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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6.09 16:42

    반은 공감 반은 비공감
    수업때 저렇게 쭉 나가있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저정도면 하위 10~20% 안쪽 거의 유급간당간당한 레벨일거같은데
    저렇게 수업을 안들으면 분명히 나중에 족보보는것만으로는 아예 공부를 할수없는 과목들이 분명히 나옵니다.
    예과까지는 어떻게 버텨내고 올라온다해도 본과에선 특히 본1 해부, 생리 본2 병리,진단같은데선 도저히 안될거에요

    아예 모든 녹음기를 켜두고 나가서 잔다음 나중에 녹음파일을 전부 따로들으면서 녹취록을 만들어 시험공부를 하지않는다면요...

    그리고 너무많이 나가면 일단 그전에 교수님들이 뭐라고 하시지않나요?

  • profile
    네오지오 2018.06.09 20:21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의대 수험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시청하라고 하셨는데, 수험생에게 딱히 도움될 내용은 없는 거 같습니다. 내용에 오류도 있고요.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키실 거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한의대는 허준 드라마로 뜬 게 아닙니다.
    허준 방영 이전보다 단지 0.x% 올랐다고 '떴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물론 허준 드라마가 입결 상승에 기여한 건 인정하지만, 갑자기 한의대가 별 볼일 없는 과에서 드라마 하나 방영했다고 뜬 거도 아니고, 허준 방영 직전인 90년대 중반의 입결만 봐도 한의대 입결은 의대와 비교해서도 결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의대 입결이 떨어진 이유는

    우선, 의대와 치대가 전문대학원 체제로 변하면서 대입시에서 학부 선발 인원이 줄어 상대적으로 한의대가 떨어진 거처럼 보였던 입결 착시 효과가 1차적 원인이었으며, 두 번째는 의사협회에서의 조직적 비방, 세 번째는 한의원 운영&수입과 관련한 경제 상황 등 여러 원인이 있는 것이지, 단순히 허준 약발이 떨어져서 그런 게 아닙니다. 허준으로 뜬 학과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허준 내용을 제외하면 나머진 한의대 입결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입니다.
    지적하신 내용이 예전 한의대가 정점을 찍었던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정원 500명짜리 학교에서 전교1~2등하던 친구가 전교3등 한다고 망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런 평가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의대는 높은 학과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향후에 과 순위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상황이 순식간에 달라질 수 있어요. 그런 거에 가장 민감한 것이 바로 메디컬이기도 하고요. 지금이 바로 그 변곡점에 있는 시기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런 상황에서 저런 내용은 수험생들에게는 물론 한의계에도 전혀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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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eklydays 2018.06.10 01:44 Files첨부 (1)

    이게 맞는말인게 한의대 입결 상승시기를 보면 입결상승이 먼저일어나고 허준방영은 99년 말로 그보다 이후의 일입니다. 단지 허준이 60% 가 넘는 국민적 시청률때문에 허준세대라고 하는거고 드라마 때문에 떴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는거죠.
    정확하게는 경제위기때문이에요. 회사도 다 부도나고 전문직 입결이 확뜬게 imf 전과 후로 크게 차이가 납니다. 95 96 97 98 99 00 입결표를 보면 아실듯

    한의대는 이미 97년도 외환위기때부터 높았어요배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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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얼음판 2018.06.10 15:15
    외대 이대 부경전 대학이 떨어지긴 엄청 떨어졌네요. 중앙대 광홍 신방도 높구요. 이 표를 보면 요즘 중앙대 점수가 올라간게 아니네요.
    경한=연의 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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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관측 2018.06.09 20:58

    요즘엔 반수도 못하죠? 애초에 의대랑 한의대는 급이 다르니깐. 반수할 생각 조차도 못하는게 요즘 한의대생의 현실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런 영상이 제작되는걸 보니 제가 들은 게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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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clara 2018.06.09 22:35
    일부러 해를 가리면서 그늘이 있다고 주장하는건 좋은데 좀 정신차리고 생산적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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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 2018.06.13 06:25

    솔직히 허준 거품 있었고.. 거품빠진지는 오래되었고 제 자리잡아가고 있는거죠ㄱㅋ 0말만 해도 아주의 붇고 인서울의 붙고 경한 간 사람 많았고 0초중에는 메이저의 인서울의 붙고 지방한 간사람도 있는데요. 설의 연의등 메이저의 자퇴하고 경한 온 사람도 많았어요..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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