고 시험을 친다고 해도. 몇%나 합격시켜줄지도 모르구요. 아마도 의대쪽에선 한의사 면허정지와 폐과를 요구할텐데...
    그냥 이대로 의대는 의대대로 한의대는 한의대대로 가면 되지 않나요? 굳이 왜 의료기기나 일원화 양약처방권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실현가능성 없는 한의사 회원 내부결속용 공약 같다는 생각....
  • ?
    천문관측 2018.06.22 13:38
    이미 기차는 떠났지만 살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인거죠 뭐. 의사협회 입장에서도 여론전도 승리했겠다, 정치적 파워에서도 상대가 안되겠다, 일원화를 받아줄 이유도 없고 이대로 한의사들을 고사시키는게 최적의 전략입니다.
  • ?
    살얼음판 2018.06.22 15:18
    고사요? 돈은 의대 개업의보다 한의사 개업의가 압살수준으로 많이 버는거 아니에여?? 한의사개 더 실속있다고 들었는데요
  • ?
    천상유희 2018.06.22 15:27

    수입은 하기나름...

    객관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인것 같네요..

  • ?
    중독 2018.06.22 17:33

    .. 어디서 뭘 들으셨길래...

  • profile
    홍명 2018.06.22 17:35
    20년전에 들으셨나 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좋아요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재학생 이상 인증하는 방법 안내 5 1147 Friedrich 2018.01.12
공지 게시글 내용 삭제시 계정정지됩니다. 2 1 3597 쌍둥아빠 2016.05.15
10668 어깨뭉침으로 약침을 맞았는데 집중력 향상효과가? 공부할 때 자세가 안좋아서 어깨가 돌같이 뭉치고 통증 때문에 집중력도 바닥을 쳐서 한의원에 갔습니다   침치료와 약침, 사혈부항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 받은 날 저녁에 다른 날들보다 집중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는데 약침 덕분일까요? 무슨 녹용 등등이 들어있는 약침이라던데.. 단지 통증이 가라앉아서 집중력이 높... 5 1094 길산 2017.05.30
10667 내년30이되는 89년생 29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실업계공고출신으로 어릴때부터 공부와는 거리가멀다가   20살 졸업할때부터 군대기간을빼고 조선소에서 그냥 일만하다가   몇년전부터 조선소 경제가 너무 나빠지고 미래가보이지않고 여러계기로   작년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애초에 실업계출신이라서   방정식이 뭔지 영어에서 be동사가 뭔... 8 2591 용89 2017.05.30
10666 한의대생 분들ㅠ 한의대생 분들 살만하신가요..? 시간표? 보니까 본과로 가면 전필이 한 학기당 10개 부근이던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강이고 그런가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서 얼마나 힘든지 들어보고 싶습니다ㅠㅠ 죄송하지만 힘들다! 말고 좀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당연히 엄청 힘들건 알기 때문에ㅠㅠ 전필이 많지만 ... 21 2826 y16 2017.05.29
10665 . . 1 659 코메 2017.05.29
10664 인문자연통합 수시 학생부교과 인문자연 통합모집 시 이과가 많이 불리한가요? 인문자연 내신 점수가 같은 점수로 들어가면 이과가 상대적으로 많이 불리할것같은데.. 어떻게될런지요   202 한의예과18학번 2017.05.29
10663 뇌경색 2차예방..잘하는 한의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늘 수고 많으십니다   다른게 아니라 어머니 병을  여쭈어보려합니다..   이런질문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더이상 좋아지길 바라고 쓰는글이 아니라..뇌경색 2차예방을 꼭 하고 싶어서요   어머니께서는 당뇨 고혈압 간경화 c형간염 백내장 녹내장 만성신부전증(8년째 투석중이십니다) 협심증(스텐... 6 918 한의대아자 2017.05.28
10662 천장관절 증후군 or 디스크에 대한 현직 한의사분들의 소견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째 디스크 or 천장관절증후군으로 고생중인 29살 청년입니다. 그동안 디스크로 치료를 받아왔는데 현재는 천장관절 증후군의 양상과 일치하는 증상을 겪고 있어서 천장관절에 대한 치료를 받고자 했더니 허리디스크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한 교수님은 천장관절 증후군이라는게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 6 file 734 꿈꾸는준헐 2017.05.28
