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1일이 시작되었다. 벌써 12월이라니.

곧 18년이 오겠구나.

 

 

  항상그랬다.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무한프리패스를 구입하면 

형용할 수 없는 무엇인가에 의해 마음의 안정을 받았다.

 

그러곤 공부를 등한시 했다.

뭔가 믿음직스러운 구석이 있기에, 간절함이 덜했고, 무기력해졌다.

 

내가 고민해본바. 그것은 바로

그 무한패스였다. 

 

패스를 구입하고나니 뭐든 들을 수 있고 

뭐든 필요한 교재를 구입할 수 있으니

너무 편했고. 심적으로 부담이 덜 되었다.

 

 

  하지만,

 

올해 (2019학년도 수능) 는 다르다.

스스로 기초를 쌓을 것이다.

 

어제,오늘  이투스,메가패스 고민을 놓고 

많은 고뇌에 빠졌다.

 

"살까. ?."

"말까. ?"

 

"아 그냥 살까??"

"아 그냥 사지말까.""

 

 

 

결론은 이거다. 

사긴 사되 

내 스스로 기초가 쌓였고

그 강의들을 스펀지처럼 흡수 할 수 있는 단계가 오면 

구입하는것이다.

요즘 추세로 무한패스는 수능직전까지도 판매하니까.

 

 

그렇다고 내가 노베이스는 아니다.

강의를 못 따라갈정도는 아니고

그저 내 스스로 개념,유형,기본문제를 풀어

 철근을 구축해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복습형식으로 강의를 붙여 흡수하고싶다.

(복습은 덤으로)

 

3월쯤, 날이 풀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구입하여 공부의 추진을 얻어보자.

개념의 올바른 정립과 오개념을 잡을 수 있는 

여유로운 기간에 말이다.

 

 

 

 

 

 

 

 

  결국 오늘도 프리패스를  그냥..:구입할까: 라는 유혹이 많았지만

사지 않고  공부 초반 이 시점은 EBS강의(무료)+스스로 학습으로 

기초를 만들겠다.

 

  더 이상... ... . 

3월?4월까진  사설 인강에 대한 고민은 접어두자.

 

 

 

 

_eye

_사상누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좋아요 조회 수 글쓴이 날짜
2731 [제마나인 꿈나무들의 멋진 공부댓글2] 27 2 996 샤대의대18 2018.05.08
2730 백문백답(공부병법) 2 3 969 샤대의대18 2018.02.14
2729 [제마나인 꿈나무들의 멋진 공부댓글] 229 8 5353 샤대의대18 2018.01.22
2728 #1. 모든 준비는 끝났다. 1 525 eye 2017.12.10
2727 D-348 토요일 공부시간 1 314 eye 2017.12.02
2726 이제 자고 도서관에 갈 준비 _ 12.02 토요일 1 291 eye 2017.12.02
2725 1 393 노베에서만점 2017.12.01
» 메이저 학원 ALL 프리패스를 구입할까 말까 고민되는 밤이다. 2017.12.01 2 447 eye 2017.12.01
2723 전 과목 기본기를 위한 세부적인 학습계획수립 2 1 476 eye 2017.11.30
2722 서점에가서 구입할 것들 2017.11.29 3 1 572 eye 2017.11.29
2721 향후 공부 방향 [생활관련 스케치] 2 249 eye 2017.11.29
2720 번복_의문을 품고 다시 이과로 1 308 eye 2017.11.29
2719 문과 입시의 시작 2 407 eye 2017.11.27
2718 이과에서 다시 문과로 8 1 1078 eye 2017.11.23
2717 5.영단어 기초 완료 3 file 2 597 大丈夫 2017.10.19
2716 4.영어도 시작 file 5 408 大丈夫 2017.10.18
2715 3.초딩 수학 마무리 5 file 5 586 大丈夫 2017.10.17
2714 2.작은 깨달음 5 file 6 642 大丈夫 2017.10.16
2713 1.닻을 올리다. 28 file 9 1750 大丈夫 2017.10.15
2712 내일부터 플래너 초시계인증 할까합니다 1 5 281 Polonaise 2017.10.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7 Next
/ 137