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3 22:45

독학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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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늦은나이에 독학하는사람인데요 공부시작할때 당연하게 수특 전과목 샀는데(사설인강 하나도안듣고 ebs강의만으로 공부를 해서) 공부하다보니까 이제 기출분석할 때가 된거같은데 수특,수완 다 풀어보는게 무조건적으로 좋을까요? 예를들어 수2 집합 심화문제 까지..

지금 생각에는 기출풀면서 킬러문제나오는 단원에 집중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해서 질문올립니다

대학생활도하고 알바도 병행중이라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물론 알바는 수능3개월전부터 안할거에요)  수특은 기본서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수완까지 해버리면 제일 중요한 기출에 집중을 못할거 같네요 

아니면 꼭 필요한 수특 수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ex 수특 화작문 같은것) 

문과로 준비하고있고요(한국지리,사회문화) 진도는 다 뺐습니다

작년수능기준 (등급)언수외한사 22122 입니당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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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햇살 2018.05.16 16:58
    저도 늦은 나이에 들어왔고 과외하면서 수능준비했었더랬죠. 저역시 시간이 부족해서 수능완성은 사지 않았고 수능기출에 0.8을 쏟아부었습니다. 선택과목역시 사회문화-한국지리-윤리를 했었네요 - 제 경험을 미루어 보면 언어 -수학은 특히 기출분석이 중요한 것같아요 기출을 완벽하게 분석하고(전 15개년정도 다하면서 원칙을 찾아내려 했습니다..유형은 변화지만 출제원칙은 변합없습니다) 남은시간 ebs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였어서.,,,시간의 양이 중요해보여도 집중력과 정신력을 잃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 믿어요! 홧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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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2018.05.19 15:58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해서 꼭 성공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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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5.16 18:00

    최근은 과외를 안하고 있어서 정말 최근경향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능의 원칙이라는게 제가 쳤던 수능까지 대략 2005~14까지 큰 흐름에서 벗어나지않았다는 전제하에서.. 반드시 수특 수완 안풀어도 됩니다. 과탐같은 탐구과목은 좋은데 언수외는 굳이 고집하지않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실력을 키우는데 포인트를 두시고, 목적을 먼저 세우시고 수단으로서 수특 수완이 효율적인 도구인지 생각해보시고 문제 유형이 요즘 수능에 맞다싶으면 푸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언어는 차라리 마닳같은 문제집으로 수능,평가원 기출풀고나서 서울시 교육청이나 기타 교육청에서 고3 대상 모의고사로 내는 문제들이 더 질이 좋다고 생각해서 마닳만 봤습니다. ebs는 제생각엔 탐구는 필수 많이봐줘도 외국어나 국어에서도 문학처럼 암기의 요소가 강한 과목에서는 필수지만 수리나 언어 문학,비문학처럼 그냥 실력? 문제풀이의 원리,원칙이 중요한 부분에서 있어서 필수도 아니고 실력향상에서 제일 빠른길도 아닌거같습니다

     

    탐구는 시중에 별로 좋은문제집이 없고 14에서 과탐같은 경우엔 탐구영역에서 큰 변화가 한번 있으면서 출제 내용과 경향이 다 바뀌었기때문에 ebs를 다풀었는데 지금은 14에서 이미 시간이 좀 지나서 기출이 쌓였을거같네요.. 저같으면  인강같은걸 들으셨을테니 인강 내용을 a4에 한번 쭉 적어보고 못쓰는부분 인강 교재 다시 한번 읽고 a4에 다 쓸수있도록 머리에 넣고, 수특풀고 첨풀면 80% 정도 틀렸던거같습니다. 보기에 지엽적으로 안외우면 못푸는것도 섞여있고, 개념 인강으로 들었던게 결국 큰 원칙만 잡아주는거고 문제풀면서 지엽적인걸로 살을 채우는거니까요. 여튼 다 틀리고 답지보면서 이유를 다 기억하고 수특을 한번 다 틀린걸 전반적으로 외워주고 6월치고 나서는 수능기출풀면서 다시한번 수능쪽으로 최적화 해주고. 이때까지 탐구한과목은 개념은 거의 완성이 되야합니다. 7월전에요. 여름에 나오는 n제에 나중에 수완까지 다봤습니다. n제 안보면 아무래도 문제풀이 연습량이 너무 적기때문에 탐구는 n제까지 봐주는걸로... 그리고 6월 9월 치기전마다 하루전날  a4  복습 작업하고, 시험후에 틀린문제에 대해서 내가 어떤 개념을 틀렸는지 문제에서 개념으로 되돌아오는 작업을 계속해주면서 나중에 수능치기전엔 a4를 머리속으로 넘기면서 그 내용이 다 기억나도록하고 기출문제도 거의 다 외우도록... 그래서 1,2등급을 괴롭히기위한 3점짜리 두어문제빼고는 보면 기계적으로 답체크하도록

     

    이과의 방법이라 문과에도 100% 적용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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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2018.05.19 16:00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멋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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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몽구 2018.05.20 18:02

    수특수완
    언어 문학(현대소설/현대시/고전소설 특히! 고전시가) 작품과
    사회탐구(탐구자료 분석과 답지까지)는 꼭 숙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작년 수능 응시해서 한의대에 입학하였는데, 위 두 과목이 연계 체감 효과가 제일 컸습니다.

    문학 연계 작품 주제와 내용을 눈에 익혀서 들어가시면 어렵고 긴 비문학(독서)에 시간투자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탐구는 말장난이 심하고 지엽적으로 나오는 추세이니 답지 날개 부분에 나오는 작은 글씨까지 잘 정리해 두세요.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남아있으니 연계율 체감해보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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