10661 새정부 입시 변화 관련 궁금한 게 있어요 어렴풋이 알고 있는 한에서 질문드립니다   지금은 졸업한지 꽤 된.. 그러니깐 10~20년 된 장수생들은 현 정시제도에서 내신등급을 받을 때 수능점수에 비례해 비교내신을 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만약 바뀌는 입시정책의 영향으로 정시가 거의 폐지되고 정수생도 학생부로만  대학을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고... 1 298 안테나 2017.05.28
10660 . . 1 file 498 하늘가른선 2017.05.28
10659 중의학과 한의학 한의학에서는 중의학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근본은 같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다른 루트로 생각하나요?   한의학과 중의학이 같은 뿌리에서 나오고 비슷하다고 하면 한의사분들은 싫어하시나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5 1 1182 kibn 2017.05.27
10658 이것저것 질문 합니다!! 2019학년도에 수능 칠 문과 검고생이고 한의대 지망 하고 있어요 (내년에 검고 봅니다!) 쓸수 있는 전형 (수시 논술 등등)과 갈 수있는 자세한 방법 알고 싶어요 그리고 대체로 수능 등급은 어느정도여야 안전하게 붙을 수 있나요? 수학이 많이 부족한데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인강 선생님 추천도 부탁드려요  ... 1 529 행복이란무엇인가 2017.05.27
10657 대구대한의대 이과 수시 질문드립니다 1. 일반전형에서 1, 2등급을 같은점수로 둔다고    써있는데  맞나요?     2. 제가 국영수과는 3등급이 없는데 도덕 한번 3등급   국사 한번 4등급이있습니다. 이수단위가 적긴하지만   지원 불가능할까요??     3.예를들어 수학이 같은학기에    두과목이상이면 높은쪽만 반영하나요?? 1 546 족장님 2017.05.26
10656 메가스터디 같이 들으실분 계신가요? 이번년도에 한의대생각하고 결제해서 듣고 있었는데 직장때문에 내년도에 시험을 봐야할꺼같아서요 ㅠㅠ 모바일은 제가 듣고 있어요.pc들으시면 될꺼같아요.시간은 제가 맞춰 드릴께요.직장일때문에 많이 듣지못해서 아깝네요 ㅜㅜ 5 627 bbb4889 2017.05.26
10655 한의대생 분들 질문 좀 받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한의대 목표로 삼수하는 학생인데요.   정보가 없어서 그러는데 질문 좀 받아주실 수 있나요?   댓글 남기시면 쪽지 드리도록 할게요.   (질문이 좀 많아요.)   부탁드릴꼐요. 도와주세요 ;D 15 1875 ZOA 2017.05.25
10654 나이많은 사람 수시 쓸만한거있나요 25살 군필 대학교 4학년   고교내신 국영수과 평균 1.7  토익950    이공장몇번, 고등부올림피아드입상   있나요...?? 3 891 족장님 2017.05.24
10653 한의사분들은 안아키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열이났을때는 땀을내게한다고 배웠는데  실제로도 화상에 온찜질을하는가요?; 5 1641 가족만땅s 2017.05.23
10652 한의대스터디모집<댓글x,쪽지o> 안녕하세요. 한의대 스터디의 스터디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희 스터디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올해로3년차에 들어가는 스터디그룹입니다. 스터디의 간단한 방식은 카카오톡+카카오그룹을 이용하여 인증, 정보공유 등을 하면서 함께 시너지효과를 주고 받는게 주된 것입니다.  현 인원은 100여명이며 한... 1 229 only한의 2017.05.22
10651 이게 한의대 리즈시절 맞나요? 출처 : http://orbi.kr/0001474214   옛날 오르비에서 만든 배치표라는데 이때면 한의대 리즈시절인가요? 정확히 한의대 리즈시절이 대략 언제부터 언제까지 였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당시에 문과 한의대는 배치표상에 나와 있지 않지만 대략 배치표에 있는 어디급이었는지 궁금합니다.                 16 file 2 3723 agola 2017.05.18
10650 현 고1 대입시기인 2020학년도 까지는 현재 대입체제 그래로 유지될겁니다 2019학년도까지는 수시 76% 정시 24% 확정된 상태이며 2020학년도도 1달뒤면 기본계획이 발표됩니다.   게다가 아직 내각인선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 바꾸기에는 시간적여유도 부족한 상황이고   교육계와 학생들에게 큰 혼란이 올 수도 있고 법령이 정한 3년 예고제는 제도적으로 안지킬수가 없는 사항... 3 1322 샤넬 2017.05.16
10649 한방보험 확대 위력이 무섭긴 하네요. 양방 직격탄 의료기기 허용을 왜 반대하는지 진짜 이유를 알 듯합니다 이번 정부가 한방 보험 강화 한다는데 강력한 호재네요. 6 file 3 2744 ffinal 2017.05.1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589 Next
/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