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자로 한의대 진학을 계획하시는 분 계시나요?조언 부탁드립니다.

by jin'sclub posted Sep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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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을 하고 인사겸 글을 적어 봅니다.

 

수험생분들 디데이가 얼마남지 않은 것 같은데 다들 힘내세요.

 

평생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한의대/의대 진학을 오늘부터 고민 하게된 38살 79년생입니다.

 

요즘 세계 경제가 쉽게 흘러가질 않네요.ㅠ.ㅠ

 

작년 대기업 계열회사에서 분리가 된 후,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변화된 본인의 직장이 또 다시 인원감축을 합니다.

 

회사의 미래성을 판단하고 저도 희망퇴직에 신청을 했습니다.

 

나이나, 분야가, 재취업을 하기에는 제 입장이 밝질 못하네요. 

 

그래서 결국은 지인분의 도움을 받고 자영업을 해볼가, 아니면 의료전문직을 위해서 다시 수능을 응시할까 고민중입니다.

 

게시판 글을 조금식 보면 다들 한의학에 대한 열정이 나름 다 있으신데 전 그런건 솔직히 없습니다.

 

이는 한의학을 혹은 한의대생을 무시를 해서가 아니라, 제가 걸어온 길이 아니다보니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생계를 위한 직업으로 접근을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시는 분들께 특히, 상당히 늦은 나이에 진학을 하신분이나,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자영업과 한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해야하는 입장이라면 그리고 한의사를 선택해서 그 길을 걸어간다라면

 

무리가 많이 따르는 나이가 될련지요??

 

즉, 수험생부터~졸업후 한의사로 살아가기를 말합니다.

 

(단, 직업의 선택은 위 2가지뿐이며, 가성비는 고려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계열은 이과이며, 빠르면 올해 10월 초쯤부터 수험생으로 공부를 시작하여

     내년을 목표로 1회만 응시를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정말 너무 너무 아깝게 불합격이다라면 한번더 응시를 해볼수는 있습니다.)

 

덧붙임- 제가 살펴본 요즘 수능은 중상위권을 위한 성적은 노력으로 가능한걸로 판단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의대는 상위권인데, 이는 몇 문제 실수를 하면 등급이 많이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단순 노력으로 고난이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금의 수능인지도 많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