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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끄럽게도 사수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 학생(?)입니다.

거기에 , 자퇴생이라는 부가 이름표까지 달고있지요 ;...

 

자퇴까지 하며......... 열심히 놀았었습니다 ...ㅠㅠ

그러다 뒤늦게 ...한의대를 가려고 ....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

작년 기숙학원서 했지만.. 1221323 으로 ... 실패했구요 ㅠㅠ..

 

올해 해인사에서 독학 사수하면서 ...

처음으로 인강으로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

 

6월 성적 이과 2112121....... 휴우 답답합니다

하지만 더 답답한 것은...

일분일초라도 공부를 더해야 정상인데........

 

그 시간에 이렇게 상담글이나 쓰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 한심합니다 ;

 

이번 사수 목표는..후회하지 않기였는데 ....

분명... 시작은 창대했었지요

6월 모평전까지 하루 4시간씩 자가며 ....

정말 밥먹는 시간아껴 가며했었는데 ;

 

덥다는 핑계

세상에서 잊혀져 가는것 같아...힘들다는 핑계.

6월 성적 안나왔다는 핑계 ...

등등으로 나태해져가는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

 

솔직히... 성적 안나오는 것은 인정해요..

저..깡통이었으니깐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삼수하면서 처음 V=3분의4 파이r3 이라는 공식을 알았었으니깐요;

 

 하지만 공부하지 않는 제자신은... 인정하고 싶지않습니다.

한의대 ..... 입시 .. 아무나 가는것은 아니란것을 압니다 ;

지금 제성적으로도 어렵다는 것도 알구요 .

(제 목표는 경희대입니다...)

 

그 과장을 견뎌내고 입학 하셨기에... 감히 여쭙니다 ;

이렇게 공부하기 힘드실때 ..

또는 스스로가 나태해지실때..

어떻게 자신을 붙잡으셧나요 ?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저희 부모님 가슴에 피멍 들지 않게...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 ?
    멍멍이당 2010.07.22 02:26
    삼수때 처음 구의 부피공식 아신 분이 지금 일년만에 211 찍는게 훨씬 대단하네요.

    211/2121 이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1받은 성적이 1등급 중간 이상이면 경한 빼곤 가능성 있는 점순데요.

    언어 비중 낮은 지방한 고르시면 될 수준입니다.

    저는 작년에 고시원에서 혼자 독학했는데 님처럼 이렇게 해서 될 수 있을까?? 란 생각도 물론 몇번 해봤습니다만,

    그리고 전 유혹을 그다지 참지 않았던 스타일입니다.

    술약속 있음 나가는 경우도 많았고, 공부 하기 싫은 날은 그냥 잠만 자며 보낸날도 여러날 있었죠.

    제 스탈은 하고싶은데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적절한 수준까진 놀고 싶은것 다 놀았습니다.

    작년에 새로 개봉한 영화중에도 보고 싶은건 극장가서 직접 봤구요. 많네요.. 트랜스포머2, 섹스앤더시티 등등..

    심지어 목동까지 가서 야구경기도 몇번 봤네요 .야구를 좋아해서요.

    물론 제 부모님은 이 사실 전혀 모르시구요.. 그냥 열심히 공부만 한 줄 아십니다.

    본인이 어떤 성격인지 잘 생각 해 보세요. 일단 본인한테 좀 여유를 주셔도 됩니다.

    여기도 그렇고 오르비 사이트도 그렇고 자신을 혼내달라, 잠을 어떻게 줄여야하나 이런 좀 비슷한 부류의 글을 보면

    너무 부담느끼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무조건 공부 시간이 전부가 아닙니다. 눈 떠있는 시간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그걸 생각 해 보세요.

    솔직히 제대로만 집중해서 2~3시간 공부하면 이것저것 딴 생각 하면서 반나절 보내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지금 너무 지친다면 휴식시간도 좀 갖고 하고 싶은것도 좀 하고, 운동을 좋아하면 운동을,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을 해도 되고요. 아, 게임은 물론 rpg류는 안되겠죠? 지금 저도 아이온떔에 ㅡㅡ; 암튼, 스타같은거 하루

    한두판도 괜찮을것 같네요.

    대신 잠은 제대로 6~7시간 정도 자고, 적어도 책상에 앉은 시간만은 제대로 집중 하는게 좋아요.

    저는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나니 9월 이후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 시간이 늘었습니다.

    수능이 2달 반 남은 시점 되니 저절로 집중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지금 본인 성적, 그렇게 낮은 성적은 아닙니다.

    약간 한의대 가기엔 불안한 성적일진 모르나 불가능한 성적 아니구요.

    조금 쉬면서 여유좀 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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